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살아난 금리 인하 불씨에 증시 강세
1. 주요 지수 전반적으로 상승: S&P 500 동일 가중 지수 +1.9%
2. 윌리엄스 연은 총재 발언: 추가 금리 인하 여지
3. 투자자들 우려 확대 속 비트코인 가격 하락
# Summary
1. 미국 증시는 시장은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반등에 성공하며 주요 지수들이 상승세로 마감함.
1.1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1.08% 상승하며 46,245.41포인트로 새롭게 안정적인 흐름을 보임.
1.2 나스닥 종합지수는 0.88% 오르며 22,273.08포인트를 기록했고, S&P 500 지수는 0.98% 상승해 6,602.99포인트로 마감함.
1.3 러셀 2000 지수는 가파르게 상승하여 2.85% 오름세를 보임.
2. 이날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는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의 발언이 지목됨.
윌리엄스 총재
1. "단기적으로 통화정책 조정 여지가 있다"
2.1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함으로써 시장의 심리를 되살림.
2.2 이러한 연준의 정책 변화 기대감은 소비 및 빅테크 주식에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받고 있음.
3. 이날 시장에서는 금리 하락에 민감한 소비주와 대형 성장주들이 반등을 주도함.
3.1 스타벅스 및 홈디포 등은 비교적 높은 상승폭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긍정적인 관심을 받음.
3.2 반면, 엔비디아는 여전히 약세를 보여 시장의 변동성 요인이 되었음.
4. 한편, 비트코인 가격은 추가 하락하며 주간 누적 낙폭이 10%를 넘어섰고, 이와 같은 위험 자산 회피 경향은 시장 내 다양한 투자자들 사이에서 지속적으로 감지됨.
4.1 비트코인은 4월 이후 최저 수준 근처로 밀려나, 디지털 자산 시장에 대한 조정 압력을 더욱 가중시킴.
4.2 거래량과 투자심리 모두 담보되지 않은 불확실성 속에서 앞으로의 시장 방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
# 특징종목
1. 알파벳(+3.3%)은 장기적으로 2030년까지 주가가 426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이 발표되면서 주목받음.
1.1 이러한 전망에 따라 투자자들은 알파벳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며, 일부는 지분을 늘렸고, 인공지능 분야에서의 강력한 입지가 긍정적으로 작용함.
2. 아마존(+1.6%)은 투자 기관들의 대규모 매수가 주가 상승을 견인함.
2.1 특히 AWS와 HUMAIN의 NVIDIA AI 인프라 및 AI 칩 계약 확대로 글로벌 AI 시장에서의 영향력이 강화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함.
3. 애플(+2.0%)은 Barclays의 목표 주가 상향과 Jim Cramer의 긍정적인 평가가 투자 심리를 개선하며 상승세를 기록함.
4. 마이크로소프트(-1.3%)는 빌 게이츠 재단의 대규모 지분 매각이 부정적으로 작용했으나, 장기적인 성장 전망은 여전히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음.
5. 엔비디아(-1.0%)는 AI 컴퓨팅 플랫폼에 대한 수요 증가와 2030년까지의 긍정적인 주가 전망에도 불구하고 단기적으로 하락세를 기록함.
6. 테슬라(-1.0%)는 중국과 영국 시장에서의 판매 감소가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나, AI 개발에서의 진전이 장기적인 기대를 높이고 있음.
7. 로스 스토어스(+8.4%)는 최근 분기 실적 발표에서 예상보다 높은 EPS를 기록하며 주가가 상승함.
7.1 여러 애널리스트들이 목표 주가를 상향 조정한 것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
8. 빌더스 퍼스트 소스(+7.1%)는 Empowered Funds와 같은 투자자들이 회사의 주식 보유량을 늘리며 긍정적인 투자 분위기가 형성됨.
8.1 Mediolanum International Funds의 대규모 지분 증가도 해당 종목에 대한 투자 신뢰도를 보여줌.
9. 시저스 엔터테인먼트(+7.1%)는 Citigroup이 시저스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주식 커버리지를 시작하면서 긍정적인 투자 의견을 발표함.
9.1 시장의 관심이 높은 기업으로 떠오름.
