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INDEX 25.09.10

 





미국 주요 지수 사상 최고치 경신

# Key Takeaways

1. 주요 지수 일제히 상승에 ‘사상 최고치’ 기록

2. 미국 고용 수정치 발표 후에도 시장 차분

3. 국제 금 선물가격, 장 중 3700달러 돌파

# Summary

1. 미국 증시는 3대 지수가 모두 종가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강세 마감함.

1.1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43% 상승한 45,711.34에 거래를 마쳤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은 0.27% 오른 6,512.61,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0.37% 상승한 21,879.49에 마감했음.

1.2 특히 나스닥은 장중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음.

2. 노동부에서 발표한 고용 수정치에 따르면 비농업 부문 고용이 기존보다 911,000건 하향 조정되었으나, 시장은 이미 예상했던 만큼 대폭 하향 조정을 차분히 받아들였음.

2.1 주요 업종에서 산업과 소재, 부동산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했으며, 특히 통신서비스업은 1.64%의 강한 상승세를 보였음.

3. 반면, 애플은 신제품 공개 후 주가가 1.48% 하락했으며 폭스는 경영권 분쟁 마무리 이후 주가가 6% 넘게 하락했음.

4. 미국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 코어위브는 AI 관련 벤처캐피털 설립 선언 이후 주가가 7% 넘게 상승했고, 네비우스 그룹은 마이크로소프트와의 174억 달러 규모 초대형 계약 뉴스로 주가가 50% 급등했음.

5.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에서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는 소폭 줄었으나, 11일 발표될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은 여전함.

# 특징종목

1. 애플 (-1.5%)은 최근 개최된 iPhone 17 이벤트의 업그레이드가 투자자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주가가 하락함.

1.1 이에 반해, 건강 모니터링 기능을 갖춘 새로운 Apple Watch Series 11 출시로 인해 장기적인 전망은 긍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

2. 알파벳 (+2.5%)은 AI 기술의 변동성 우려가 있음에도 저평가 매력과 내부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섹터에서의 성과가 호평을 받아 주가가 상승세를 보임.

3. 아마존 (+1.0%)은 위성 인터넷 사업 강화와 AI 분야에서의 파트너십 확대가 주가 회복을 이끌며, AWS의 아프리카 시장 확장이 투자자의 기대를 높임.

4. 메타 플랫폼스 (+1.8%)는 AI 분야의 대규모 인프라 투자와 BofA 증권의 긍정적인 전망이 주가 상승을 견인함.

5. 엔비디아 (+1.5%)는 AI 시장 내 강력한 입지 유지와 제프리스의 매수 의견 재확인이 주가 상승 효과를 나타냄.

6. 유나이티드헬스 그룹 (+9%)은 메디케어 스타 등급 전망이 회사 사업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대폭 주가 상승을 기록함.

7. 센틴 (+7.7%)는 건강 보험 업계에서의 평가 개선과 투자자들의 높은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됨.

8.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 (+7.2%)는 노키아와의 AI 데이터 센터 파트너십 발표 소식이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냄.

9. 앰페놀 (+5.7%)은 높은 주가수익비율로 시장에서 긍정적인 관심을 받고 주가가 상승함.

10. 아틀라시안 (+5.6%)은 협업 소프트웨어 시장에서의 강한 상승세와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주가 상승의 동력으로 작용함.

11. 빌더스 퍼스트소스 (-5.0%)는 미국 경제 우려와 고용 지표 하향에 따른 투자 심리 약화로 인해 하락함.

12. 프리포트-맥모란 (-6.0%)은 인도네시아 그라스버그 광산에서의 작업 중단 사건이 주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침.

13. 폭스 코퍼레이션 클래스 A (-6.2%)는 머독 가족의 대규모 주식 매도 소식이 주가 하락을 초래함.

# 채권, 외환 및 상품 동향(6시 10분, KST 기준)

1.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4.09%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음.

1.1 이와 같은 움직임은 경제 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가 있는 가운데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논의됨에 따른 반응임.

2. 주요 외환 시장에서는 달러인덱스가 97.77로 상승하면서, 미국의 노동시장 데이터 조정과 금리 인하 기대가 반영된 결과를 보여주고 있음.

2.1 유로/달러는 1.17로 하락했으며, 이는 시장의 변동에 따른 유로화의 약세를 반영함.

3. 상품 시장에서는 WTI 원유 가격이 하루 동안 0.8% 상승한 62.77달러를 기록함.

3.1 이는 중동 지역 불안정성이 글로벌 공급 위험을 증가시킴에 따른 영향으로 해석됨.

3.2 브렌트유도 비슷한 상승세를 보이며 0.8% 상승한 66.55달러에 거래됨.

3.3 천연가스와 가솔린 가격도 각각 0.4%와 1.7%로 상승하였으며, 이는 시장의 재고 관리 및 수요 반등에 대한 기대에 기인함.

3.4 대신 석탄과 TTF 가스 가격은 하락세를 보여 단기적인 수요와 공급 조정에 따른 시장 반응인 것으로 보임.

4. 금속 시장에서는 금이 3626.55달러로 소폭 하락했으며, 이와 같은 변동은 시장 불안감과 안전자산 선호가 상충하는 상황 반영임.

# 한국 장전

1. 美 훈풍에 韓 상승 출발 전망…상승폭은 제한적

2. "대주주 양도세 기준 절충안, 역사적 고점도 가능"

한지영·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

1. "미국 연간 고용 하향에도 강세를 보인 미국 증시에 연동되며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2. 다만 미국 8월 생산자물가지수(PPI)와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경계심리가 높아지고 있어 상승 탄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3. 대주주 양도세 현행 50억원 유지 기대감도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는 해석이다.

4. "이번 주 CPI, PPI 발표와 다음 주 FOMC 등 매크로 이벤트를 치르는 과정에서 변동성이 높아질 소지는 있겠으나, 성급한 매도 대응을 지양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적절하다"

5. "오는 11일 이재명 대통령 기자회견에서 세제개편안 절충안이 현실화할 경우 추가 상승 여력이 있고 역사적 고점 경신도 노려볼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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