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005930/매수)

 





보다 더 유리해지는 환경

작성자 김영건 외1 작성일 2026-01-30

메모리 사업 본격 정상화 국면 진입

1. 동사에 대한 목표주가를 24.7만원(기존 18.7만원)으로 30% 상향한다.
1.1 사업부별 가치 합계(SOTP)를 통해 적정 기업가치를 1,653조원(메모리 사업부 1,310조원)으로 산출했다.
1.2 목표가를 26F EPS와 BPS를 고려해 P/E와 P/B 배수로 환산하면 각 11.6배, 3.1배에 해당한다.
1.3 업종 평균(14.4배, 4.2배)에 비하면 낮은 수준이다.

2. 1Q26 실적은 매출액 114조원(QoQ +21.8%), OP 32조원(QoQ +58.1%)으로 추정한다.
2.1 메모리 가격 상승의 본격 반영으로 DS 부문 매출액(QoQ +23.5%)과 OP(QoQ +58.2%) 성장이 보완할 전망이다.
2.2 플래그쉽 신제품 부재 시즌으로 스마트폰 출하량과 ASP는 하락하며 MX 사업부 매출액의 하락(QoQ -24.0%) 예상하나, 26년 실적은 매출액 496조원(YoY +20.9%), OP 163조원(YoY +271%)으로 예상된다.
2.3 메모리 사업부의 이익이 61.3조원(YoY +215%)으로 전사 이익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다. 

3. HBM 본격화와 범용 메모리 업황 호조로 DRAM/NAND의 B/G는 +22.6%/+19.9%, ASP는 +34.7%/+22.2% 상승할 것으로 추정한다.

점차 동사에 유리하게 전개되는 반도체 사업 환경

1. HBM4 경쟁우위:
1.1 동사의 HBM4는 재설계 이슈 없이 고객사 퀄이 완료되었으며 1Q26부터 매출액에 반영될 예정이다.
1.2 하이브리드 본딩 기반 16단 제품도 본격적 시장 개화 이전이나 양산 역량은 기확보 되었음을 언급했다.
1.3 동사의 HBM 매출액은 25년 73억달러에서 26년 170억달러로 13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2. 공급 능력의 우위:
2.1 현재 가장 강한 수요는 서버향 DRAM이다.
2.2 게다가 N사의 CPU는 신모델마다 LPDDR5X의 탑재량이 두 배씩 늘어나고 있으며, KV Cache 오프로딩용 SSD 수요로 TLC의 QLC 대비 가격 프리미엄이 확대되고 있다.
2.3 모두 전통적으로 동사가 강점을 보이는 응용이며, 최대 Capa의 강점이 발휘될 시점이다.

3. 파운드리/메모리 시너지:
3.1 동사는 4nm FinFET 공정이 적용된 HBM4 베이스 다이의 출하를 시작했다.
3.2 비록 최선단은 아니지만 높은 양산 수율을 확보했다는 점과 메모리 사업과의 협업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3.3 27년 예정된 HBM4E의 커스텀 베이스 다이부터는 2nm 공정이 적용되며 시너지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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