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INDEX 25.10.22

 




다우지수, 사상 최고치 기록

# Key Takeaways

1. 주요 지수 혼조 속 다우 사상 최고치 기록
2. 애플, 시총 4조 달러 근접
3. 넷플릭스, 예상 하회하는 실적 발표
 

# Summary

1. 미국 증시는 혼조세로 하루를 마감했음. 
1.1 다우 지수는 0.5%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소폭 하락했음. 
2. 애플은 아이폰17의 성공적인 판매로 인해 주가와 시가총액 모두에서 강세를 보이며 4조 달러에 근접했음. 
2.1 이는 애플의 강력한 시장 지위를 다시 한 번 증명하는 동시에, AI 기능의 기대를 넘어선 성과를 보여줬음. 
3. 넷플릭스의 경우 올해 3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밑돌며 하루와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음. 
3.1 이는 브라질 세무 당국과의 분쟁 비용 등 여러 문제로 인해 실망감을 줬음. 
4. 한편, 소비재와 산업, 의료건강 업종에서는 상승세가 두드러졌고, 코카콜라와 제너럴모터스 등 주요 기업이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내며 각각의 주가가 급등했음. 
5. 클라우드 서비스 대규모 ''먹통'' 사태에도 아마존의 주가는 상승하며 시장의 긍정적 신뢰를 반영했음. 
6. 금 및 은 가격은 달러 강세와 경제 불확실성 아래에서 극심한 하락세를 보였음. 
7. 연방준비제도가 올해 내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을 반영하면서 투자 심리 역시 변동을 피하지 못했음. 
8. 시카고 옵션 거래소 변동성 지수(VIX) 또한 전장에서 하락세를 기록, 시장 변동성의 개선을 암시했음. 
9. 미국 주요 경제 지표, 특히 소비자물가지수(CPI)가 곧 발표될 예정이며, 이는 향후 경제 정책 방향에 중요한 신호가 될 것임. 

10. 다우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였고, 나스닥은 기술주 하락으로 약세를 띠었으며, S&P 500은 소폭 상승, 러셀 2000은 중소형주 약세로 소폭 하락했음. 
10.1 다우 +0.47%, 나스닥 -0.16%, S&P500 +0.00%, 러셀2000 -0.49%
 

# 특징종목

1. 아마존 (+2.6%)은 52주 최고가 부근에서 거래되며, 투자자들이 AWS의 장기 성장성과 AI 투자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주가가 상승함.  
2. 제너럴 모터스 (+15%)는 실적 상회와 전기차 부문 전망 개선으로 주가가 크게 상승함. 
3.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 (+11%)는 매각 가능성 발표로 시장 기대감이 고조되며 주가 급등. 
4. 할리버튼 (+12%)은 실적 호조와 강한 달러가 주가 상승 원인이 되었음. 
5. EPAM 시스템즈 (+7%)는 대규모 자사주 매입 발표로 주가가 상승세를 보임. 
6. 아틀라시안 (+6.3%)은 인수합병을 통한 AI 경쟁력 강화로 주가 상승함. 
7. 코카콜라(+4.1%)는 3분기 예상보다 나은 실적과 연간 가이던스를 달성할 수 있다는 자신감에 강세를 보임. 
8. 3M(+7.7%)은 월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분기 실적 발표에 주가가 상승. 
8.1 또한 연간 가이던스를 주당 7.75달러에서 8달러로 상향 조정함.  
9. 반면, 알파벳 (-2.2%)은 OpenAI의 신제품 발표로 인해 경쟁 심화 우려가 커지면서 하락세를 보임. 
9.1 OpenAI는 AI 기반 웹 브라우저 AI 채팅 사이드바와 온라인 쇼핑과 같은 작업을 처리하는 "에이전트" 기능을 탑재한 Atlas(아틀라스)를 공개함. 
10. 뉴몬트(-9%)는 금 가격이 2013년 4월 이후 가장 큰 일간 낙폭(-6.2%)을 기록하자 약세를 보임.
 

