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INDEX 25.11.14

 







기술주 급락 속 고평가 논란 가중

# Key Takeaways

1. 주요 지수 일제히 하락: 나스닥 -2.3%
2. 기술주 중심의 약세. 엔비디아 -3.6%
3. 미국 경제지표 공백 우려
 

# Summary

1. 미국 증시는 기술주 중심으로 큰 폭의 하락 마감함. 
1.1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6,737.49로 전일 대비 1.66% 하락했으며, 다우 존스 산업평균지수는 47,457.22로 1.65% 떨어짐. 
1.2 나스닥 종합지수는 22,870.36으로 가장 큰 낙폭인 2.29% 하락했고, 러셀 2000 지수 역시 2,378.39로 2.95% 하락함. 
1.3 최근 기술주들이 고평가 논란 속에 고점에서 조정을 받으면서 엔비디아, 브로드컴, 알파벳 등이 일제히 매도세가 심화함. 
1.4 이와 함께 정부 셧다운 종료에도 금리 인하 전망이 약화되고 경제지표 공백 우려가 증가하여, 투자심리가 위축됨. 

2. 시장에서는 주요 거시경제 지표 발표가 연기됨에 따라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하락 압력이 가중됨. 
2.1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12월 금리 결정에 대한 불확실성과 함께 시장은 잦은 고평가 기술주 매도와 우량주로의 자금 이동이 진행되고 있음. 
3. 투자자들은 향후 발표될 경제지표와 Fed의 정책 결정에 주목하면서 시장의 변동성을 예의주시하고 있음.
4. 다우 -1.65%, 나스닥 -2.29%, S&P500 -1.66%, 러셀2000 -2.95%
 

# 특징종목

1. 알파벳(-2.9%)은 유럽연합(EU)이 구글의 뉴스 검색 결과 순위 조작 가능성에 대한 조사에 착수하면서 주가가 하락함. 
1.1 이는 규제 리스크로 인해 벌금 부과 가능성에 대한 우려로 투자자들의 심리가 악화된 결과임. 
2. 아마존(-2.7%)은 블랙 프라이데이, 사이버 먼데이 프로모션에도 불구하고 추가 해고 및 법적 문제와 관련된 부정적 뉴스가 주가에 영향을 미침. 
3. 엔비디아(-3.6%)는 AI 관련 높은 성장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단기적 주가 조정 국면에 진입, 향후 실적 발표를 앞둔 불확실성이 주가 하락으로 이어짐. 
4. 테슬라(-6.6%)는 캐시 우드와 아크 인베스트의 지속적인 매도에 따른 주요 지지세 약화와 소프트웨어 전략 변화의 우려로 주가 약세를 보임. 
5. 라이온델바젤 인더스트리즈(+5.1%)는 높은 배당 수익률과 주식 매수 등이 긍정적 영향을 미쳐 강세를 보임. 
6. 콴타 서비스(-5.0%)는 실적 좋은 발표에도 단기 조정 국면을 겪고 있으며,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검토중. 
7. 램리서치(-5.0%)는 일부 주식 보유 축소에도 불구하고 파운드리 사업 성장과 긍정적 애널리스트 평가에 중장기적 전망은 밝음. 
8. 콘스텔레이션 에너지(-5.2%)는 나스닥 하락에 영향을 받았으나, 장기적 청정 에너지 성장 기대가 존재함. 
9. 인텔(-5.2%)은 실적 전망 하락과 일부 매도 의견의 주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중. 
10. 웨스턴 디지털(-5.4%)은 메모리 칩 시장 부진과 경쟁 심화속에서 자사주 매입과 기술 혁신으로 장기적 성장 전략을 추진 중임. 
11. 테라다인(-5.4%)은 고평가된 기술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재평가로 주가 조정을 받고 있으나, 기관 투자자들의 지분 확대가 긍정적 신호로 보임. 
12. 지브라 테크놀로지스(-5.5%)는 AI 및 자동화를 통한 리테일 산업의 전환을 모색중이나, 기술주 전반의 우려가 주가 하락으로 연결됨.
 

# 채권, 외환 및 상품 동향(6시 10분, KST 기준)

1. 미국 국채 10년물의 금리가 4.12로 상승한 가운데, 브라질, 러시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다양한 국가의 국채 금리는 서로 다른 움직임을 보임. 

2. 외환시장에서는 달러인덱스가 99.18로 하락하면서 주요 통화 대비 미국 달러가 약세를 보임. 
2.1 특히 유로와 영국 파운드는 각각 1.16, 1.32로 달러 대비 상승하였음. 

3. 상품 시장에서는 WTI 원유가격이 최근 하루 동안 0.27% 상승한 58.65 달러를 기록함. 
4. 반대로, 금 가격은 0.47% 하락한 4175.57 달러였음. 
5. 이외에도 천연가스와 은 가격이 일정한 등락을 기록하면서 천연가스는 4.60, 은은 52.46로 마감함. 

6. 이러한 동향은 미국 경제 지표의 불확실성과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정책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변화하면서 글로벌 경제에 다양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투자자들은 데이터의 부족에 따른 불확실성으로 시장의 변동성을 주의깊게 관찰하고 있음.

# 한국 장전

1. 뉴욕증시, 셧다운 해제에도 금리 인하 기대 약화에 급락
1.1 반도체지수 폭락
2. 코스피 하락 출발할 듯
2.1 한미 관세협상 결과물·중국 경제지표 주목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
1. "미국 셧다운 종료에도 금리 인하 전망이 약화되고 경제 지표 공백 우려가 증가해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2. "주요 거시경제 지표 발표가 연기되면서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커졌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
1. "오늘 국내 증시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위원의 매파 발언 및 12월 금리 인하 기대감 후퇴, 미국 AI주 동반 조정에 영향을 받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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