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우려를 지나 로봇/자율주행
작성자 김진석 작성일 2026-01-30
지나간 실적, 다시 로봇/자율주행 사업 전개에 주목할 시점
1. 아쉬운 분기 실적이었으나 26년 가이던스(영업이익 평균 12.9조원, +12%YoY)는 보수적인 환율 가정을 고려하면 긍정적이다.
2. 로보틱스 사업 전개에 주목할 시점이다.
2.1 25년말 아틀라스 PoC, 2H26 RMAC(로봇 메타플랜트 응용센터) 개소, 27년 외부 공급, 28년 메타플랜트 투입 등이 예정되어 있다.
2.2 협력사의 BD 지분투자 기대감과 BD 상장 기대감이 지속되는 가운데, 동사는 BD 지분 27%를 보유하고 있다.
2.3 올해 상반기는 로보틱스랩 로봇 플래폼 모베드 판매도 시작될 예정이다.
3. 2H 스마트카 데모가 공개될 예정인데, AVP본부장 선임으로 자율주행 사업도 빠르게 전개될 것으로 예상한다.
3.1 향후 소통될 GPU 활용 방안에도 주목해야 한다.
3.2 로봇/자율주행 기대감이 유효한 가운데, Target PER을 10.7배에서 과거 애플카 기대감을 반영했던 14배로 조정, 목표주가를 기존 52만원 ( 64만원으로 상향한다.
여러 비용으로 컨센서스 하회했으나, 관세 컨틴전시 활동 지속
1. 매출액 46.8조원(+0.5%YoY, 컨센 48.3조원 대비 -3.0% 하회), 영업이익 1.69조원(-39.9%YoY, 컨센 2.68조원 대비 -36.7% 하회), 영업이익률 3.6%(-2.6%P YoY, -1.8%P QoQ)를 기록했다.
2. 실적 부진의 배경은 일회성 요인을 포함해 약 5,700억원의 비용이 반영됐기 때문이다.
2.1 공장 신모델 투입 고정비 증가 2,000억원, 통상임금 인건비 증가 1,400억원, 케피코 품질비용 1,000억원, HCA 리스 인센티브 회계 조정 1,300억원 등이 있었다.
2.2 4Q 관세 영향은 1.45조원으로 3Q 1.8조원 대비 낮아졌는데 관세 상쇄 효과는 60%로 소통하고 있다.
2.3 즉, 4Q25에만 9천억원, 25년 관세 총 영향 4.1조원 중 상쇄 효과는 2조원으로 추정된다.
3. 동사는 26년 관세 영향이 25년과 유사할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컨틴전시 플랜이 지속된다고 밝혔다.
4. 영업이익 증감요인 중 ‘Mix’가 -5,020억원인데, 대부분 미국/유럽에서 집행된 인센티브이기에 ASP+재료비+순수믹스 효과는 2~3Q 감익에서 벗어난 것으로 보인다.
4.1 향후 전기차 판매 감소, 크레딧 구매 비용 축소가 실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
5. 4Q25 배당은 보통주 2,500원, 연간 10,000원으로 24년 12,000원 대비 감소했다.
5.1 자사주는 4천억원으로 보통주 시총 대비 0.4%, 우선주/2우B/3우B는 0.2%이다.
5.2 이중 2천억원은 우선주 디스카운트를 고려했고 25년 TSR에 포함된다.
5.3 나머지 2천억원은 보통주 소각 1% 계획 이행을 우선적으로 고려했고 26년 TSR이다.
6. 26년 가이던스는 매출액 증가율 +1.0~2.0%YoY, OPM 6.3~7.3%으로 제시했다.
6.1 영업이익으로 환산하면 11.9~13.9조원(평균 12.9조원), +3~21%(+12%)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