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INDEX 25.11.06

 





미 증시 반등, 고용 및 서비스업 호조에 투심 개선

# Key Takeaways

1. 주요 지수 모두 상승, 러셀 2000 +1.6%
2. AI 관련 종목, 저가 매수로 반등
3. 연방대법원 관세 조정 가능성, 시장 반등 견인
 

# Summary

1. 미국 증시는 AI 관련 종목의 반등과 미국 대법원의 관세 관련 판결 기대에 힘입어 상승세로 마감함. 
1.1 S&P 500 지수는 0.37% 올라 6,796.29에,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48% 상승한 47,311.00에 거래를 종료했음. 
1.2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도 0.65% 상승한 23,499.80에 마감했으며,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 2000은 가장 큰 폭인 1.59% 상승한 2,465.84로 마감됨. 

2. AI 종목 저가매수 유입이 상승을 주도하며 AMD, 브로드컴, 마이크론이 각각 2.51%, 1.95%, 9.11% 상승했고, 이와 대조적으로 팔란티어는 여전히 1.49% 하락함. 

3.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광범위한 관세 부과 조치에 회의적인 입장을 보이며, 관세 조정 가능성이 거론됨. 
3.1 이는 포드와 제너럴 모터스 등의 주가를 크게 끌어올렸으며, 관세로 타격을 입은 기업들의 주가 반등에도 기여함. 

4. 경제 지표로는 ADP 민간고용이 10월 4만2천 명 증가하며, 서비스업 지수가 52.4에 도달해 최근 8개월 중 가장 빠른 확장을 기록했음. 
4.1 다만 지불 가격 지수가 상승해 비용 압력이 증가하는 모습도 감지됨. 
4.2 이는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정책에 대한 예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임.
 

# 특징종목

1. 알파벳(+2.4%)은 인공지능(AI) 기술 적용 확대와 투자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으로 인해 주가가 상승함. 
1.1 구글의 Gemini AI가 지도 앱에 통합되면서 기술 혁신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HOMESTEAD ADVISERS CORP의 대량 매수도 투자 심리를 고조시킴. 
2. 씨게이트 테크놀로지 홀딩스 (+10%)는 AI 인프라 수요 급증에 따른 데이터 저장 솔루션에 대한 투자자 관심 고조로 급등. 
2.1 강력한 실적과 배당금 인상 소식은 긍정적 영향을 미쳤으며, 주요 투자자 지분 확대와 채권 교환 계약 발표도 주가 상승을 도왔음. 
3. 엔페이즈 에너지 (+11%)는 CEO의 주식 매수와 강력한 실적 발표로 인해 주가가 대폭 상승했으며, 장기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를 지지함. 
4. 마이크론 테크놀로지(+8.9%)는 AI 메모리 수요 증가와 함께 수익성 개선 소식으로 인해 주가가 뛰어오름. 
4.1 다수의 시장 분석가들이 목표 가격을 상향 조정해 긍정적인 투자심리를 이끌었음. 
5. 존슨컨트롤즈(+8.9%)는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예상치를 뛰어넘는 매출과 함께 데이터 센터 성장 전망으로 인해 주가가 상승함. 
5.1 특히 강력한 HVAC 수요와 FY2026의 긍정적 전망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았음. 
6. 암젠(+7.8%)은 비만 치료제 관련 긍정적인 기대감과 함께 광범위한 매출 호조로 인해 주가가 상승함. 
6.1 특히 강력한 연구개발 투자와 제품 파이프라인이 향후 성장 가능성을 부각시켰음. 
7. 반면, 아리스타 네트웍스(-7.4%)는 3분기 매출이 27% 증가한 23억 1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예상치를 상회했지만 4분기 실적 전망 실망에 주가가 하락함. 
8. 슈퍼마이크로컴퓨터(-11%) 역시 월가 예상보다 약한 회계연도 1분기 실적 전망에 큰 폭 하락. 
9. 핀터레스트(-22%)는 부진한 3분기 실적과 4분기 매출 전망으로 IPO 이후 두 번째로 큰 일간 하락률을 기록함. 
9.1 다만, 조정된 EBITDA 전망은 월가 예상에 부합. 휴마나(-6.0%)는 3분기 조정 EPS가 월가 예상치를 상회했지만, 연간 실적 전망은 하회하며 낙폭을 확대함.
 

# 채권, 외환 및 상품 동향(6시 10분, KST 기준)

1.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4.15%로, 한 달 만에 최고치를 기록함. 
1.1 이는 ADP 고용 발표와 ISM 서비스 PMI가 미국 경제의 회복 가능성을 보여주면서 수익률에 상승 압력을 가했음. 
1.2 이러한 경제적 징후는 다음 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금리 인하를 결정할 가능성에 영향을 미침. 

2. 달러 지수는 100.20으로 거의 변동이 없었음. 
2.1 최근 몇 주 동안 미국 경제지표가 강한 모습을 보이면서 달러는 엔화 및 파운드 대비 강세를 보였으나 유로와는 큰 변화를 보이지 않았음. 
2.2 외환시장에서 유로/달러는 1.15로 소폭 상승하며 7.07%의 연간 증가율을 기록함. 

3. 상품 시장에서는 WTI 원유가 하루 동안 1.52% 하락하여 배럴당 59.64달러를 기록했음. 
3.1 이는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공급 우려가 함께 작용한 결과로 보임. 
3.2 천연가스는 대체로 변동성이 컸으며, 일일 2.65% 하락하여 상승 경로에 대한 확신을 떨어뜨렸음. 

4. 금 가격은 1.26% 상승하며 3,981.75달러를 기록, 안전자산 선호도가 여전히 강함을 확인함. 
5. 기타 금속 및 농산물 가격은 대체로 믹스된 움직임을 나타냈음. 
5.1 특히, 금속 부문에서는 은과 구리가 각각 1.85%와 1.46% 상승하여 이목을 집중시켰고, 농산물에서는 커피가 2.62% 상승하는 강세를 보였음.
 

# 한국 장전

1. 뉴욕증시, 저가매수세에 하루만에 상승 전환
1.1 반도체지수도 상승
2. "고평가 불안심리 남아 있지만 '패닉 셀링'보다는 보유"
2.1 다만 AI 거품에 대한 우려가 잔존한 상황이어서 지수 상단을 제약 할 수 있다.

미래에셋증권 서상영 연구원
1. "뉴욕증시에선 반도체 등 일부 종목에 집중된 매수세가 AI 고평가 논란 속 하락했던 최근 시장을 뒤로 하고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2. "여전히 불안 심리가 남아 있는 가운데 반도체 되돌림이 나타날 수 있다"

키움증권 한지영 연구원
1. "AI, 반도체주들은 밸류에이션(가치평가) 과잉, 거품 등 주도주로서 계속 도전적인 저항에 마주해야겠지만, 그간 상승 재료에 균열이 가지 않는 한 패닉 셀링(공황 매도) 성격의 매도로 포지션을 축소하기보다는 보유 혹은 평균 단가 관리 전략이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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