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INDEX 25.11.12

 





헬스케어 강세에 다우 사상 최고치 경신

# Key Takeaways

1. 주요 지수 혼조세: 다우 +1.2%, 나스닥 -0.3%
2. 소프트뱅크, 엔비디아 지분 전량 매각
3. ADP 보고서, 민간 고용 둔화
 

# Summary

1. 미국 증시는 기술주 약세와 민간 고용 지표 부진 등으로 인해 혼조세로 마감함. 
1.1 다우지수는 1.18% 상승하며 47,927.96으로 거래를 마쳤지만, 나스닥 종합지수는 0.25% 하락하며 23,468.30에 마감함. 
1.2 S&P 500 지수는 0.21% 상승했고, 러셀 2000 지수는 0.15% 상승함. 

2. 이날 미국 민간 고용 정보업체 ADP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10월 25일까지 4주 동안 미국의 민간 고용 예비치는 주 평균 11,250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노동 시장 둔화를 시사하는 신호로 해석됨. 

3. 기술주 중에서는 엔비디아가 일본 소프트뱅크 그룹이 보유한 지분 전량을 매각했다는 소식에 가격 하락을 기록함. 
3.1 또한 웰스파고는 기술주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으며, 급등한 밸류에이션에 대한 우려를 제기함. 
3.2 주요 항공사들은 셧다운 종료에도 불구하고 항공편 정상화에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항공편 취소율은 전날보다 낮아졌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임. 
3.3 한편, S&P 500 지수에 속하는 옥시덴탈 페트롤리움(OXY)은 3분기 시장 기대치를 넘는 실적 발표로 강세를 보임. 

4. 미국 고용시장의 둔화는 연방준비제도(Fed)의 정책 조정 가능성을 시사하며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함. 
 

# 특징종목

1. 애플 (+2.2%)은 애플 TV+에서 광고 없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략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며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으며, 주요 투자 기관들의 주식 보유 확대가 투자자 신뢰를 유지하는 데 기여함. 
2. 덱스컴 (+6.0%)은 FDA 승인 및 내부자 매수 소식과 함께 강력한 3분기 실적이 주가 상승을 주도함. 
3. 페덱스 (+5.5%)는 연말 성수기 이익 개선 전망과 혁신 전략들이 주가 상승에 기여함. 
4. 모더나 (+6.7%)는 연구 개발 성과와 비용 절감 기대감이 투자자들을 끌어들임. 
5. 비아트리스 (+10%)는 상승 모멘텀과 투자자들의 기대가 주가 상승에 기여함. 
6. 반면, 엔비디아 (-3.0%)는 소프트뱅크의 주식 대량 매도로 주가 하락. 
7. 테슬라 (-1.3%)는 중국 시장 판매 감소 소식이 우려를 불러일으킴. 
8. 앱러빈 (-8.7%)은 SEC 조사 소식과 내부자 매도로 주가가 하락. 
9. 코어위브(-16%)는 회계연도 3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보다 적은 손실을 기록. 
9.1 회사는 AI 수요가 가용 용량을 "훨씬 초과"한다고 밝혔지만, 2025년 매출 전망치는 월가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한 점이 주가 낙폭을 확대시킴. 
10. 리게티컴퓨팅(-5.1%)은 3분기에 예상보다 부진한 매출을 기록한 영향으로 하락. 
10.1 주가는 지난 12개월 동안 2,000% 이상 상승함.
 

# 채권, 외환 및 상품 동향(6시 10분, KST 기준)

1. 미국 채권 시장은 ‘재향 군인의 날(Veteran’s Day)’로 휴장인 가운데, 미국 고용 지표의 약세와 12월 금리 인하 가능성 증가로 인해 달러 인덱스는 99.45로 하락. 

2. 유럽과 일본 통화의 강세에 따라 유로/달러 환율은 1.16, 달러/엔은 154.13로 각각 변동. 

3. 원유 가격은 하락을 멈추고 상승세로 전환, WTI는 하루 동안 1.4% 상승한 60.96달러를 기록했음.
3.1 이는 정부 재개 여부에 따른 경제 활동 회복 기대감과 함께 주요 상품 시장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침. 
4. 금값은 최근 0.3% 상승한 4129.52달러로 안정세를 보였으며, 은 가격은 1.4% 상승하며 귀금속 전반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음. 
5. 하지만 목재와 같은 일부 농업 상품은 3.8% 하락하며 불안정한 시장 흐름을 보이는 반면, 천연가스는 하루 동안 4.1% 상승하며 에너지 부문에서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였음.

# 한국 장전

1. 뉴욕증시, 고용지표 부진·AI 거품론 재점화에 혼조세…반도체지수 급락
2. 코스피 하락 출발 후 종목별 차별화 장세 전망…외국인 순매수 지속 여부 주목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
1. "오늘 국내 증시는 엔비디아 등 미국 AI주 약세와 AMD의 긍정적인 실적 전망 등 혼재된 미국발 재료로 하락 출발한 이후 장중 반도체, 조선, 방산 등 주도주 간 차별화된 주가 패턴이 전개될 것"
2. "특히 조선과 기계 업종은 높은 수주 잔고를 기반으로 실적 가시성이 여전히 뚜렷하다"
3. "시장에서는 반도체 업종 중심의 베팅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이지만, 업종 순환매가 활발히 나타나는 국면인 만큼 가격 매력이 높아진 기존 주도주에도 수익 기회가 존재할 것"

댓글 쓰기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