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INDEX 25.12.17 고용 둔화 속 혼조세

 

25.12.16 FIN Viz S&P500

25.12.16 해외 주요 지수 별 월간 / 연간 수익률

25.12.16 해외 주요 종목 월간 / 연간 수익률

25.12.16 주식 INDEX


고용 둔화 속 혼조세, 테슬라 신고가 달성

# Key Takeaways

1. 주요 지수 혼조: 다우 -0.6%, 나스닥 +0.2%
2. 미국 11월 고용: 신규 고용 +64K, 실업률 4.6%
3. WTI, 배럴당 55달러…2021년 이후 최저 기록
 

# Summary

1. 미국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함. 
1.1 S&P500 지수는 0.24%,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62% 하락했고, 나스닥 종합지수는 0.23% 상승하며 마감함. 
1.2 한편, 러셀2000 지수는 0.3% 하락함. 

2. 경기 불확실성과 고용 시장 둔화 속에서 미 노동부가 발표한 11월 고용 보고서에 따르면 비농업 부문에서 신규 고용 6만4천 건이 추가됐으며, 실업률은 9월 4.4%에서 11월 4.6%로 상승함. 
3. 소매 판매 또한 10월에 보합세를 기록, 블룸버그의 전망치인 0.1% 증가를 하회한 결과로 보고됨. 
4. 이러한 고용 및 소비 지표의 둔화는 경기 하방 압력으로 작용

5. 글로벌 원유 공급 증가와 우크라이나 및 러시아 간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가능성이 더해져 국제유가는 약세를 보임. 
5.1 결과적으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배럴당 55.28달러까지 떨어지며 2021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함. 

6. 이 날 발표된 다른 경제 지표들은 미 연방준비제도의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을 높이지 않았으나, 시장은 향후 발표될 12월 고용 보고서와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주목하며 경제 방향을 예의주시하고 있음. 

7. 특히 고용 시장의 불안과 고물가를 둘러싼 우려가 고조된 상황에서 이러한 지표들이 시장에 미칠 영향력이 클 것으로 보임.
 

# 특징종목

1. 테슬라(+3.1%)는 독일 기가팩토리의 배터리 셀 투자 확대와 로보택시 무인 테스트로 긍정적 투자 심리를 자극함. 
1.1 모건스탠리는 테슬라의 로보택시 차량 대수는 2026년까지 1,000대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 
1.2 최근 스페이스X 상장, 휴머노이드 로봇 및 자율주행 사업 부문에 대한 낙관적 전망에 주가는 역사적 최고치를 달성함. 

2. APA 코퍼레이션(-5.2%)은 국제 유가 하락과 미국 경제 지표 부진으로 에너지 섹터에 대한 투자 심리가 위축되면서 주가가 하락함. 
2.1 다만 Caxton Associates LLP의 주식 신규 매입은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함. 

3. 컴캐스트(+5.4%)는 행동주의 투자자 관심에 대한 추측으로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상승세를 보임. 
4. 반면 휴마나(-6.0%)는 보험 부문 리더십 변화 발표로 인한 불확실성 때문에 주가가 하락함, 
4.1 그러나 수익 가이던스 재확인이 안정적 실적 전망을 제시하고 있음. 
5. 메타 플랫폼스(+1.5%)는 AI 중심 전략 강화와 SAM 3 AI 모델 발표로 애널리스트 목표 주가 상향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함. 
6. 필립스 66(-6.9%)는 투자자 매도세 및 기관 포지션 변화로 인해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관의 추가 매수가 긍정적 신호로 작용 중임.
 

# 채권, 외환 및 상품 동향(6시 10분, KST 기준)

1. 미국의 채권 시장에서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4.15%로 소폭 하락하며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 
1.1 이는 노동 시장이 점진적으로 식으며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임. 
1.2 독일 채권 금리는 2.84%로 안정적이며, 브라질과 러시아는 각각 13.65%와 14.20%의 높은 금리를 기록 중임. 
2. 외환 시장에서 달러인덱스(DXY)는 98.21로 감소하였으며, 유로와 영국 파운드에 대한 달러는 각각 1.175와 1.342까지 하락함. 
2.1 이는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으로 인해 달러 가치가 약세를 보였기 때문임. 

3. 상품 시장에서는 에너지 섹터가 부진했음. 
3.1 특히 WTI 원유 가격이 하루 동안 3.0% 하락한 55.10달러로 2021년 초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천연가스와 가솔린도 각각 2.4%와 2.6% 하락함. 

4. 금 값은 매일 0.1% 하락하여 온스당 4302.20달러를 기록했으며, 은과 구리는 각각 0.7% 및 0.8% 하락하였음. 

5. 이러한 하락세는 세계 경제 성장 둔화 우려와 수요 감소 전망이 반영된 결과임.
 

# 한국 장전

미래에셋증권 서상영 연구원
1. "미국 증시는 주요 경제지표 발표에서 뚜렷한 방향성이 없는 결과를 내놓자 보합권을 나타냈다"
2. "이런 가운데 나스닥은 테슬라의 힘으로 상승 전환했다"

1. 이날 국내 증시는 전날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될 수 있으나 미국발 불안 요소로 인해 제한적인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2.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와 마이크론 실적 발표 등 아직 대형 이벤트가 남아 있는 점도 움직임을 제약하는 요소다.

키움증권 한지영 연구원
1. "전일 증시의 낙폭 과대, 미국 AI 관련 주가 불안 진정 등으로 반등세를 출발할 가능성이 있지만, 장중 경계감과 기대감이 공존하며 추가적인 반등 강도는 제한된 채 업종 차별화 장세로 전환할 수 있다"

# 암호화폐

1. 혼조세 속에서 일부 주요 코인들이 약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

시장 전체 동향: 
1. 전반적으로 주요 암호화폐들이 소폭 하락하거나 보합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이 주요 경제 지표 발표와 중앙은행 정책 방향에 주목하며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비트코인(BTC) :
1. 최근 $89,000 선을 하회하기도 했으나, 현재는 $90,000~$93,000대에서 움직이고 있다.
2. 일부 분석가들은 $86,000 선이 주요 지지선으로 간주된다고 언급.

알트코인 동향: 
1. 비트코인의 움직임에 따라 알트코인들도 전반적으로 약세 또는 혼조세를 보였으나, 솔라나(SOL), 비트코인 캐시(BCH), 모네로(XMR) 등 일부 코인들은 상대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더리움
1. 현재 단기적인 조정 압력(대규모 매도, 거시 경제 불안)을 받고 있으나, 동시에 전통 금융 및 기관의 지속적인 관심과 매입(DBS, 비트마인)은 장기적인 펀더멘털을 지지하고 있는 상황.

업계 뉴스:
1. JP모건이 이더리움 기반 토큰화 MMF(머니마켓펀드)를 출시하는 등 전통 금융권의 암호화폐 연관 상품 출시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2. 비자(Visa)가 미국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USDC 스테이블코인 결제 서비스를 출시했다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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