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INDEX 25.12.05

 

12.04 FIN BIZ S&P500

12.04 국가 별 주요 지수 연간 / 월간 수익률

12.04 해외 주요 종목 월간 / 연간 수익률

12.04 주식 INDEX

PCE 발표 앞두고 증시 혼조세

# Key Takeaways

1. 주요 지수 혼조세: S&P500 +0.1%, 다우 -0.1%
2. 메타, 메타버스 예산 30% 삭감 및 정리해고 가능성
3. 주간 실업수당 청구 19만 1천 건, 3년 만에 최저
 

# Summary

1. 미국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함. 
1.1 S&P 500 지수는 0.1% 상승한 6,857.12로 마무리되었고, 나스닥 종합지수는 0.2% 오른 23,505.14에 거래를 마쳤음. 
1.2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1% 하락한 47,850.94로 마감했으며,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 지수는 0.8% 상승한 2,531.24를 기록함. 

2. 금일 주요 움직임 가운데 메타의 메타버스 사업 예산 30% 삭감 소식이 있었으며, 이 소식으로 인해 메타의 주가는 상승세를 보였음. 
2.1 5년 전 메타버스 사업에 큰 투자를 진행했던 메타는 최근 사업 구조조정을 통해 더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상황임. 

3. 한편,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11월 마지막 주 주간 실업보험 청구 건수가 19만 1천 건으로, 2022년 9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음. 
3.1 이는 지난 주 대비 2만 7천 건 감소한 수치로, 시장의 불안정한 고용 상황에도 불구하고 해고가 둔화되었음을 시사함. 

4. 이러한 지표들은 고용시장의 안정성을 확인시켜 주었고, 연준의 금리 정책에 대한 전반적인 불확실성은 유지된 상태임. 

5. S&P 500, 나스닥은 상승세를 유지하며 금일 거래된 주요 경제 지표들이 시장에 대한 긍정적 기대를 일정 부분 반영함.
 

# 특징종목

1. 달러 제너럴 (+14%)은 2025년 3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면서 주가가 급등함. 
1.1 EPS와 영업이익 증가가 두드러졌고, 인플레이션을 이겨내며 경쟁사 대비 뛰어난 성과를 보임. 
1.2 이러한 견고한 실적 발표가 투자자들의 신뢰를 얻고 주가 상승에 기여함. 
2. 메타 플랫폼스 (+3.4%)는 마크 저커버그가 메타버스 사업 예산을 30% 축소하고 AI 및 웨어러블에 집중하겠다는 전략 발표로 긍정적 반응을 얻음. 
2.1 AI와 웨어러블의 미래 성장 가능성에 따른 기대감으로 주가가 상승함. 
3. 반면, 아마존 (-1.4%)은 단기적인 주가 조정으로 하락세를 보였으나, AWS의 5세대 Graviton5 칩 출시와 여러 기관의 지분 증가로 중장기적 성장이 기대됨. 
3.1 USPS와의 계약 종료 검토는 단기 불확실성 요인임. 
4. 알베말 코퍼레이션 (-5.8%)은 HSBC의 대량 매도로 투자자 신뢰가 하락하여 주가가 하락했음. 
4.1 리튬 시장에 대한 낙관론이 존재하지만 대형 투자자의 매도세가 지배적임.  
5. 라이온델바젤 인더스트리즈 (-6.2%)는 회사 주가가 나스닥 대비 저조한 실적을 보이며 투자자들의 우려가 증대된 결과로 하락함. 
5.1 단기 실적과 산업 내 경쟁에 대한 부정적 시각이 주가 하락으로 이어짐. 
6. 스노우플레이크(-11.4%)는 3분기 실적이 예상을 뛰어넘었지만 4분기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 영향으로 주가가 약세를 보임. 
6.1 다만, 스노우 플레이크는 액센츄어와 협력을 확대하여 AI 혁신을 확대하고, AWS 마켓플레이스 거래량을 전년 대비 두 배로 늘렸다고 발표. 
6.2 또한, Anthropic과 2억 달러 규모의 다년간 파트너십 등을 체결함. 
7. 크로거(-4.6%)는 3분기 실적 쇼크 기록. 
7.1 3분기에 15억 달러의 손실 발생하였는데 이는 지난 해 같은 기간 8억 2,800만 달러 대비 적자 전환한 것임. 
7.2 매출은 339억 달러로 시장 예상 342억 달러를 하회함. 
8. PVH(-10%)는 4분기 주당순이익을 3.20달러에서 3.35달러로 전망했는데, 이는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3.64달러를 크게 밑도는 수치. 
8.1 PVH는 매출이 소폭 증가하여 한 자릿수 초반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애널리스트들의 3.7% 성장률 전망치와 대조적임.
 

# 채권, 외환 및 상품 동향(6시 10분, KST 기준)

1. 미 국채 10년물은 4.10%로 하락세를 거둔 뒤 약간 반등한 상황임. 
1.1 이는 투자자들이 연준의 금리 결정과 고용시장 변화에 따른 여파를 주시하는 가운데 이루어짐. 
1.2 ADP 사설고용 보고서에서 예상치 못한 감소가 관측되며, 시장은 연준이 금리를 0.25%p 인하할 가능성을 87%로 평가함. 
1.3 브라질과 러시아 등 고금리 채국들은 금리 인하를 기록하여 안정을 도모함. 

2. 외환 시장에서는 달러인덱스가 99.04로 소폭 상승했으며, 이는 최근 고용시장 약화와 연준의 정책 방향에 대한 기대가 반영됨. 
2.1 EUR/USD는 1.16로 하락했지만,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확대되어 미국 달러가 일부 주요 통화 대비 약세를 보임. 

3. 상품 시장에서 WTI 원유는 하루 동안 1.27% 상승해 59.70달러를 기록하며, 이 외에도 천연가스는 1.59%, 프로판은 1.94% 상승, 그러한 상승세는 겨울철 수요 증가의 영향임. 
3.1 반면 TTF 가스는 3.52%, UK 가스는 4.72% 하락하여 유럽 에너지 가격의 변동성이 심함을 보여줌. 

4. 금은 0.15% 상승했지만, 은 및 철 등 일부 금속은 하락을 보임. 
5. 농산물 시장에서는 옥수수와 귀리, 오렌지 주스 등의 가격이 상승했으며, 이는 공급망 변화 및 수요 변동의 영향이 있음.

# 한국 장전

1. 美금리 향방 살피며 관망세 전망
1.1 "종목·업종간 편차 클 것"
2. 국내 증시: '눈치 보기' 장세가 나타날 가능성

미래에셋증권 서상영 연구원
1. "미국 증시는 큰 변화 없이 보합권 등락을 보이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2. "다음 주 예정된 FOMC를 앞두고 시장 변화를 보일 이슈가 부재한 가운데 관망세가 짙은 모습"

키움증권 한지영 연구원
1. "국내 증시는 다음 주 연속적인 이벤트를 앞둔 관망 심리로 지수 방향성이 부재한 흐름을 보일 전망"
2. "전체적으로 시장의 수급이 얇아진 상황 속에서 개별 재료에 따라 업종 간, 종목 간 움직임의 편차가 큰 하루가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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