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 4거래일 연속 하락…8월 이후 최장
1. 주요 지수 하락: 다우 1.1%↓
2. 엔비디아 실적 발표 앞두고 ‘폭풍전야’
3. 홈디포 가이던스 하향에 6% 하락
# Summary
1. 미국 증시는 기술주의 고평가 논란과 AI 거품 우려 속에 하락 마감함.
1.1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1.07% 하락하여 46,091.74를 기록했으며, S&P500 지수는 0.83% 내려 6,617.32, 나스닥 종합지수는 1.21% 떨어진 22,432.85에 거래를 마침.
1.2 다우 지수와 S&P500 지수는 각각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임.
2. 엔비디아의 3분기 실적 발표가 임박하면서 투자자의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엔비디아 주가는 약 7%의 변동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분석 나옴.
2.1 애널리스트들은 기술주 포함 시장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란 전망을 함.
2.2 소비심리의 척도로 여겨지는 홈디포는 연간 전망치 하향 조정과 더불어 주가가 6% 하락.
3. 노동시장 역시 불확실성이 커, ADP 고용 보고서에 따르면 민간 고용이 주당 평균 2,500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4. 이 밖에도 미국의 주택시장 지표는 여전히 경기 하강국면에 머물러 있음.
5. 재무부가 발표한 장기 TIC 흐름도 다시 증가하며 긍정적 신호를 보여줌.
6. 국제유가는 WTI 기준으로 약세를 보이며 59.68달러에 거래되고 있음.
7. 시장은 엔비디아 실적 발표와 함께 다가올 비농업 고용 보고서 발표에 주목하고 있음.
# 특징종목
1. 아마존(-4.4%)은 회사의 AI 투자에 대한 논쟁과 채권 발행 소식이 투자자 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주가 하락세를 보였음.
1.1 특히, Rothschild & Co 애널리스트가 아마존 주식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하면서 단기적으로 주가가 조정받는 경향을 보임.
2. 홈디포(-6.0%)는 소비자들의 주택 개조 프로젝트 지연으로 인한 수요 감소와 3분기 실적 부진의 영향을 받아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함.
3. 마이크론 테크놀로지(-5.6%)는 AI 관련 기술주 조정 국면에 따라 주가가 하락했으나, 장기적으로는 DRAM 공급 부족으로 인한 긍정적인 전망이 많음.
4. 엔비디아(-2.8%)는 반도체 업종 전반에 걸친 거품 우려로 주가가 하락했으나, 일부 증권사가 목표 주가를 상향 조정하며 장기적 성장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
5. 마이크로소프트(-2.7%)는 AI 관련 자본 지출 증가에 대한 우려와 경쟁사 압박으로 주가가 하락했으며, 장기적 성장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함.
6. 웨스턴 디지털(-5.9%)은 최근 114% 급등 후 나타난 조정 국면으로 차익 실현 움직임에 따른 주가 하락을 겪고 있음.
7. PDD 홀딩스(-7.3%)는 3분기 실적 발표에서 매출 부진과 시장 불확실성이 투자자 실망으로 이어짐.
8. 반면, 스트래티지(+5.8%)는 비트코인 반등으로 투자자 심리가 개선되며 강세를 보임.
9. 메드트로닉(+5.8%)은 2분기 실적 및 매출이 시장 예상을 상회하고 연간 전망치를 상향 조정함.
# 채권, 외환 및 상품 동향(6시 10분, KST 기준)
1. 미국 채권 10년물 금리는 4.12로 소폭 하락하였지만, 여전히 안전자산으로서의 매력이 커지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
1.1 글로벌 주요 국채 금리는 대체로 안정세를 보였으며, 브라질(13.69)의 경우에는 소폭 상승세를 띔.
2. 미국 달러는 주요 통화 대비 비교적 안정적이었으며, 달러인덱스는 99.58로 거의 변동이 없었음.
2.1 EURUSD는 소폭 하락한 1.16을 기록했으며, 달러 대비 엔화는 155.52로 다소 상승세를 보임.
3. 원자재 시장에서는 WTI 원유가 하루 동안 1.2% 상승하여 60.64 달러를 기록하였으며, 이는 최근의 하락세에 대한 단기 반등으로 평가됨.
4. 금(Gold) 가격은 4070.25로, 전일 대비 0.6% 상승하였으며, 이는 안전자산 선호 증가와 헷지 수단으로서의 가치가 강화되었음을 시사함.
4.1 실버 역시 50.82로 1.2% 상승했음.
5. 농산물 시장에서는 대두 가격이 1150.50으로 0.6% 하락했지만, 밀 가격은 0.4% 상승한 546.50을 기록하며 약간의 반등을 보이었음.
6. 대체 에너지 및 산업 금속 시장에서도 큰 변화 없이 차분한 흐름을 유지 중임.
# 한국 장전
1. 19일 코스피는 미국 인공지능(AI) 관련주의 약세 여파와 엔비디아 실적 발표 경계감 등으로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
1. "코스피는 이번 달 12거래일 중 절반인 6거래일에서 하루 변동폭이 100포인트 이상을 기록할 만큼 높은 변동성을 이어가고 있어, 투자자 피로감도 커지고 있다"
2. "그러나 반복되는 악재로 단기 과열 우려가 일부 해소된 만큼, 엔비디아 실적과 미국 9월 고용지표 등 주요 이벤트 이후 시장 반등 가능성도 열려 있다"
3. "이번 주 남은 기간 동안 과도한 공포에 휘둘리기보다는 시장을 관망하거나, 낙폭과대 주도주 중심의 분할 매수를 통한 대응이 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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