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INDEX 25.11.13

 





헬스케어, 이틀 연속 다우지수 상승 견인

# Key Takeaways

1. 주요 지수 혼조세: 다우 +0.7%
2. 하원, 연방정부 셧다운 종료 위한 표결 예정
3. AMD 리사 수 CEO, 긍정적 AI 전망
 

# Summary

1. 미국 증시는 연방정부 셧다운 종료 기대감에 힘입어 혼조세로 마감함. 
1.1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7% 상승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S&P 500 지수는 양호한 상승세를 보임. 
1.2 반면 나스닥 종합지수는 기술주 밸류에이션 우려 속에서 소폭 하락함. 

2. 주요 지수의 움직임은 연방정부 셧다운 종료에 대한 기대감이 컸으며, 상원이 임시 예산안을 통과시킴에 따라 향후 경제지표 발표가 재개될 가능성이 높음. 
2.1 특히 고용지표와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가 지연되었고, 이는 연방준비제도(Fed)에 불확실성을 제공할 수 있었음. 

3. 또한 AMD는 리사 수 CEO의 긍정적 AI 성장 전망에 따라 주가가 크게 급등했으며, 이는 현재 시장에서 AI 관련주에 대한 관심을 더욱 부각시키는 계기가 되었음. 

4. 금융주도 셧다운 종료 기대감과 부실 대비 충당금 증가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로 강세를 보임. 

5. 엔비디아는 멕시코 투자 발표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하락세를 나타냈고, 여러 기술주들이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약세를 보였음. 

6. 전반적으로 시장은 셧다운 종료가 임박함에 따라 경제 불확실성 해소를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투자심리 개선 가능성을 시사함. 

# 특징종목

1. AMD(+9.0%)는 AI 중심의 성장 전략 발표로 주가가 상승했음. 
1.1 AMD는 데이터 센터 매출을 향후 3~5년 내에 60% 이상 증가시키고 연간 데이터 센터 매출 목표를 1000억 달러로 설정하며, AI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발표했고, 투자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음. 
2. 아마존(-2.0%)은 단기적으로 주가가 하락했지만, 장기 성장 전망과 시장에서 저평가된 상황이 여전히 매수기회를 제공하고 있음. 
3. 앨버말(+6.2%)은 리튬 시장에서의 강력한 입지와 긍정적인 시장 모멘텀 덕분에 주가 상승을 기록했으며, 주요 금융기관들로부터 매수 의견을 재확인받아 투자 심리가 향상됨. 
4. 치폴레 멕시칸 그릴(+5.1%)은 가치주에 대한 관심과 강화된 가격 정책으로 인해 식당 수준의 마진을 방어하려는 노력으로 투자자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음. 
5. 메타 플랫폼스(-2.9%)는 과도한 지출 우려와 회계 부정 비판 등이 주가 하락에 영향을 미쳤으며, AI 전략과 광고 성장성은 긍정적 요소로 작용하고 있으나 투자 심리는 위축됨. 
6. 유나이티드 항공 홀딩스(+5.3%)는 무디스의 신용 등급 상향 조정과 재무 건전성 개선 기대를 반영해 주가가 상승했으나, 일부 기관 투자자들의 지분 축소도 혼재함. 
7. 서클(-10%)은 예상보다 나은 3분기 실적을 발표했지만, 연간 운영 비용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라 전망에 낙폭을 키움.
 

# 채권, 외환 및 상품 동향(6시 10분, KST 기준)

1.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이 4.07%로 하락하였음. 
1.1 이는 정부 폐쇄의 끝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기대감과 연준의 금리 인하에 대한 전망이 반영된 결과임. 

2. 달러인덱스는 약간 회복해 99.52로, 정부 기능이 회복됨에 따라 거래자들이 달러 강세를 기대하며 조심스럽게 상승세를 보임. 
2.1 외환시장에서 달러는 주로 엔화에 대해 강세를 보이며 USD/JPY가 154.84를 기록함. 

3. 상품 시장에서는 WTI 원유의 가격이 하루 동안 4.4% 하락하여 배럴당 58.37달러를 기록, 이는 원유 공급 과잉에 대한 우려가 반영된 것임. 
3.1 OPEC은 현재 세계 원유 공급이 수요를 하루 약 50만 배럴 상회하고 있다고 추정. 
3.2 이는 기존 공급 부족 전망치를 뒤집은 것으로 미국의 높은 생산량과 OPEC의 생산량 증가를 반영했기 때문임. 
3.3 한편,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최근 수요 정점에 대한 전망을 완화하며, 세계 원유 소비가 2050년까지 계속 증가할 수 있다고 전망함. 

4. 반면, 금은 안전자산으로 인식되어 1.6% 상승, 온스당 4193.28달러로 거래됨.

# 한국 장전

1. 뉴욕증시, 셧다운 해제 기대감에 전통 산업주 강세
1.1 기술주는 업종별 희비 엇갈려
2. 국내 증시, 바이오·금융주 중심 상승 지속 가능성
3. 오늘 수능일 10시 개장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
1. "백악관이 10월 CPI가 아예 발표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혀 시장 참여자들 모두 밤길에 라이트 안 켜고 운전해야할 상황에 직면할 수도 있다"
2. "최근 시장을 불편하게 만드는 것은 1,470원대까지 급등한 달러/원 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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