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INDEX 25.12.10

 

25.12.09 FIN VIZ S&P 500

25.12.09 주요 지수 월간 / 연간 수익률

25.12.09 해외 종목 월간 / 연간 수익률

25.12.09 주식 INDEX


연준 결정 앞두고 혼조세 속 변동성 주목

# Key Takeaways

1. 주요 지수 혼조세: 다우 -0.4%, 러셀2000 +0.3%
2. 미 연준, 0.25%포인트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 89% 전망
3. CVS 실적 상향조정으로 주가 강세
 

# Summary

1. 미국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함. 
1.1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38% 하락하여 47,560.29를 기록하며 가장 큰 낙폭을 보임. 
1.2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0.13% 상승한 23,576.49로 마감하고, S&P 500 지수는 0.088% 하락한 6,840.51로 마감함. 
1.3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 2000 지수는 0.29% 올랐음. 

2. 시장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에 높은 관심을 보임. 
2.1 다양한 전문가 조사에 따르면, 많은 이들이 연준이 이번 회의에서 0.25%포인트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할 것으로 예상 중임. 
2.2 이로 인해 추가적인 금리 인하 및 경제 전망에 대한 연준의 메시지가 중요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됨. 

3. 주요 경제 지표에서는 10월 미국 구인 건수가 767만 건으로 증가했으나, 채용은 감소하고 해고가 증가하는 등 노동시장이 둔화되고 있는 모습도 나타남. 
3.1 섹터별로는 기술과 통신이 약세를 보였으나, 헬스케어와 무역 등 기타 주요 섹터는 상승함. 

4. 기업별로는 CVS가 내년 주당순이익 전망치를 상향하면서 3% 이상 주가가 상승함. 
4.1 한편, 모더나와 화이자 등 백신 관련 주식은 약세를 보였고, 엔비디아는 트럼프 대통령의 대중국 수출 허용 발언에 상승을 반납하는 등 변동성을 보임. 

5. 국제 유가는 원유 재고 감소 소식에도 불구하고 0.70% 하락하여 배럴당 58.47달러에 거래 마감됨. 

# 특징종목

1. 캠벨수프 (-5.2%)는 최근 실적 발표에서 2026 회계연도 1분기 매출이 3% 감소하고 이익 부진이 두드러져 주가 하락을 겪음. 
1.1 매출 감소와 원가 상승 압박으로 마진이 감소하고 부채 축소 지연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침. 
1.2 그러나 5.2% 배당 수익률은 투자자들에게 일정 부분 매력이 있음. 
2. 오토존 (-7.2%)은 시장 예상치에 못 미치는 분기 실적 발표로 주가가 하락함. 
2.1 국내 시장에서의 매출은 긍정적이지만, 전체적으로 실적 부진이 주가 하락의 주된 이유임. 
3. 뉴몬트 코퍼레이션 (+6%)은 뱅크오브아메리카의 긍정적 평가와 대규모 지분 확대 소식이 주가 상승에 기여함. 
4. 테슬라 (+1.3%)는 휴머노이드 로봇 전략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와 중국 시장에서의 판매 호조로 주가가 상승함. 
5. 앱로빈 (+5%)은 긍정적인 사업 업데이트와 광고 기술 수익성 증가로 주가가 상승함. 
6. 엔비디아 (-0.3%)는 트럼프 행정부가 H200 칩의 중국 판매를 허용할 것이라는 소식에 상승 출발했으나, 25% 수수료 지불과 중국 당국이 자국 기업들에게 H200 구매 허용을 할 지에 대한 불확실성에 주가는 하락 반전함. 
7. 톨 브라더스(-2.4%)는 4분기 실적 혼조에 하락함. 매출은 예상치를 상회했지만, 이익은 예상치를 하회함. 높은 주택 가격으로 인해 잠재적 매수 수요가 연중 내내 약세를 보임.
 

# 채권, 외환 및 상품 동향(6시 10분, KST 기준)

1. 미국의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4.19%로 상승했으며, 이는 9월 말 이후 최고치를 기록함. 
1.1 이는 예상보다 강력한 노동시장 데이터가 연준의 금리 인하에 불확실성을 더하면서 발생한 결과임. 
1.2 그러나 시장은 여전히 이번 주 25bp 인하 가능성을 87%로 점치고 있음. 

2. 달러 인덱스(DXY)는 99.23으로 상승했으며, 이는 미국의 강한 노동시장 데이터가 연준의 정책 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를 반영함. 
2.1 WTI 원유 가격은 하루 동안 0.82% 하락한 58.40달러를 기록하였으며, 브렌트유 가격도 0.70% 하락하여 62.05달러로 마감됨. 
2.2 이는 글로벌 수요 둔화와 공급 증가 우려 때문임. 
2.3 한편, 천연가스 가격은 7.24% 급락하여 4.56달러에 마감하였으며, 이는 계절적 수요 감소가 주요 원인임. 

3. 금 가격은 0.51% 상승한 4211.39달러를 기록, 은 가격은 4.53% 상승하여 60.76달러에 마감됨. 
3.1 이러한 금속 가격의 상승은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작용했음을 시사함. 
3.2 이외에도 구리 가격은 1.87% 하락한 5.25달러를 기록하였으며, 이는 세계 경제 성장 둔화의 영향으로 보임.
 

# 한국 장전

1. 10일 한국 증시는 다음날 예정된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관망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2. 국내 증시는 전날 반도체·자동차와 조선·방산 업종 간 엇갈림 속에 혼조 마감한 흐름이 이어지며 지수 방향성이 뚜렷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3. 거래량 감소와 함께 지수보다는 개별 테마 중심의 움직임이 예상된다. 

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
1. "내일 새벽 예정된 FOMC 기준금리 결정과 오라클 실적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지속되며 눈치보기 장세가 전개될 것"
2. "오늘 국민성장펀드가 출범하고, 미국 스페이스 X가 2026년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는 소식 등 테마성 재료가 상존하고 있다"
3. "이에 따라 반도체 소부장 및 우주항공 관련 테마주들의 주가 변화도 지켜볼 만한 핵심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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