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Pic (25년 19호)

미중 갈등 재현 우려 제한, 반도체 기대감 강화


작성자 박희찬 외2 작성일 2025-10-13
관련종목 유한양행/CJ대한통운/SK하이닉스/현대건설/현대제철/신세계/현대차/삼성전자/NH투자증권/삼성전기/OCI홀딩스/S-OIL/LG이노텍/삼성E&A/NAVER/카카오/CJ ENM/에스엠/인바디/카페24/포스코인터내셔널/NHN KCP/현대로템/현대백화점/대주전자재료/현대글로비스/KB금융/나노신소재/피엔티/메리츠금융지주/리가켐바이오/휴젤/코스맥스/삼성바이오로직스/파마리서치/넷마블/에이피알/HD현대중공업/하이브/LG에너지솔루션

투자전략 아이디어

1. 연준 금리인하 재개로 자산 가치 상승세 심화. 
1.1 지난해 이후 전세계 금리인하가 진행되면서 유동성 여건이 보강된 상황.

2. 9월부터는 미국이 금리인하에 다시 동참. 
2.1 미국 인플레가 움직이고 있지만 아직 빠르게 올라가는 것은 아닌 데다가 좋지 않은 고용지표가 추가적인 금리인하의 명분을 제공, 올해 연말까지 두 차례 더 금리인하가 있을 것이라는 시장 기대 형성.

3. 주가와 금값이 동시에 랠리를 펼치는 상황 전개. 
3.1 Non US 증시와 금 값이 같이 움직이는 현상은 과거에도 많았지만, 미국 증시와 금의 동반 강세는 예외적인 현상에 해당. 
3.2 유동성 여건이 그만큼 좋다는 방증이 될 수 있음.

4.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 강화, 이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대중국 100% 관세 위협에 10월 10일 미국 증시 급락했지만, 3~4월과 같은 주가 급락세 재현 가능성 낮다고 판단됨. 
4.1 시장은 TACO(Trump Always Chicken Out) 트레이드 기회에 더 관심을 보일 듯함.

5. 한국 증시는 올해 전세계에서 가장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음.
5.1 정책 기대감에 이어, 메모리 반도체 빅2가 최근 주가 상승을 주도.

6. 빅텍들의 가파른 CAPEX 증가로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 현상 발생. 조만간 있을 한국과 미국 어닝시즌에서는 반도체 실적 기대감이 연장될 가능성이 높아 보임.

7. 시장의 핵심 리스크 팩터는 미국 인플레 상승에 따른 연준 금리인하 가능성 후퇴, AI 버블론과 연계된 빅텍들의 CAPEX 위축 등으로 요약됨. 
7.1 증시 조정이 나타난다면, 이 두 가지 중에서 좀 더 선명한 신호가 있을 때일 것으로 판단됨.


리서치 탑픽 10 편출입 관련 주요 내용 및 기타 코멘트

1. 리서치 탑픽 10 신규 편입 종목은 SK하이닉스(현대백화점 편출).

2. 반도체 섹터 낙관 편향 강화되는 중. 
2.1 빅텍들 CAPEX 확대, 서버 수요 증가 속에서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 인식, 메모리 가격 상승과 고환율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모두에게 우호적. 
2.2 AI 서버 및 전장 수요 확대는 MLCC 수요에도 긍정적, 삼성전기도 탑픽 10에 유지.

3. 반도체 제외 시 국내 기업 이익 모멘텀은 그리 강하지 않은 편이나, 그 중에서는 여전히 조선 방산 화장품 섹터가 견고한 편. 
3.1 에이피알은 화장품 섹터에서 가장 강한 실적 모멘텀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는데, 다만 실적 눈높이가 높아진 점에 대한 부담은 감안해야 함. 
3.2 한편, 에스엠은 최근 주가 조정 있지만, 펀더멘털에 이슈가 있는 것은 아니므로 탑픽 10에 계속해서 유지.


