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INDEX 25.09.26

 




견고한 경제 성장에 금리 인하 기대 약화

# Key Takeaways

1. 주요 지수 모두 하락: S&P500 -0.5%, 나스닥 -0.5%
2. 미국 2분기 GDP 확정치 3.8%...예상치 상회
3. 연준 금리 인하 기대감 약화에 시장 변동성 증대
 

# Summary

1. 미국 증시는 예상보다 강한 경제 성장률 발표로 인해 하락 마감함. 
1.1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38% 내린 45,947.32을 기록했으며, S&P500 지수는 0.50% 감소한 6,604.72로 마감함. 
1.2 나스닥 지수 역시 0.50% 떨어져 22,384.70에 거래를 마침. 
1.3 나스닥 지수는 최근에 이어 사흘째 약세를 보임. 

2. 미국 경제의 2분기 GDP 성장률은 3.8%로 확정되며, 소비 지출이 예상보다 크게 늘어나는 등 긍정적 요인이 부각됨. 
2.1 이로 인해 기존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다소 약해지고 국채금리가 급등하며, 시장의 변동성을 야기함. 

3. 미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예상치를 크게 밑돌아 고용 시장의 둔화 우려를 완화했음. 

4. 오라클이 5.55% 급락하며 시장에 부담을 줬고, 테슬라는 4.38% 하락했으나 엔비디아와 애플은 각각 소폭 상승함. 

5. 전문가들은 연준이 추가 금리 인하의 폭과 속도를 조정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으며, 이에 따라 10월 금리 인하 가능성이 하루 만에 감소했음. 

6. 시장 참가자들은 내일 발표될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지표와 관련한 결과를 주목하고 있음. 
7. 다우 -0.38%, 나스닥 -0.50%, S&P500 -0.50%, 러셀2000 -0.98%
 

# 특징종목

1. 애플 (+1.8%)은 폴더블 아이폰 출시 가능성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 확산과 장기 투자 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 상승의 원동력으로 작용함. 
2. 아마존 (-0.9%)은 연방거래위원회(FTC)와의 소송 합의로 25억 달러를 지불하기로 한 부담감이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었으나, AWS의 매출 성장 가속화와 나스닥과의 파트너십 확장에 대한 기대감이 존재함. 
3. 카맥스 (-20%)는 2분기 실적 부진으로 주가가 급락했으며, 예상보다 부진한 매출과 차량 판매 감소가 주요 원인임. 
4. 알파벳(-0.5%)은 EU가 구글에 두 번째 벌금을 부과할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이 주가 하락을 초래했으나, AI 혁신과 장기 성장 전망이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 중임. 
5. 프리포트-맥모란 (-6.2%)은 인도네시아 그라스버그 광산의 진흙 붕괴 사고로 인해 운영 중단이 주가 하락의 주된 원인임. 
6. IBM (+5.2%)은 HSBC와의 양자 컴퓨팅 기술 협력 결과가 긍정적으로 나와 주가 상승에 기여함. 
7. 메타 플랫폼스 (-1.5%)는 싱가포르의 팬데믹 단속 소식에 주가가 하락했지만, AI 투자 및 신기술 개발이 장기적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음. 
8. 오라클 (-5.5%)은 클라우드 사업에 대한 시장 과대평가 우려 및 TikTok 관련 뉴스가 주가 약세를 초래함. 
9. 인텔 (+8.9%)은 애플과의 전략적 투자 협상 보도에 따라 주가가 크게 상승하였으나, 단기적인 기대감에 대한 주의를 요함. 
10. 테슬라 (-4.4%)는 유럽 시장 판매 부진과 내부 이슈가 주가 하락의 주 요인임. 
11. 스트래티지(-7%)는 암호화폐 시장 약세가 주가 하락을 야기했으나, 장기적으로 매수 기회로 평가받기도 함.
 

# 채권, 외환 및 상품 동향(6시 10분, KST 기준)

1.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4.17까지 상승했음. 
1.1 이는 지난 주 4%까지 하락했던 것에 비하면 상당히 회복된 수준임. 
1.2 또한, 비교적 단기 채권의 수익률이 더 상승하며 수익률 곡선의 완만화를 보이고 있음. 


2. 외환시장에서 달러 인덱스는 강세를 지속, 98.47로 3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이는 다른 주요 통화 대비 달러 강세를 반영함. 
2.1 유로/달러는 1.17로 하락하며 주간 기준으로는 1.05%의 하락폭을 기록했음. 

3. 한편, WTI 원유 가격은 하루 동안 0.35% 상승한 65.22 달러를 기록하며 최근의 하락세를 다소 회복 중임. 
3.1 이외에도 브렌트유는 69.58 달러로 0.39% 상승, 천연가스는 2.94 달러로 2.87% 급등했음. 

4. 금은 하루 동안 0.35% 상승하여 3749.43 달러를 기록했으며, 은은 2.89%의 상승률로 45.18 달러에 도달. 
4.1 참고로 플래티넘 가격도 3.91% 상승했으며, 이는 미국 경제 상황의 변화에 대한 불확실성을 반영한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 조정 때문으로 보임.

# 한국 장전

1. 환율 상승·한경협 경기전망 자료도 투자심리에 영향
2. 코스피는 26일도 전날에 이어 정체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

정해창 대신증권 연구원
1. "한미 통상 협상의 합의점 도달이 지연되는 점이 한국 증시의 불확실성으로 작용 중"
2. "달러 강세와 동시에 원화 약세 흐름에 달러-원 환율은 1,400원대로 레벨업(상승)되면서 불안정한 모습이 연출됐다"
3. "추석 연휴를 앞두고 선제적으로 불확실성을 회피하고자 하는 경계 심리가 형성된 것 또한 코스피 상방을 제한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
1. "당분간 비포장 도로를 지나는 것처럼 단기적인 주가 흔들림 구간은 있을 수 있다"
2. "이런 구간에서는 안 좋은 뉴스, 비관론이 더욱 부각되고 투자자들의 눈길을 쉽게 사로잡기 마련"
3. "이달 남은 기간 '지수 흐름 정체+업종 순환매' 장세가 계속될 것"
4. "다음 주 금요일부터 시작되는 장기 연휴 및 9월 말 국내외 기관의 분기 리밸런싱(재조정) 등이 수급 변동성을 높이는 요인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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