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금리 인하 기대감 후퇴에 증시 변동성 확대
1. 주요 지수 일제히 약세: S&P500 -0.9%, 다우 -1.2% 나스닥 -0.8%
2. 엔비디아 실적 발표 앞두고 기술주 경계심 커져
3.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 하락
# Summary
1. 미국 증시는 주요 기술주의 약세와 시장의 불확실성 증가로 인해 일제히 하락 마감함.
1.1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1.18% 하락한 46,590.24에 거래를 마쳤으며, S&P500 지수는 0.92% 내린 6,672.41을 기록함.
1.2 나스닥 종합지수는 0.84% 하락한 22,708.08로 장을 마감, 러셀2000 지수도 1.97% 내려간 2,341.18에 거래를 끝냈음.
2. 주요 기업 중 엔비디아는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1.9% 하락세를 보였으며, 기술주에 대한 거품 논란과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져 투자자들의 심리가 위축됨.
2.1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가 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지분을 취득한 사실이 알려지며 알파벳 주가가 강세를 보였고, 반면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는 각각 1.9%와 0.8% 하락함.
3. 또한 연준의 12월 금리 인하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됨.
3.1 이러한 상황에서 월마트와 같은 소비 관련 종목의 실적 결과가 소비자 지출 패턴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로 기대됨.
4. 주요 경제 지표로는 뉴욕 제조업 지수가 회복세를 보였으나 전반적인 시장 심리는 여전히 부담이 큰 상태임.
# 특징종목
1. 알파벳(+3.1%)은 워렌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가 알파벳 주식 1,780만 주를 매입했다는 소식으로 주가가 상승함.
1.1 이는 기술주에 대한 드문 베팅으로, 알파벳의 인공지능 및 기술 혁신에 대한 버크셔의 신뢰를 반영하며 주가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됨.
2. 메타 플랫폼스(-1.2%)는 3분기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AI 관련 지출 증가로 인한 현금 흐름 우려와 AI 최고 과학자의 퇴임 소식이 주가 하락에 영향을 미침.
3. 엔비디아(-1.9%)는 다가오는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불확실성과 금리 인하에 대한 의문이 투자 심리를 위축시켜 주가가 하락함.
4. 테슬라(+1.1%)는 중국에서 AI 서비스 승인 소식과 로보택시 서비스의 긍정적 반응이 주가를 상승시킴.
5. 유나이티드 항공(-5.4%)은 Wolfe Research의 목표 주가 하향 조정과 일부 기관의 지분 축소로 주가가 하락함.
6. 스카이웍스 솔루션즈(-5.2%)는 기관 투자자의 매도세와 가이던스 불확실성으로 인해 주가가 하락한 것으로 보임.
7. 모자익(-5.9%)은 주요 투자자들의 추가 매수에도 불구하고 비료 산업의 불확실성과 글로벌 경제 불안정이 주가에 부정적 영향을 미쳐 하락한 것으로 분석됨.
8. 델 테크놀로지(-8.4%)는 모건스탠리가 메모리 가격 급등이 기업의 마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면서 투자의견(Overweight→Underweight)과 목표 주가($144→$110)를 낮춤.
9. HP(-6.8%) 역시 델과 마찬가지로 부품 원가 상승으로 인한 마진 감소를 우려하며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함.
10. 샤오펑(-10.3%)은 3분기 실적 발표 이후 하락함.
10.1 회사는 3분기에 11만 6천대의 차량을 인도했다고 밝혔는데, 이는 시장 예상 수준에 부합했지만, 약 1억 5천만 위안(2천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함.
# 채권, 외환 및 상품 동향(6시 10분, KST 기준)
1. 미국채 시장에서는 10년물 국채의 금리가 4.14%로 소폭 하락하며, 경제 데이터에 대한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음.
1.1 이는 연준의 정책 방향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경제 지표들, 예를 들어 실업률이나 무역 수치 등이 이번 주에 발표될 예정임에 따라 투자자들이 신중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냄.
2. 통화 시장에서는 달러인덱스가 99.55로 상승했으며, 특히 호주달러와 뉴질랜드달러에 대한 강세가 두드러졌음.
2.1 이는 연준이 12월 금리 인하 가능성에 대한 부정적인 발언들이 나온 가운데, 연방정부의 셧다운 종료 후 지연된 경제 데이터가 발표될 터라 통화 시장 역시 큰 변동을 겪으면서 주시됨.
3. WTI 원유 가격은 하루 동안 0.57% 하락한 59.75 달러로, 전반적인 에너지 시장이 조정 분위기를 띄며 하락세를 시현함.
4. 금은 1% 가까이 하락한 4044.37달러로, 상품 시장에서 금속류도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농산물에서는 대두와 밀 등이 강세를 보임.
4.1 특히 대두 가격이 2.93% 상승하며 1157.50달러로 거래되었음.
# 한국 장전
1. 18일 코스피는 미국 증시 영향에 하락 출발할 것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
1. "미국 증시는 주요 기술주의 약세와 시장의 불확실성 증가로 인해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한지영·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
1. "엔비디아 등 미국 AI 및 반도체주 동반 약세, 12월 금리인하 불확실성 지속 등으로 코스피는 하락 출발할 전망"
2. "지수 단에서는 전일 상승분들 되돌리는 흐름을 보이겠으나, 업종 단에서는 개별 이슈 및 그간의 주가 낙폭 여부에 따라 차별화 장세를 전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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