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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 INDEX |
글로벌 장기금리 상승에 커진 증시 하방 압력
1. 주요 지수 일제히 하락: 다우 -0.9%, 러셀2000 -1.2%
2. 일본은행(BOJ) 금리 인상 가능성 → 캐리 트레이드 위축 우려
3. 비트코인 급락, 가상자산 관련 종목 하락세
# Summary
1. 미국 증시는 전반적으로 하락함.
1.1 S&P 500은 0.53% 떨어진 6812.63에, 다우존스 지수는 0.9% 하락해 47289.33에 마감함.
1.2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0.38% 하락해 23275.92에 거래를 마침.
1.3 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은 1.19% 내린 2470.57에 마감됨.
2. 이날 주요 하락 요인은 일본은행(BOJ)의 금리 인상 가능성에 따른 캐리 트레이드 위축 우려와 가상 자산 시장의 급락으로 인한 하방 압력임.
2.1 비트코인은 7% 이상 급락해 8만 4000달러 이하로 내려가며, 코인베이스와 스트래티지 등 관련 종목도 각각 5.62%, 9.82% 하락함.
3. 또 다른 하락 원인으로는, 쇼피파이가 사이버먼데이에 기술 장애를 일으키면서 주가가 4.45% 하락함.
4. 반면, 엔비디아는 시놉시스에 20억 달러 투자를 발표하며 주가가 소폭 상승함.
5. 업종별로는 에너지와 소비재는 강세를 보였으나, 유틸리티와 부동산은 약세를 보임.
6. 이날 발표된 경제 지표로는 ISM 제조업 PMI가 48.2로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며, 제조업 활동이 9개월 연속 수축된 것으로 나타남.
# 특징종목
1. 애플(+1.5%)은 여러 기관 투자자들이 주식을 적극적으로 매수하며 지분을 확대한 영향으로 주가가 상승함.
1.1 삼성전자를 제치고 스마트폰 출하량에서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시장 기대감도 상승세에 기여함.
2. 반면, 알파벳(-1.6%)은 투자자들이 주식 보유를 줄였다는 소식이 주가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함.
3. 인슐렛(-5.0%)은 시장 전반의 불확실성과 투자 심리 위축으로 인해 단기 조정이 있었으나 장기적으로 긍정적 성장 가능성을 유지하고 있음.
4. 모더나(-7%)는 FDA의 백신 승인 절차 강화 발표 후 투자 심리가 위축되며 주가가 크게 하락함.
5. 엔비디아(+1.7%)는 Synopsys(+4.6%)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이 긍정적으로 작용하여 주가가 상승함.
5.1 두 회사는 GPU, 가속 컴퓨팅, 디지털 트윈 기술을 사용하여 AI 엔지니어링을 발전시킬 것이라고 발표함.
6. W R Berkley Corp(-6.1%)는 목표 주가 하향 조정 소식이 주가 하락의 주요 원인임.
7.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하락에 스트래티지(-3.3%), 코인베이스(-4.8%), 로빈후드(-4.1%) 등 관련주 하락세가 이어짐.
# 채권, 외환 및 상품 동향(6시 10분, KST 기준)
1.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4.08%로 최근 7bps 상승하며, 일본 국채의 강세 속에 글로벌 채권 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음.
1.1 향후 일본 금리 인상 전망이 증가하면서 일본 국내 투자자들이 해외자산 대신 자국 채권을 선호할 가능성이 큼.
2. 상품 시장에서는 WTI 원유 가격이 59.47달러로 하루 동안 1.57% 상승하였음.
2.1 이는 시장의 수급 기대 변동과 글로벌 경제 지표 기대가 맞물린 결과임.
2.2 그 외 온난한 겨울 날씨 영향으로 난방유는 소폭 하락, 천연가스는 상승세를 보여 4.92달러로 하루 동안 3.18% 상승함.
3. 외환 시장에서 달러인덱스(DXY)는 99.40로 약세를 보이며 -0.06% 하락, 특히 엔화 대비 달러 약세가 두드러짐.
3.1 엔화가 강세를 보이는 이유는 일본 금융 당국의 금리 인상 기대 때문임.
4. 은과 금은 각각 2.75% 및 0.48% 상승하여 전반적으로 금속 시장의 강세를 반영함.
# 한국 장전
1. 국내 증시는 일본 금리 인상 시사 등 매크로(거시경제) 환경 악화의 영향으로 하방 압력을 받을 전망
2. 다만 간밤 뉴욕증시 낙폭 축소와 국내 증시의 양호한 펀더멘털 환경이 지수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예상.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
1. "최근 신규로 유입되고 있는 해외 중앙은행발 불확실성 등 새로운 재료에 민감하게 반응하려는 것이 주식시장의 특성"
2. "다만 인공지능(AI)과 연방준비제도(Fed) 같은 기존 불확실성 수위가 완화되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볼 부분"
3. "금일 장중에는 제롬 파월 Fed 의장의 발언(오전 10시)도 중요하지만, 엔화 및 일본 증시 변화에도 주목해야 한다"
4. "전일 장중 변동성 확대에도 엔 캐리 청산 노이즈가 재차 부각됐던 만큼, 금일 장중 관련 가격들의 변화가 국내 증시에 영향력을 행사할 것"
5. "다만 이 같은 외생 변수로 인한 주가 하방 압력에 노출되더라도, 코스피의 이익 모멘텀은 유지되고 있다는 점에 무게 중심을 두고 갈 필요가 있다"
6. 11월 전저점 수준인 3800 내외에서는 분할 매수로 대응할 것.
김재승 현대차증권 연구원
1. "일반적으로 코스피에서 지수의 방향성은 외국인이 결정하기에 향후 코스피의 방향성을 판단하기 위해서는 외국인의 순매수 재개 여부를 고려해야 한다"
2. "12월 이후엔 AI 버블 우려, 미국 유동성 경색, 원·달러 환율의 변동성이 완화되면서 외국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점차 순매수에 나설 것"
3. "외국인은 미래 실적이 상향 조정되는 업종, 종목에 대해 순매수를 보이는 경향이 있고, 외국인이 순매수 하는 기간에는 대형주가 강세를 보인다"
4. "12월 이후 외국인이 재차 순매수에 나설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에서 반도체를 중심으로 대형주에 대한 포지션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
# 암호 화폐
1. 일본 중앙은행이 금리인상 가능성을 시사
2. 중국이 스테이블코인을 ‘불법’으로 규정하면서 가상자산 시세가 급락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
1. “미국 증시는 일본 금리 인상 가능성을 빌미로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하고 비트코인 급락에 따른 부담에 하락했다”
2. “다만 엔비디아가 젠슨 황의 발언 등으로 상승 전환하자 관련 기업이 견조함을 보이며 지수가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
김두언 하나증권 연구원
1. “연말·연초 코스닥 시장은 강한 시세 국면으로 진입할 가능성이 크다”
2. “이번에 활성화 방안이 나올 경우 ‘선별적 정화’와 ‘대규모 자금 버퍼(완충장치)’가 동시에 작동할 수 있다는 점에서 2018년 대책과 본질적으로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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