# 채권, 외환 및 상품 동향(6시 10분, KST 기준)

1.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3.97%로 이전 세션에서 소폭 하락함. 
1.1 이는 미국 정부 셧다운 지속과 무역 불확실성, 그리고 금리 인하 기대가 얽히면서 시장의 방향성이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 나타난 결과임. 
1.2 유럽의 경우 독일과 프랑스를 포함한 주요국 채권의 수익률도 소폭 하락하는 모습을 보임. 

2. 미국 달러 지수(DXY)는 98.97로 0.39% 상승, 강한 달러 흐름이 지속됨에 따라 주요 통화 대비 가치가 상승함. 
2.1 이는 특히 USD/JPY가 151.92로 0.79% 상승하며 엔화 약세를 부각시킴. 

3. 상품시장에서 WTI 원유 가격은 0.98% 상승한 배럴당 57.58달러를 기록, 천연가스도 2.54% 상승하며 하루 동안 활발한 움직임을 보임. 

4. 금값은 온스당 4,124.33달러로 5.36% 하락하며 조정 양상을 보였고, 은 가격은 그보다 더 큰 7.05% 하락을 기록함. 
4.1 금 가격은 2013년 4월 이후 가장 큰 일일 낙폭을 기록하였는데, 최근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의 출회와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가 완화되었기 때문임. 
4.2 또한 미중 무역 갈등 완화에 대한 낙관론이 커졌고, APEC 정상회의에서 두 정상이 만날 것이란 기대도 더함. 
4.3 마지막으로 인도의 계절적 금 매수세가 꺾인 것도 실물 수요에 부담을 준 것으로 보임. 

5. 농산물 쪽에서는 오렌지 주스가 1.02% 하락한 반면 커피는 2.10% 상승하며 일부 품목 간에 차별화된 움직임을 나타냄.

# 한국 장전

1. 22일 국내 증시는 코스피 단기 고점 부담 속 미·중 정상회담 노이즈와 넷플릭스 어닝쇼크 여파를 소화하며 업종 간 차별화 장세를 보일 전망이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
1. "트럼프 대통령이 미·중 정상회담을 둘러싼 엇갈린 발언을 하자 매물 출회되는 등 시장 체력이 마냥 강하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2. "특히 AI(인공지능) 서비스, 양자컴퓨터, 원자력, 금 등 일부 테마주가 부진했다"

2. 강력한 이익 모멘텀에 증권가에선 지수 눈높이를 상향하고 있다. 
3. 다만 단기 급등의 피로감을 경계하는 목소리도 존재한다. 

양일우 삼성증권 연구원
1. "코스피 자기자본이익률(ROE)이 10%를 달성하면서 여전히 9.4~9.9%에 머무르는 일본(TOPIX), 싱가포르(STI), 상하이종합지수의 ROE를 넘어섰음에도 해당 국가들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은 1.32~1.47배로 코스피 대비 높게 거래되고 있다"
2. 올해 남은 기간 코스피 밴드를 3600~4050으로 상향 제시.
3. "이처럼 실적, 밸류에이션 상으로 중기 상승 추세가 여전히 유효하지만, 특정 대형주 쏠림현상을 비롯해 단순 주가 상으로는 단기 과열 부담이 누적되고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
1. "오늘은 지수 단기 고점 부담 속 미·중 정상회담 노이즈,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넷플릭스 어닝쇼크 여파로 하락 출발한 이후 반도체와 자동차 등 업종 간 차별화 장세를 보일 것"
2. 코스피 상승 추세는 여전히 유효하지만 "단순 주가 상으로는 단기 과열 부담이 누적되고 있다"
3. "단기적으로 기존 급등주(반도체, 이차전지 등)보다는, 이익 모멘텀은 양호하지만 10월 이후 코스피(11.7%)와 비교해 성과가 부진했던 바이오(4.5%), 은행(1.3%), 호텔레저(-3.4%) 등과 같은 업종 혹은 코스닥(3.6%)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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