반도체 | 김영건

New Findings

1. 샘 올트만의 29년 DRAM 900k wpm 필요 발언 등 하이퍼스케일러, 소버린 등 전방위적으로 본격화되고 있는 데이터센터향 수요 강세에 메모리를 비롯, 업종 전반 수혜 기대감 유효. 
1.1 반면 IT 세트향 수요 불확실성에 따른 공급사들의 보수적인 Capa 증설 기조와 HBM의 Capa
잠식 영향이 맞물리며 4Q25 DRAM/NAND 계약가는 전월 전망치 대비 각각 최대 +13%pt/+9%pt 상향.
2. HBM4와 1cnm 공정 전환을 고려하면 공급은 여전히 제한적이며, 이에 현재 낮게 전망 되어있는 Set 수요가 회복될 경우 메모리 가격 강세 장기화 시나리오 전개 가능성 有. 
2.1 4Q26까지 DRAM은 당 분기 대비 1.2~1.5배, NAND의 경우 1.1~1.4배 수준의 ASP 상방 상존.
3. 중국의 희토류 관련 규제는 트럼프 1기때부터 중국측의 협상 카드로 사용돼 왔으며, 금번 이슈 또한 과거 사례와 궤를 크게 달리 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 
3.1 이에 실질적인 공급망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이며 시장 영향 또한 단기적일 것으로 판단.

SK하이닉스

Top pick

1. 투자의견 ‘중립’에서 ‘매수’ 상향, 목표주가 520,000원(기존 300,000원)으로 상향. 
1.1 26F OP 추정치를 59.8조원(기존 45.9조원)으로, 목표 배수를 P/B 2.5배(기존 1.7배)로 각각 30.5%, 47.0% 상향. 
1.2 범용 메모리 업황이 예상 시기보다 빠르고 강하게 반전되었다는 판단.
2. HBM 경쟁 심화를 고려해 목표 P/B 배수를 1.7배로 제한했던 기존 전망과 달리 컨벤셔널 메모리 가격 강세 여파가 HBM 가격 하락 저지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판단해 목표 배수를 마이크론 수준인 2.5배로 상향.
3. 컨슈머 수요의 약세로 메모리 웨이퍼 Capa 확장이 제한적인 가운데, HBM3E가 HBM4로 전환되며 범용 DRAM Capa 잠식률이 30% 확대되는 등 전반적인 공급 제약 임박. 
3.1 스토리지의 경우 3개 공급사로 과점화된 HDD가 60TB급 이상의 고용량 제품 구성에 한계를
나타내며 공급 차질에 당면. 
3.2 이에 현 시점 메모리 계약가격은 DRAM, NAND 공히 4Q26까지 약 20% 수준의 상승 기대.

인터넷 | 임희석

New Findings

1. 광고 시장은 상반기 3~4% 성장세에서 하반기 5% 이상의 성장률 회복 전망.
2. 부진이 지속되던 국내 커머스 성장률은 3분기부터 반등세 관찰. 
2.1 티메프 기저 효과+내수 진작 정책.
3. 4분기 NAVER는 스테이블코인, 카카오는 AI 모멘텀이 추가로 발생할 가능성 존재.
4. 카카오는 1) 앱개편, 2) 10월 챗GPT 온보딩, 3) 11월 자체 AI 에이전트 출시에 따른 체류시간 증대 예상.
5. 밸류에이션 매력도 높은 NAVER 최선호. 
5.1 중소형주에서는 카페24를 최선호.

NAVER

Top pick

1. 25F 25배, 26F 23배 수준으로 경쟁사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 존재. 
1.1 두나무 합병 가능성이 부각된 이후 15% 수준의 주가 상승 발생.
2. 언론에서 언급 중인 1:3 비율로 합병될 경우 합병 법인에 대한 NAVER의 실질 지분율은 17% 수준으로 감소, 26F EPS 증가분은 11% 수준으로 최근 주가 상승에 반영. 
2.1 현금 및 자사주 등의 활용을 통해 합병 법인에 대해 유의미한 지분율을 확보한다면 추가 리레이팅 가능.
3. 단, 두나무 합병 결과와 별개로 연내 스테이블코인 법안이 통과되면서 스테이블코인 모멘텀이 강력하게 발생할 것으로 예상.
4. NAVER-업비트 컨소시엄의 원화 스테이블코인 사업을 통한 신규 매출액은 30년 3천억원 예상. 
4.1 네파 이익 개선폭은 1,500억원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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