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INDEX 25.11.20

 






AI 낙관론과 저가 매수세에 증시 반등

# Key Takeaways

1. 주요 지수 전반 상승: 나스닥 +0.6%
2. 트럼프 기대와 연준의 경로
3. 엔비디아, 3분기 실적 발표 예상 상회
 

# Summary

1. 미국 증시는 주요 지수가 전반적으로 상승하며 긍정적인 움직임을 보였음. 
1.1 S&P500은 0.38% 상승하여 6,642.16에 거래를 마친 반면, 나스닥은 0.59%의 가장 큰 상승 폭을 기록하며 22,564.23으로 장을 마감함. 
1.2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도 0.1% 올라 46,138.77에 거래를 마침. 
1.3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 지수는 0.12% 상승한 2,351.66에 마무리됨. 

2. 주요 뉴스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해임을 원하면서 금리에 대한 발언이 주목받았음. 
2.1 트럼프 대통령은 베선트 재무부 장관에게 금리 인하를 이루지 못하면 해고할 것이라며 농담을 섞어 발언함. 
2.2 이러한 발언은 최근 공개된 FOMC 의사록과 맞물려 시장의 금리 인하 기대를 감소시키는 데 영향을 미쳤음. 
2.3 시장은 12월 금리 동결 가능성을 66.2%로 보고 있으며, 이전보다 상승한 수준임. 

3. 장 마감 후, 공개된 엔비디아의 3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을 상회하면서 5% 넘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음. 
3.1 특히, 10월 고점대비 10% 넘게 하락하며 100일 이동평균선($180) 부근까지 기술적 조정을 보인 이후 양호한 실적과 함께 나온 반등이라 시장 기대감이 커지는 모습. 

4. 이와 함께 MBA 모기지 금리 상승세가 지속되어 로이터의 전문가들이 집계한 보고에 따르면 평균 모기지 금리가 6.37%를 기록함. 
5. 미국의 무역적자가 관세 여파로 축소되는 등 여러 변수가 시장에 영향을 주고 있는 가운데 주요 경제 지표의 발표는 시장 참여자들에게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게 될 것임.

# 특징종목

1. 엔비디아(+2.8%/시간 외 +5%)는 3분기 실적 발표 기대감과 AI 산업 내 선도적인 위치가 주가 상승을 견인. 
1.1 장 마감 후 발표된 3분기 실적은 주당순이익(EPS)이 1.30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인 1.26달러를 상회하였고,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62.5%, 전분기대비 22% 증가한 570억 1천만 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549억 달러를 상회함. 
1.2 특히, 4분기 전망치를 이전보다 높게 전망한 점이 주가 상승에 긍정적 영향을 미침. 
1.3 회사측은 시장 예상(621.7억 달러)보다 더 높은 637~663억 달러의 매출 전망을 밝힘. 
1.4 또한 젠슨 황 CEO는 "블랙웰 판매량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클라우드 GPU는 매진되었다."고 밝힘. 

2. 알파벳(+2.8%)은 최근 인공지능 모델 ''Gemini 3''의 성공적인 출시로 시장의 긍정적인 평가와 기대감을 반영하여 강한 상승세를 보임. 
2.1 지난 ChatGPT에 대한 경쟁 우려를 극복하며, 광고 기술과 클라우드 서비스 부문에서의 모멘텀 강화, 주요 투자 기관들의 목표주가 상향 조정 등의 요인이 주가 상승에 기여함.  
3. 콘스텔레이션 에너지(+5.3%)는 미국 에너지부의 쓰리마일 아일랜드 원자력 발전소 재가동 승인 소식이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침. 
4. 에버소스 에너지(-12.5%)는 코네티컷 주의 규제 당국의 수처리 자회사 매각 거부 소식이 대규모 매도세를 촉발함. 
5. GE 버노바(+7.3%)는 대만에서 첫 해외 육상 풍력 재생산 계약 체결로 실적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증가하며 주가가 상승함.  
6. 메타 플랫폼스(-1.2%)는 AI 투자 비용 부담과 오라클, 구글과의 클라우드 계약 비용 상승으로 주가가 하락함. 
7. 마이크로소프트(-1.3%)는 AI 관련 비용 증가와 시장의 불확실성으로 조정받고 있으나, 장기 성장 잠재력은 여전히 긍정적으로 평가됨.
 

# 채권, 외환 및 상품 동향(6시 10분, KST 기준)

1. 미국 10년 국채 금리는 4.13%로 소폭 상승한 가운데,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유보에 대한 기대가 강화됨에 따라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음. 
1.1 이는 BLS의 고용보고서 발표 지연이 시장의 불확실성을 증가시켰기 때문임. 

2. 유로는 달러 대비 1.15로 0.48% 하락했으며, 일본 엔화는 157.03으로 달러 대비 0.98% 올라 수출국들의 통화 가치가 낮아지고 있음. 
2.1 가중평균 달러 강세 속에서 달러 인덱스는 100.21로 0.67% 상승하며 두 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함. 

3. 상품 시장에서는 WTI 원유 가격이 하루 동안 1.96% 하락한 59.55 달러를 기록하며, 원유 시장의 불안정성을 나타내고 있음. 
4. 이와 반대로, 금 가격은 0.02% 하락하여 온스당 4066.44 달러에 거래되며, 시장의 안전자산 선호도가 지속되고 있음을 반영함. 
4.1 이 외에도 은과 구리 등 산업 및 귀금속은 각각 0.73%와 1.06% 상승했으며, 이러한 동향은 약화된 달러에 대한 대안 투자로의 관심을 보여줌. 
5.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안정성을 보임에 따라 노동 시장의 불안은 다소 감소했으며, 상품 시장에서는 천연가스가 하루 동안 4.31% 상승하여 강력한 에너지 수요를 반영함.

# 한국 장전

1. 뉴욕 3대 주가지수 상승 마감
1.1 "국내 상장사 이익 사이클 진행 중"
2. 20일 한국 증시는 엔비디아 호실적 등 미국발 호재를 반영하며 인공지능(AI) 반도체, 데이터센터, 전력 설비 관련 테마를 중심으로 상승 출발할 전망이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
1. "엔비디아의 긍정적인 실적 발표에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가 상승했다"
2. 이 영향에 "대형 기술주와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도 상승했다"

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
1. "미국 증시 마감 이후 발표된 엔비디아 호실적과 이에 따른 주요 AI 기술주의 시간 외 주가 반등 흐름을 반영하며 AI 반도체, 데이터센터, 전력 테마 중심으로 상승 출발할 것으로 전망된다"
2. "최근 미국을 중심으로 한 AI 버블 논란, 단기 자금 시장 내 유동성 경색 우려, 10월 한 달간 약 20% 급등에 따른 여파로 코스피는 11월 들어 -4.3% 조정세를 보이고 있다"
3. "단기 조정으로 인해 코스피의 12개월 선행 PER(주가수익비율)은 10월 말 11.7배에서 현재 10.3배로 밸류에이션(평가가치) 부담이 완화된 상태"
4. "같은 기간 12개월 선행 EPS(주당순이익)는 한 달간 13.0% 상승했다"
5. "국내 상장사의 이익 사이클은 여전히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단기 조정 여파에도 국내 증시의 상승 경로 모멘텀(동력)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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