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자동차: 전기차 영향, 미국 점유율 11.4%
작성자 김진석 작성일 2025-11-04관련종목 기아/현대차
10월 자동차: 전기차 영향, 미국 점유율 11.4%

결론: 국내는 영업일 영향, 미국은 전기차 영향. 견조한 미국 점유율
1. 현대차/기아의 국내 판매는 추석 연휴로 인한 영업일 감소 영향이다.1.1 반면 해외판매는 기존 흐름 수준이다.
2. 중요한 것은 미국 시장이다.
2.1 미국 판매는 -4%로 전기차 보조금 만료 영향으로 크게 감소했으나 올해 누적 기준 +3~4%YoY으로 우려 대비 견조했다.
2.2 9월 이후 Cox, Ford, GM 등은 25년 미국 수요 추정치를 약 +3% 상향 조정했다.
2.3 금리인하로 미국 대기수요는 신차수요로 전환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3. 최근 관세 15% 인하(소급일은 11/1 가능성 높음)와 주가 급등으로 섹터 펀더멘탈 지표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3. 최근 관세 15% 인하(소급일은 11/1 가능성 높음)와 주가 급등으로 섹터 펀더멘탈 지표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3.1 26년부터의 증익을 이끌어갈 현대차그룹의 미국 점유율 우상향 사이클에 주목할 시점이다.
3.2 미국 점유율 1%P 당 증익 효과는 1조원 이상으로 추정하고 있다.
3.3 10월 점유율은 11.4%이다.
3.4 향후 HEV 수요 확대, 가격경쟁력, 신차효과로 우상향 흐름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4. 한편 현대차는 26년 1월 25년 자사주 매입 계획(25~27년 4조원 매입)을 앞두고 있다.
5. 현재 시가배당률은 4.1%, 기아는 연간배당으로 5.5% 수준으로 주주환원 매력도가 높다.
10월 도매: 현대차 -6.9%, 기아 -0.5%. 국내 감소는 추석 영향
1. 현대차 도매는 글로벌 35.1만대(-7%YoY), 내수 5.4만대(-17%), 해외 29.8만대 (-5%)이다.1.1 내수 역성장은 추석으로 인한 영업일 감소 영향이다.
1.2 전년비 4일 감소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조정하면 -17% ( +4%이다.
1.3 지역데이터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시장 기관에 따르면 현대차 인도는 5.4만대(-4%)이다.
1.4 이를 제외한 해외는 -5%이다.
1.5 중국/유럽은 양호, 기타 지역이 높은 기저로 부진했을 가능성이 있다.
2. 기아 도매는 글로벌 26.4만대(-1%YoY), 내수 4.0만대(-13%), 해외 22.3만대(+2%)이다.
2. 기아 도매는 글로벌 26.4만대(-1%YoY), 내수 4.0만대(-13%), 해외 22.3만대(+2%)이다.
2.1 내수 영업일 감소를 조정하면 -13% ( +9%이다.
2.2 시장 기관에 따르면 기아 인도는 2.9만대(+30%)이다.
2.3 이를 제외한 해외는 -1%이다.
10월 미국: 산업 -4%, 현대차 -2%, 기아 flat. HMG 점유율 11.4%
1. 미국 소매는 128.4만대(-4.3%YoY)이다.1.1 영업일은 27일로 전년비와 동일하다.
1.2 SAAR(연간조정)는 1,548만대(-4.5% YoY, -6.9%MoM)이다.
1.3 BEV는 7.2만대로 전년비 -33% 둔화됐다.
1.4 이는 7~9월 선수요, 9월말 보조금 만료 영향이다.
1.5 침투율 기준으로는 시장의 우려대로 5.6%까지 감소했다.
1.6 HEV는 17.5만대(+16%)으로 파워트레인 중 유일하게 성장세를 지속했다.
1.7 다만 BEV에서의 대체 수요가 생각보다는 크지 않은 모습인데, 향후 점진적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2. 산업 인센티브는 $3,243(-12%MoM, -13%YoY)로 크게 둔화됐다.
2. 산업 인센티브는 $3,243(-12%MoM, -13%YoY)로 크게 둔화됐다.
2.1 이는 기존 상승세가 BEV 판매 비중 상승으로 인한 것이 때문이다.
2.2 반면 연초부터 감소세이던 재고가 10월 284만대(+5%MoM, -5%YoY)으로 2개월 연속 전월비 증가세이기에 단기적으로는 인센티브가 소폭 상승세로 전환할 가능성은 있겠다.
3. 현대차그룹 점유율은 11.4%(+0.1%p MoM, +0.4% YoY)으로 전월비 소폭 상승했다.
3. 현대차그룹 점유율은 11.4%(+0.1%p MoM, +0.4% YoY)으로 전월비 소폭 상승했다.
3.1 전월비 점유율이 크게 상승한 업체는 도요타, 포드, 혼다 등 HEV 업체이며, 점유율이 크게 하락한 업체는 테슬라, 스텔란티스, 폭스바겐이다.
3.2 향후 HEV 수요 확대는 현대차그룹의 수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3.3 팰리세이드 HEV 9월 출시 113대에서 10월 2,470대까지 확대,
3.4 텔루라이드 HEV 신차는 1Q26 출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