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의 가시성이 투명에 가깝다
작성자 김영건 외1 작성일 2026-01-30
26년 실적 추정치와 목표 밸류에이션 상향
1. 동사에 대한 목표주가를 137만원(기존 95.6만원)으로 43.3% 상향한다.
1.1 26년 OP 추정치를 148조원으로, 목표 배수를 P/B 4.1배로 각각 4.6%, 36.3% 상향했다.
1.2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예상보다 강해 26F DRAM/NAND ASP 추정치를 각 +3.1%pt /+3.8%pt 상향했다.
1.3 영업레버리지 구간으로 가격 상승률은 곧 이익 증가율이다.
2. 목표 배수는 메모리 업종 26F P/B 평균(샌디스크 제외)을 적용했다.
2.1 업종 배수의 편차가 1.5배로 낮아 메모리 업종 호황의 강도와 지속성에 대한 자본 시장의 공감대가 충분히 형성되었다는 판단이다.
3. 또한, 26F ROE가 67.7%로 업종(평균 36.9%)내 가장 높을 것으로 추정되기에 배수의 업계 평균값 적용은 무리가 없다는 판단이다.
메모리 가격 급등이 이익으로 고스란히 반영
1. 4Q25 실적은 매출액 32.8조원(QoQ +34.3%), OP 19.2조원(QoQ +68.7%)으로 당사 이익 추정치(18.2조원)을 상회했다.
1.1 DRAM/NAND의 B/G는 각 +1%/+11%, ASP는 각 +24%/+33% 상승해 당사 추정치를 전반적으로 소폭 하회했으나, 이미 높아진 가격 기저에 따른 고정비 비중 축소로 수익성이 예상을 초과했다.
2. 1Q26 실적은 매출액 44.9조원(QoQ +36.7%), OP 27.9조원(QoQ +45.5%)으로 추정한다.
2.1 DRAM/NAND의 B/G는 각 +2%/-1%로 제한적일 전망이나, 최근 출하가 지속 증가하며 기저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2.2 ASP는 각 +55%/+33% 상승 전망한다.
2.3 제한된 출하로 비용은 제한적이며 ASP는 급등해 OPM이 62%까지 예상된다.
3. Capa 제약과 재고 감소에 따른 영향으로 장기공급계약 비중 확대가 전망되며 메모리 가격과 이익에 대한 가시성이 매우 높은 국면이다.
4. HBM4에 대해서도 HBM3E에서 검증된 Tech node와 후공정으로 계획에 따라 양산 진행중임을 밝혔다.
5. 26년 실적은 매출액 230조원(YoY +136%), OP 148조원(YoY +213%)으로 추정한다.
6. 동사는 기존 배당금(1,500원/연)에 더해 4Q25 특별 배당금 1,500원 지급과 2.1% 규모의 자사주(12.2조원) 소각을 결의했다.
6.1 동사의 주주환원 정책(25 ~ 27년 누적 FCF의 50% 범위내 특별 환원)과 FCF 추정치(3년 누적 224조원)를 반영하면 27년말까지 현 주가 기준 ‘이론상’ 최대 16% 까지의 배당수익률이 산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