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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1.14 FIN VIZ S&P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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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1.14 주요 지수 월간 /연간 수익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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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1.14 해외 주요 종목 월간 / 연간 수익률 |
| 26.01.14 주식 INDEX |
미국증시, 기술주와 금융주 주도로 하락
#Key Takeaways
1. 미국 증시 3대 지수 이틀째 하락..러셀2000은 상승
2. 트럼프의 신용카드 금리 상한제 여파 사흘째, 금융주 약세
3. 11월 소매판매 상승..PPI도 예상치 부합
#Summary
1. 1월 14일(현지 시각) 뉴욕증시는 전 거래일에 이어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함.
1.1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가 1.00% 하락한 23,471.75에 마감해 낙폭이 가장 컸고 전일 가장 낙폭이 컸던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09% 소폭 약세로 49,149.63에 마감함.
1.2 S&P500은 0.53% 하락한 6,926.60에 거래를 마침.
1.3 다만 3대지수의 하락에도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 지수는 0.7% 반등.
2. 기술주가 보안, 소프트웨어 기업을 중심으로 크게 하락해 나스닥 지수의 낙폭이 컸음.
2.1 사흘째 이어지는 금융주 약세도 특징적.
3. 전거래일 JP모건에 이어 이 날은 뱅크오브아메리카와 웰스파고, 씨티그룹이 실적을 발표.
3.1 웰스파고를 제외하고는 대체로 기대 이상의 실적이었지만 이들 금융주 주가는 4% 내외 약세.
3.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용카드 수수료를 1년간 10%로 제한하겠다고 선언한 점이 연일 금융주 약세 요인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임.
4. 주요 경제 지표로는 11월 생산자 물가지수와 소매 판매, 12월 기존 주택 판매가 발표됨.
4.1 생산자 물가지수는 전달 대비 0.2% 상승해 전문가 예상치를 하회.
4.2 다만 연간 기준으로는 전년 동기 대비 3% 상승을 기록해 연준 목표인 2%를 크게 상회.
4.3 소매판매는 연말 쇼핑 시즌을 맞아 소폭 반등했고 12월 기존 주택 판매는 3년여만에 최대폭 증가를 기록.
5. 한편 이 날 미 연방 대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 위법성을 둘러싼 소송에 대한 판결을 내릴 것으로 알려졌으나 대법원은 관련 안에 대한 판결을 내리지 않음.
5.1 해당 사건은 계류 상태로 남게 됐으며 향후 일정 관련 추가 설명은 없는 상황임.
6. 오늘 한국에서는 새해 첫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개최됨.
#특징종목
1. 로이터는 중국 세관 당국이 세관 요원들에게 엔비디아 H200 칩의 중국 반입을 허용하지 말 것을 지시했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함.
1.1 오는 4월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의 회담을 앞둔 협상 카드일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엔비디아(-1.44%) 주가는 약세.
1.2 중국 당국이 국가 안보 우려를 이유로 미국과 이스라엘의 사이버 보안 업체 약 12개 제품에 대한 사용을 중단하라고 자국 기업들에게 지시한 것으로 알려짐.
1.3 팔로알토 네트웍스와 VM웨어가 대상에 포함된 가운데 두 회사를 소유한 브로드컴(-4.15%)의 낙폭이 컸고 역시 리스트에 포함된 포티넷(-2.48%)도 약세.
1.4 이외 앱러빈(-7.61%), 서비스나우(-2.59%), 크라우드스트라이크(-1.56%) 등 보안/소프트웨어 업체 전반이 대체로 약세.
2. 아마존(-2.45%)은 캔터 피츠제럴드가 목표 주가를 하향한 여파로 하락.
3. 테슬라(-1.79%)는 일론 머스크 CEO가 완전 자율 주행 FSD 소프트웨어 판매를 다음달 14일 이후 중단할 것이며 이후 월간 구독 방식으로만 제공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약세.
4. 엑슨모빌(+2.89%)은 최근 베네수엘라 사업 관련한 트럼프 대통령의 압박이 있었음에도 에너지 산업 전반에서의 안정적 수익 창출력에 주목해 사상 최고가를 경신.
4.1 이외 셰브론(+1.06%), 모자이크(+5.46%), EOG 리소시스(+2.50%) 등 정유, 천연가스 등 에너지주 전반이 대체로 상승.
4.2 모자이크에 대해서는 모건스탠리가 목표주가를 상향하기도 했음.
5. 방산주도 이란을 둘러싼 미군의 군사 개입 가능성을 주목하며 강세.
5.1 RTX(+2.45%), 록히드마틴(+2.58%), 노스롭 그루만(+4.42%).
#채권, 외환 및 상품 동향* 6시 10분, KST 기준
1. 미국 채권 시장에서는 장기물 금리 낙폭이 대체로 컸음.
1.1 새해 들어 영국 국채 길트 금리가 하락세로 2024년 12월 이후 최저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이 날 미국 국채 금리는 소매판매와 생산자 물가 지수 발표 이후 잠시 낙폭을 줄여 반등 시도를 하기도 했지만 결국 10년물이 4.3bp, 30년물이 4.7bp 하락 마감함.
1.2 단기물 낙폭은 제한적으로 2년물은 1.9bp 하락한 3.51%에 마감.
2. 미국의 달러 가치는 전 거래일의 상승을 뒤로 하고 소폭 하락.
2.1 다만 달러 인덱스(DXY) 기준 99선은 지킴.
2.2 유로/달러는 소폭 상승했고, 달러/엔 환율은 0.4% 하락한 158.5엔을 기록.
2.3 엔화 가치가 1달러당 160엔에 바짝 다가선 가운데 일본 정부의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이 강하게 시사되자 엔화 가치의 추가 약세도 주춤.
3. 상품 시장에서 WTI 원유 가격은 이란에 대한 미국의 군사 개입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평가 속 1%대 상승세를 보였으나 마감을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서의 학살이 멈춘 것 같다고 말하자 이란에 대한 미군의 군사 개입 가능성이 줄어들며 1%대 하락으로 전환.
4. 금값은 장 중 최고가 경신.
#한국 장전
1. 뉴욕증시, 기술주 약세에 일제히 하락…엔비디아·테슬라↓
2. 미 구두개입에 환율 급락…한은, 오늘 기준금리 결정도 주목
3. 미국 재무부가 간밤 보도자료를 내고 베선트 장관이 최근 원화 가치 하락에 대해 "한국의 강력한 펀더멘털(경제 기초 여건)과는 부합하지 않는다"고 지적하면서 "외환시장에서의 과도한 변동성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
1. "오늘 국내 증시도 업종 순환매가 한 차례 나오면서 전반적인 지수는 '숨 고르기'를 할 것"
2. "간밤 환율이 10원 넘게 급락한 점도 관전 포인트로, 환율 급락이 외국인의 매매 패턴에 어떤 변화를 줄지 지켜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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