분할 전 매수 전략 '아직' 유효
작성자 김승민 외1 작성일 2025-10-29관련종목 삼성바이오로직스
분할 전 매수 전략 ‘아직’ 유효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60만원으로 상향(기존 140만원)
1. 삼성바이오로직스 CDMO 가치 105조원(기존 91조원), 삼성바이오에피스 시밀러 비즈니스 가치 9.1조원(기존 8.9조원)을 합산해 산정했다.2. CDMO 가치 상향은 기대보다 빠른 4공장 풀가동, 1~4공장 풀가동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 우호적인 환율을 반영한 실적 상향 조정(28F 영업이익 +18% 상향조정)에 근거한다.
3. CDMO 가치 105조원은 28년 EBITDA의 현가 3조 455억원에 타겟 EV/EBITDA 35x(론자 5개년 EV/EBITDA에 +50% 프리미엄)를 적용했다.
3. CDMO 가치 105조원은 28년 EBITDA의 현가 3조 455억원에 타겟 EV/EBITDA 35x(론자 5개년 EV/EBITDA에 +50% 프리미엄)를 적용했다.
3.1 EBITDA 현가화는 수주 경쟁력에 따른 5공장 풀가동(28년)에, 35x는 CDMO 업체 중 가장 높은 성장률(25F 매출 성장 삼바 +30% vs. 론자 +20% vs. 우시 +15%)과 마진율(25F EBITDA 마진율 삼바 55% vs. 론자 30% vs. 우시 35%)에 근거한다.
4. 바이오 시밀러 가치 9.1조원은 26년 EBITDA 4,232억원에 타겟 EV/EBITDA 21x를 적용했다.
4. 바이오 시밀러 가치 9.1조원은 26년 EBITDA 4,232억원에 타겟 EV/EBITDA 21x를 적용했다.
4.1 21x는 Viatris의 바이오시밀러 사업 매각 멀티플 EV/EBITDA 16.5x에 시밀러 탑티어 프리미엄 +30%를 적용했다.
4.2 한편, 탑티어 시밀러 플레이어인 셀트리온은 (컨센서스 기준) 12MF EV/EBITDA 23x 수준에 거래되고 있다.
5. 동사는 최근 미국 소재 제약사와 1.8조원 규모 수주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5. 동사는 최근 미국 소재 제약사와 1.8조원 규모 수주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5.1 미국 정책(관세, 약가 등) 리스크 해소로 고객사들의 중단되었던 의사결정이 재개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겠고, 이에 향후 5공장 추가 수주 가능성이 높다.
5.2 또한, 인적분할의 이유는 이해 상충 해소이기에 분할 이후 수주 경쟁력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6. 10/30~11/21 분할을 위한 거래정지기간이다.
6. 10/30~11/21 분할을 위한 거래정지기간이다.
6.1 분할 비율 65:35를 현재 시가총액에 적용하면 삼성바이오로직스 57조원, 삼성에피스홀딩스 30조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6.2 당사 추정 105조원, 9.1조원과 괴리가 크다.
7. 다만, 에피스홀딩스 분할 이후 가치는 시밀러 가치+신설 자회사 신규 사업(차세대 모달리티/신규 물질) 가치가 될 전망이다.
7.1 현재 신설 자회사는 자체플랫폼 기술 개발에 특화된 바이오텍 모델로 펩타이드, ADC, 이중항체 등 관련 주요 기술 확보에 주력할 예정이다.
7.2 또한, 이해 상충 문제 해소로 에피스홀딩스의 신약/시밀러 비즈니스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한다.
8. 분할 이전 삼성바이오로직스 기업가치보다 분할 이후 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에피스홀딩스 가치 합이 더 클 것으로 예상한다.
8. 분할 이전 삼성바이오로직스 기업가치보다 분할 이후 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에피스홀딩스 가치 합이 더 클 것으로 예상한다.
8.1 최근 주가 급등에도 불구하고, 분할전 매수 전략은 ‘아직’ 유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