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INDEX 25.12.16

 

25.12.15 FIN VIZ S&P500

25.12.15 주요 지수 월 간 / 연간 수익률

25.12.15 해외 종목 월 간 / 연간 수익률

25.12.15 주식 INDEX

브로드컴 이틀 연속 하락, 테슬라 신고가 근접


# Key Takeaways

1. 주요 지수 약세: 나스닥 -0.6%
2. AI 산업에 대한 회의감: 투자자들 위험 회피 성향 증가
3. 이번 주 고용, 물가 데이터에 관심
 

# Summary

1. 미국 증시는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세로 마감함. 
1.1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소폭 하락하였고, S&P 500 지수도 소폭 내려갔음. 
1.2 특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약 0.6% 하락, 가장 큰 폭으로 내림. 

2. 이번 하락은 인공지능(AI) 산업에 대한 회의감이 지속되면서 위험 회피 심리가 증시 전반에 영향을 미친 결과임. 
2.1 이에 따라 AI 주식 관련 변동성도 커지고 있음. 

3. 뉴욕 연방준비은행의 윌리엄스 총재는 최근 기준금리 인하로 통화정책이 중립 수준에 가까워졌다고 평가했으며, 내년 미국 경제 성장률은 2%대 초반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함. 

4. 또한 이번 주 발표될 11월 비농업 고용 보고서 및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연방준비제도(Fed)의 차후 금리 인하 기대감과 맞물려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됨. 

5. 주요 경제지표 중에서는 뉴욕주 제조업지수가 -3.9로 하락하면서 제조업 부문에서도 위축된 신호가 나타남. 

6. 이러한 상황에서 여러 경제지표들이 시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투자자들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음. 

7. 시장의 경계감이 팽팽한 가운데, 다가오는 경제지표 발료 결과가 금리정책 전망에 미칠 영향을 주목하고 있음. 
 

# 특징종목

1. 스트래티지(-8.1%)는 회사가 약 10,645 비트코인을 9억 8천만 달러에 추가 매입하며 비트코인에 대한 대규모 베팅을 지속했지만, 비트코인 시장의 변동성과 MSCI 지수에서의 잠재적 제외 가능성 등 지수 관련 불확실성이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함. 
2. 서비스나우(-11.5%)는 사이버보안 스타트업 아르미스 인수 논의와 함께 주요 투자사인 KeyBanc의 주식 하향 조정이 주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침. 
3. 테슬라(+3.6%)는 웨드부시 애널리스트가 목표주가를 600달러로 재확인하고, 오스틴에서 자율주행 로보택시 테스트를 시작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승. 
3.1 지난 해 12월 17일에 기록한 종가상 최고가인 $479.86에 1% 남은 상황. 
4. 코스타 그룹(-6.6%)은 구글이 검색 결과 내 주택 매물 정보 테스트를 시작하면서 촉발된 경쟁 압력 우려로 주가가 하락하며 2022년 7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 
5. 질로우(-8.5%)는 장중 한때 13% 넘게 하락하며 지난 10개월 만에 최악의 일중 하락을 기록하기도 했으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을 축소. 
6. 가트너(+5.4%)는 내부자 매수활동이 주가 상승에 기여하며 기술 시장 내 입지가 긍정적으로 평가받음. 
7. 반면, 브로드컴(-5.6%)은 보수적인 전망과 목표주가 하향 조정으로 인해 주가가 하락. 
7.1 이틀 연속 큰 폭으로 하락하며 100일 이동평균선을 7개월 만에 하회함. 
8. 아이로봇(-73%)은 일요일에 파산 신청을 했다는 소식에 급락. 
8.1 수년간 재정난에 시달리며, 지난해 아마존에 매각하려던 계획이 무산되며 경영 정상화를 이루지 못함. 
9. 로켓랩(-10%)은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의 첫 번째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료했음에도 불구하고 차익 실현에 약세를 보임.
 

# 채권, 외환 및 상품 동향(6시 10분, KST 기준)

1. 미국 채권시장에서는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4.18%로 약간 하락하였으나, 여전히 전월의 최저치 가까이 유지되고 있음. 
1.1 이는 투자자들이 이번 주 예정된 주요 경제 지표 발표를 앞두고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음을 시사함. 
1.2 이번 주 발표될 실업 보고서, 소비자 물가지수(CPI), 소매 판매 등은 미국 경제의 건강상태를 평가하고 연준의 금리 정책 방향을 가늠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임. 

2. 외환 시장에서는 달러가 약세를 보이며 달러인덱스가 98.30으로 소폭 하락함. 
2.1 이는 연준의 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시장 내 인플레이션 통제를 위한 강한 금리 유지 기대감과 정부의 데이터 발표 지연에 따른 불확실성 때문임. 
2.2 유로/달러는 1.17로 상승하며 유럽 중앙은행의 금리 동결 기대와 달러 약세에 힘입어 강세를 보임. 

3. 상품 시장에서는 WTI 원유가 56.55달러로 하루 동안 1.6% 하락함. 
3.1 이는 글로벌 수요 부진 및 재고 증가 우려에 따른 결과로, 여전히 연간 기준으로 21.15% 하락 세를 나타내고 있음. 

4. 금과 은은 각각 0.17%, 3.29% 상승하며 안전자산 선호로 인해 강세를 보였음. 
4.1 이는 연준의 지속적인 금리 인하에 따른 달러 약세와 인플레이션 우려를 반영한 것임.
 

# 한국 장전

1. 16일 코스피는 인공지능(AI) 산업에 대한 회의론이 지속되는 가운데 하방 압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2. 다만 뉴욕증시의 낙폭이 제한적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전날에 비해 하락 폭이 크지 않거나 강보합세를 보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
2.1 이날 국내 증시도 방향성을 탐색하는 모습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

미래에셋증권 서상영 연구원
1. "시장의 핵심 변수는 미국 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여파로 지연 발표되는 11월 비농업 고용지표"
2. "시장은 고용 건수 둔화와 실업률 상승을 전망하며 '나쁜 것도 좋다'(Bad is Good)으로 해석할 수 있다"

키움증권 한지영 연구원
1. "미국 11월 고용 경계심리, 미국 AI주들의 시간 외 주가 변화 등에 영향을 받으며 전반적인 장중 지수 흐름은 정체되는 가운데 개별 이슈에 따라 업종별 차별화 장세를 나타낼 것"

한 연구원은 그러나 "미국 증시는 테슬라 강세 등으로 장중 낙폭이 제한됐다"며 "국내도 전날 하락한 반도체 대형주에 대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출발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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