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INDEX 25.11.17

 





AI 저가 매수세가 이끈 전약후강의 증시

# Key Takeaways

1. 주요 지수 혼조 마감: 다우 -0.7%
2. AI 기술주 및 관련 변동성 확산
3. 러시아 석유 수출 항구, 우크라 드론 공격에 유가 강세
 

# Summary

1. 미국 증시는 혼조 마감함. 
1.1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기술주 저가 매수세에도 불구하고 0.7% 하락하며 47,147.48에 장을 마침. 
1.2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역시 소폭 하락해 6,734.11로 거래를 마쳤으나, 나스닥은 반도체 및 기술주의 저가 매수세 덕분에 소폭 상승해 22,900.59로 마감함. 
1.3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도 상승했으며, 이는 2,388.96에 거래를 마침. 

2. 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관련 주식의 가치 평가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며 변동성을 증폭시킴. 
2.1 일부 투자자들은 AI 관련 기업들이 경기 부진에도 불구하고 장기적으로 의미 있는 성장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저가 매수에 들어감. 
2.2 이러한 과정에서 오라클과 같은 AI 인프라 관련 주식은 최근 수익보다 더 큰 자금 지출로 인해 회사채 부채 부담이 증가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됨. 
2.3 또 비트코인 가격이 크게 조정되면서 스트레티지 같은 가상자산 보유 기업의 주가도 함께 하락함. 

3. 국제 유가는 러시아 흑해 석유 수출 항구가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을 받았다는 소식에 2.18% 상승했으며, 이는 시장 전반에 영향을 미침. 

4. 주요 경제 지표 발표 공백이 지속되면서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 인하를 주저할 가능성이 큰 상황이며, 이는 투자자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함. 

5. 그럼에도 불구하고 UBS는 주식 시장의 강세장이 유지될 것이라 전망하며 내년 S&P500 지수가 7,300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함. 
 

# 특징종목

1. 아마존 (-1.2%)은 최근 시장 전반의 기술주 조정에 따라 하락세를 보였음. 
1.1 단기적인 실적 변동성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가 한 원인이 됐으나, 장기적으로는 AWS의 성장과 AI 분야에서의 대규모 투자로 긍정적인 전망이 유지됨. 
2. 도어대시 (+6.0%)는 Wedbush Securities가 등급을 상향 조정하며 FY26년까지의 로보틱스 및 물류 서비스 투자 계획으로 주가 급등. 
3. 마이크로소프트 (+1.4%)는 AI 혁신 주도와 Baird의 목표주가 상향 조정으로 긍정적 투자 심리 자극하며 상승. 
4. 엔비디아 (+1.8%)는 AI 분야의 강력한 경쟁력과 모건스탠리의 긍정적 전망으로 주가 상승세를 보임. 
5. 스트래티지(-4.2%)는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가격의 약세와 배당금, 부채 이자비용 등을 처리할 수 있는 재무적 능력에 대한 우려 속에 주가가 약세를 보임.
 

# 채권, 외환 및 상품 동향(6시 10분, KST 기준)

1.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4.15%로 하락함. 
1.1 이는 투자자들이 경제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안전 자산을 선호한 결과이며, 최근의 금리 인하 가능성과 연방정부의 장기적인 경제 지표 불확실성이 원인임. 

2. 반면, 외환 시장에서는 달러 인덱스가 99.28로 미미한 반등을 보임. 
2.1 이는 시장이 12월 금리 인하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낮추며 일본 엔 및 스위스 프랑과 같이 안전 자산으로의 이동이 진행된 결과임. 
2.2 유로/달러는 1.16으로 소폭 하락했으며, 영국 파운드는 정부의 재정 전망에 대한 우려로 인해 달러 대비 약세를 이어감. 

3. 한편, 상품 시장에서는 WTI 원유가 하루 동안 2.21% 상승하여 배럴당 59.99달러를 기록함. 
3.1 이는 원유 수요 회복 기대와 함께 에너지 시장의 전반적인 회복세를 반영함. 

4. 또한, 금은 2.17% 하락한 4080.33달러로 조정되었으며, 은 역시 3.22% 하락함.

# 한국 장전

1. 이번주 엔비디아 실적에도 관심…"변동성 장세는 아직 안끝나"
2. 국내 증시에서도 17일 반도체 종목을 중심으로 전 거래일의 코스피 하락을 만회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날지 주목된다.
3. 변동성에 주의.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
1. "AI 관련 칩 부족이 지속되고 수요가 예상보다 더욱 확대되고 있다는 강력한 신호"
2. "결국 AI 버블 논란 완화라는 심리적 요인과 메모리 가격 인상이라는 내용이 결합하면서 최근 약세를 보였던 AI 관련 주식들에 되돌림 매수세가 유입됐다"
3. "골드만삭스는 엔비디아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과 함께 가이던스(예상 전망치) 상향을 발표할 것으로 기대했다"
4. "시장 참여자들은 실적 발표 수치보다는 컨퍼런스 콜을 통해 최근 버블 논쟁 및 산업 전반의 핵심 리스크에 대해 엔비디아가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에 주목하고 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
1. "변동성 장세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2. "거침없는 급등세 이후 급락한 뒤 반등하며 바닥을 찾아가는 과정"
3. "저점을 명확하게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3,800선 진입하면 전략적 변화가 필요하다"
4. "전략적 스탠스(입장)는 매수 관점에서 접근이 유효하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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