10. 쿠퍼 컴퍼니(+6.1%)는 Browning West가 쿠퍼 컴퍼니의 이사회를 대상으로 액션을 요구하는 등 지배구조 개선에 대한 주장을 펴며 주가가 상승함.
11. 반면, 오라클(-5.7%)은 최근 AI 버블 가능성에 부진한 주가 흐름 지속.
11.1 특히 상당한 부채 증가 및 부담이 매출 전망을 압도하며 S&P500 지수에서 가장 부진한 성과를 보임.
11.2 연중 고점 대비 주가는 30% 넘게 급락함.
# 채권, 외환 및 상품 동향(6시 10분, KST 기준)
1. 미국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4.07로 소폭 하락하며 금융 정책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강화되고 있음.
2. 미국 달러 인덱스(DXY)는 100.15로 유지되며, 위험 회피 심리 강화와 연방준비제도 이사회의 정책 완화 가능성 증가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함.
2.1 달러는 일부 통화 대비 강세를 보이며 유로에 대해서는 약세를 나타내고 있음.
3. WTI 원유는 전일 대비 1.80% 하락한 57.94 달러를 기록함.
3.1 최근 소비 감소에 따른 수요 둔화 및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원인임.
4. 천연가스는 2.15% 상승한 4.57을 기록하며 겨울철 수요 증가 전망과 맞물려 상승세 보임.
5. 금은 0.44% 하락한 4058.74 달러로, 안전 자산 선호 현상에도 불구하고 강세 달러와 인플레이션 기대 완화 영향으로 약세를 나타내고 있음.
6. 은은 1.59% 하락한 49.85 달러로, 산업 수요 둔화와 시장 불확실성이 주요인임.
7. 특히 라이브스톡(Livestock)에서는 라이브 캐틀 가격이 0.28% 상승한 215.33 달러를 기록함.
7.1 배경으로는 생육환경 개선과 수요 증가 가능성이 있음.
8. 반면, Lean Hogs는 2.30% 하락한 77.65를 기록하며 수요 부진과 판매 둔화를 피하지 못함.
# 한국 장전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
1. "지난주 시장의 가장 큰 특징은 펀더멘털보다 수급이 지배하는 장세였다는 점"
2. "엔비디아 호실적에도 20일 증시가 급락한 데는 여러 요인이 있었지만 비트코인 하락이 촉발한 강제청산 이슈도 영향을 줬다는 평가가 있다"
2.1 암호화폐 시장의 레버리지 투자자들이 가격 하락으로 증거금 부족에 직면하자 현금화가 쉬운 기술 우량주를 매도해 유동성을 확보했다는 것이다.
3.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이 시스템의 취약한 고리를 건드려 주식 시장의 투자심리까지 훼손시킨 구조적 트리거(계기)가 됐다고 볼 수 있다"
이경수 하나증권 연구원
1. "여전히 이익 흐름에는 전혀 변화가 없다.
2. 변한 건 고소공포증 심리와 미국 기준금리 인하 기조 중단 우려 등 유동성 리스크"
3. "AI 직접 영위 업종과 AI 확장 생태계 관련 업종에 대한 실적 상향 속도와 방향성은 여전히 우상향으로 유지되는 중"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
1. "변동성이 커질 때마다, 단기 급락이 전개될 때마다 모아가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본다"
2. "지난주 금요일처럼 급락시엔 매수하고, 오늘은 아마도 반등할 텐데 반등시엔 관망하는 패턴을 내달 11일 전후, 코스피 저점이 확인될 때까지, 직전 고점을 넘어설 때까지 이어가는 게 유리할 것"
3. "단기 급락이 나타날 수도 있는데도 매수 관점으로의 전환을 말하는 이유는 최근 변동성 확대가 펀더멘털 변수로 인한 것이 아니기 때문"
4. "경기는 견조하고 수출은 여전히 호조세이며 3분기 실적은 예상을 상회했다"
5. "현재 시장을 흔드는 이유는 (미 연방정부) 셧다운 장기화로 단기 유동성이 마른 상태에서 금리인하 기대 후퇴, AI 버블 논란으로 인해 울고 싶은데 뺨 맞은 격으로 단기과열해소, 매물소화 과정이 진행 중이라고 본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
1. "한국 증시가 4,000대 재진입을 시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2. 이번 주 코스피 예상 범위를 3,800에서 4,050 사이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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