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INDEX 25.09.23

 





AI 투자로 불붙은 나스닥…엔비디아 4%↑

# Key Takeaways

1. 주요 지수 일제히 상승: 나스닥 +0.7%
2. 엔비디아, 오픈AI $1,000억 투자 결정에 4%↑
3. 스티븐 마이런 연준 이사, 현 금리 수준 ‘제한적’
 

# Summary

1. 미국 증시는 주요 지수 모두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로 마감함. 
1.1 이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14% 상승하며 46,381.54를 기록했고, S&P 500 지수는 0.44% 오른 6,693.75에 거래를 마침. 
1.2 나스닥 종합지수는 0.70% 상승하여 22,788.98에 장을 마감함. 
1.3 이러한 지수 상승은 엔비디아의 오픈AI에 대한 대규모 투자 발표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함. 

2. 엔비디아는 1000억 달러를 투자하여 대규모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계획을 밝히면서 주가가 3.93% 급등함. 
3. 애플 또한 아이폰17 판매 호조가 기술주 강세를 견인하는 데 기여하여 4.31% 상승함. 

4. 연준 관계자들의 발언도 주목받음. 
4.1 스티븐 마이런 연준 이사는 금리 인하가 필요하다는 주장을 제기했고, 이로 인해 연준의 정책 방향에 대한 관심이 크게 집중됨. 

5. 금리 선물시장에선 연내 두 차례 금리 인하 가능성이 반영됨. 
5.1 이날 발표된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의 국가활동지수는 8월에 -0.12를 기록하며 경제 성장 속도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남. 
5.2 또한,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가능성이 여전히 시장에 긴장감을 주고 있는 가운데, 보합세에 머물려 있던 금리가 상승 조짐을 보임. 
5.3 이러한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투자자들은 긍정적인 실적과 AI 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보고 강세를 유지한 것으로 판단됨. 

6. 다우 +0.14%, 나스닥 +0.70%, S&P 500 +0.44%, 러셀 2000 +0.59%
 

# 특징종목

1. 애플(+4.3%)은 신형 아이폰 17 시리즈의 초기 수요가 강력한 것으로 나타나며 주가가 상승함. 
1.1 웨드부시의 다니엘 아이브스 애널리스트가 아이폰 17의 견고한 수요를 근거로 목표 주가를 대폭 상향 조정한 점과 아이폰 17 출시 이후 애플 주식이 올해 들어 처음으로 플러스로 전환한 점이 투자자들의 신뢰를 높였음. 
2. 테라다인(+13%)은 Susquehanna Financial이 목표 주가를 200달러로 상향 조정하며 성장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데 힘입어 주가가 크게 상승함. 
3. 아마존(-1.7%)은 최근 법적 분쟁과 규제 리스크가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며 10거래일 연속 하락. 
3.1 조지아주 물류창고 총격 사건도 부정적 영향을 미침. 
3.2 반면, 중장기적으로는 클라우드 서비스와 인공지능 분야에서의 가능성이 여전히 주목받고 있음. 
4. 엔비디아(+4.0%)는 오픈AI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발표하면서 AI 산업 내 입지가 강화될 것으로 평가되어 주가가 상승함. 
4.1 이를 통해 엔비디아의 성장 가능성과 AI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가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음. 
5.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5.5%)는 Morgan Stanley의 업그레이드와 반도체 장비 산업의 부흥 전망으로 주가가 상승함. 
5.1 이는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의 시장 점유율 증가 가능성을 높인 요소임. 
6. 웨스턴디지털(+5.4%)은 Cantor Fitzgerald의 목표 주가 상승 및 AI 인프라 수요 증가가 주가 상승을 이끔. 
6.1 이러한 요인은 웨스턴 디지털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함. 
7. 인페이즈 에너지(+5.4%)는 새로운 EV 충전기 출시와 S&P 1000 포함 소식이 주가를 상승시킴. 
7.1 이는 인페이즈 에너지가 청정 에너지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줌. 
8. 반면, 메타 플랫폼스(-1.6%)는 AI 기술 경쟁 심화로 인한 시장의 불확실성과 일부 투자자들의 이익 실현 움직임으로 주가가 하락함. 
8.1 전반적으로 메타는 AI 전략과 광고 회복 기대감으로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하나 단기적으로는 변동성이 예상됨. 
9. 켄뷰(-7.5%)의 경우 트럼프 대통령이 자폐증 우려로 임산부에게 타이레놀 복용 금지를 권고하자 급락하며 신저가를 기록함.
 

# 채권, 외환 및 상품 동향(6시 10분, KST 기준)

1.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4.15로 보합세를 보이고 있음. 
1.1 이는 연준의 25bp 금리 인하 이후 정책 방향에 대한 연준 관리들의 발언을 대기하는 투자자들의 경계를 반영함. 

St. Louis 연방 준비은행 총재 앨버토 무살렘
1. 금리가 현재 ''약간 제약적이며 중립적''이라고 평가
2. 추가 금리 인하에 신중해야 함을 시사. 

2. 또한, 이 주 초 미국 달러 인덱스는 지난 3일간의 상승세를 마감하고 97.5 아래로 하락했으며, 특히 유로(유로/달러 환율 1.11), 캐나다 달러, 파운드에 대해 약세를 보이며 엔화와 스위스 프랑에는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함. 

3. 상품시장에서는 WTI 원유 가격이 하루 동안 0.1% 하락한 62.34 달러를 기록하였으며, 브렌트유는 0.2% 하락하여 배럴당 66.56 달러에 거래됨. 

4. 귀금속 시장에서 금은 전일대비 1.7% 상승한 3746.07 달러에 거래를 마감했음.
 

# 한국 장전

1. 뉴욕 증시, 3대 지수 사상 최고치…엔비디아 투자·애플 강세 호재
2. 23일 코스피는 미국 증시의 훈풍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 랠리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3. 국내 증시도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상승 랠리를 지속할 것으로 관측된다.
3.1 특히 23일(현지시간) 반도체 산업의 '풍향계'로 불리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실적 발표가 예정된 가운데, 시장에서는 호실적을 전망하고 있어 코스피 랠리에 힘을 보탤 것으로 보인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
1. "단기적으로 반도체 랠리의 지속을 위해서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실적이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
2. "실적의 예상치 상회 여부 및 가이던스(전망치)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
1. "엔비디아, 애플 강세에 힘입어 반도체 등 국내 IT 관련주를 중심으로 상승 출발할 것"
2. "주도주의 단기 가격 부담도 있는 만큼 장중에는 차익실현 물량을 소화하면서 개별 업종 차별화 장세로 전환할 것"

# 가상 화폐

1. 22일 오후 4시 21분 현재 비트코인은 전장보다 2.21% 빠진 11만2천679.97달러에 거래됐다.
2. 이더리움은 5.68% 하락한 4천192달러에, 솔라나는 5.49% 빠진 223달러에 거래됐다.
3. 이날 유럽장 시작과 함께 가상화폐 시세가 갑작스럽게 폭락했지만, 특별한 촉매제는 없었다.
4. 업계에서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당국자들의 연설에 대한 경계감과 기술적 조정 등으로 변동성이 커진 것으로 풀이했다.

댓글 쓰기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