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판, 예약해야 할 판
작성자 박준서 작성일 2026-01-26
목표 주가 +11% 상향 조정. FC-BGA 업황에 대한 리레이팅 반영
1. 목표주가를 400,000원(기존 360,000원)으로 +11% 상향한다.1.1 상향의 근거는 1) 패키지 사업부의 EV/EBITDA Target을 기판 업체 밸류에이션(13.5배 → 16.2배)로 변경했고, 패키지 사업부의 기존 추정치 대비 26년 EBITDA를 +15% 상향 조정했다.
1.2 이는 FC-BGA 하반기 풀캐파 가동률, ASP 상승을 반영했다.
1.3 현재 FC-BGA의 업황이 심상치 않다.
1.4 AI 발 글로벌 타이트한 수급과 26년 하반기 풀가동으로 인해, 고객사들의 수급 우려로 우호적인 판가 상승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기 때문이다.
FC-BGA: 공급자 우위 시장 전망. 웃 돈주고 가져가세요
1. FC-BGA는 주요 메이저 업체들의 가동률이 증가함에 따라, 공급자 우위 시장으로 변화되고 있다.2. 글로벌 전방 고객사들의 선제적인 물량 확보(예약금, 원재료 판가 전가 등)를 위한 노력들이 포착되고 있다.
2.1 이는 공급자인 동사 또한 전략적으로 우호적인 판가를 제시할 협상 테이블에 앉을 수 있다는 내용이다.
2.2 고사양 패키지일수록 대체 공급선이 제한적인 만큼 가격 협상력은 유지될 전망이다.
3. FC-BGA 업황은 급격한 재고 조정 및 회복 국면을 넘어 26년부터 공급자 우위 시장으로 구조적 업사이클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한다.
4. 전장 FC-BGA도 전기차 업황 회복이 완전하진 않지만, 원재료 가격 상승 흐름과 맞물려 고객사들의 선제 재고 확보가 나타나고 있다.
4. 전장 FC-BGA도 전기차 업황 회복이 완전하진 않지만, 원재료 가격 상승 흐름과 맞물려 고객사들의 선제 재고 확보가 나타나고 있다.
4.1 ADAS 고도화에 따른 구조적 수요 증가에 더해 전방의 Q(물량) 증가까지 이어지며, FC-BGA 전반의 타이트함을 심화시킬 전망이다.
4.2 MLCC 또한 글로벌 메이저 업체들의 높은 가동률을 기반으로 일부 장기공급계약 체결이 포착되고 있어, 가격 인상 기조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4Q25, 비수기를 삭제시키는 업황 반증. 1Q26, 실적 상향 조정 불가피.
1. 4Q25 실적은 매출 2.9조 원(+17% YoY), 영업이익 2,395억 원(+108% YoY)으로 컨센서스를 +5% 상회했다.2. 실적 개선의 핵심은 FC-BGA 마진 개선이며, 광학 또한 견조한 출하와 신규 모듈 효과로 이익 개선에 기여한 것으로 파악된다.
3. 1Q26 실적은 매출 3.0조 원(+11% YoY), 영업이익 2,894억 원(+44% YoY)으로 기존 추정치 대비 +9% 상향 전망한다.
3. 1Q26 실적은 매출 3.0조 원(+11% YoY), 영업이익 2,894억 원(+44% YoY)으로 기존 추정치 대비 +9% 상향 전망한다.
3.1 FC-BGA는 원재료 가격 인상 국면에서도 타 기판 대비 판가 전이가 용이하고, 수급 이슈로 추가 판가 인상까지 가능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어, 실적 상향 흐름은 이어질 전망이다.
3.2 MLCC 및 FC-BGA는 높은 가동률을 기반으로 동반 증설이 불가피한 상황이며, 동사의 Capex 확대로 27년 추가 업사이드도 존재한다
FC-BGA란?
1. 칩(다이)을 뒤집어서(Flip-Chip) 기판(Substrate)에 직접 접속하고, 패키지 바닥면에는 볼(Grid) 형태의 솔더볼(BGA) 로 메인보드에 연결하는 고성능 패키지.
현대차증권
1. "증명된 성장의 축(MLCC, FC-BGA)"
2. 투자의견 'BUY'
3. 목표주가 340,000원
김종배 연구원
1. 스마트폰, PC 등의 수요는 역성장이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되지만, IT 수요 우려를 AI가 상쇄할 것
삼성증권
1. "이익의 절반이 AI와 전장에서 창출"
2. 투자의견을 'BUY'
3. 목표주가 35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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