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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1.15 FIN VIZ S&P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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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1.15 해외 주요 지수 월간 / 연간 수익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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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1.15 해외 주요 종목 월간 / 연간 수익률 |
| 26.01.15 주식 INDEX |
미국 증시, 대만발 호재에 반도체주 중심 강세
#Key Takeaways
1. 미국 증시 주요 지수 일제히 상승
2. 미국-대만 무역협상 합의, 대만 기업 2,500억 달러 투자키로
3. TSMC 호실적과 투자 확대 계획, 반도체주 강세 촉발
#Summary
1. 1월 15일(현지 시각) 뉴욕증시는 미국-대만 무역 협상 소식과 TSMC 호실적 등을 호재로 반영한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
1.1 고점 부담을 일부 반영해 오름폭은 제한적이었으나 주요 지수 일제히 반등 마감.
1.2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는 0.60% 오른 49,442.44에 마감했고 S&P500 지수는 0.26% 상승한 6,944.47에 거래를 마침.
1.3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25% 상승한 23,530.02에 마감했고 중소형주 지수 러셀 2000은 0.86% 상승했음.
2. 이 날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대만과 무역 협상을 타결했음.
2.1 미국 상무부는 대만과 무역협상이 타결됨에 따라 대만에 대한 상호관세를 기존 20%에서 15%로 낮춘다고 밝혔으며 이 관세 인하의 대가로 대만 반도체, 기술 기업들이 미국에 2,500억 달러, 대만 정부가 2,50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고 밝힘.
2.2 이와 함께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은 대만 반도체 파운드리 기업 TSMC가 미국 애리조나 주에서 공장 부지를 신규 매입했다고 밝히기도 했음.
3. 한편 앞서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인 TSMC는 전분기 실적을 발표함.
3.1 TSMC는 지난 분기 매출과 순이익이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밝혔고 이에 힘입어 지난해 연간 매출과 순이익도 사상 최대를 기록함.
3.2 이 같은 호실적은 강력한 AI 칩 수요에 힘입은 것으로 TSMC는 올해도 매출이 30% 정도 증가할 것이란 전망과 함께 AI 메가 트렌드 속에서 올해 설비 투자 규모를 전년 대비 27~37% 정도 늘릴 것이라고 밝힘.
3.3 이 계획에 따르면 올해 설비투자는 520억~560억 달러로 TSMC 사상 최대 규모임.
3.4 이 같은 소식은 반도체주 투자 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함.
4. 이 날 발표된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시장 예상을 하회했으나 연말 연초 통계적 오류 가능성에 제기되기도 했음.
5. 전거래일과는 달리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 등 실적 발표 금융주가 강세를 보였으며 독일은 지난해 3년만에 역성장에서 벗어났다고 밝히기도 했음.
6. 유럽 증시가 대체로 견조했으며 영국 FTSE 100 지수는 장 중 사상 최고가를 경신함.
#특징종목
1. 세계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 업체 TSMC의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과 올해 성장 지속 전망,그리고 올해 투자 대폭 확대 소식은 AI 관련 반도체주에 특히 강력한 상승 촉매로 작용.
1.1 엔비디아(+2.13%), AMAT(+5.69%), KLA(+7.70%), 램리서치(+4.16%), AMD(+1.93%)등의 오름폭이 컸고,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0.98%), 브로드컴(+0.92%)도 1% 가량 상승.
2. 비스트라 에너지(+6.63%)는 최근 있었던 메타 플랫폼스와의 전력 공급 계약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UBS가 목표주가를 233달러로 소폭 상향 조정.
3. 금융주 실적 발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 날은 세계 최대 자산운용블랙록(+5.39%)이 전분기 실적을 발표.
3.1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자금 유입을 기록해 운용 자산(AUM) 기준 처음으로 14조 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힘.
3.2 전 분기 직원 보상 등 비용 증가로 이익이 다소 부진했지만 자금 유입이 강하게 이어지고 있고 매출 성장은 강력하다는 점에 주가는 강세.
4. 모건스탠리(+5.78%) 역시 자산 관리 부문 매출 급증으로 시장 기대 이상의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강세.
5. 골드만삭스(+4.63%)도 순이익이 시장 기대를 웃돈 가운데 동반 상승.
6. 미 상원 은행위원회는 당초 현지시각 15일 암호화폐 관련 법안, 클래러티 액트에 대한 표결을 진행할 예정이었음.
6.1 다만 이를 연기했고 실망감에 비트코인 등의 주요 암호화폐 가격이 약세를 보임.
6.2 이 영향으로 코인베이스(-6.48%), 로빈후드(-7.79%), 스트래티지(-4.70%) 등의 관련 기업이 약세.
#채권, 외환 및 상품 동향* 6시 10분, KST 기준
1. 미국 국채 가격은 단기물 약세폭이 두드러졌음.
1.1 이 날 발표된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 건수가 예상과 달리 감소했다는 소식에 금리 인하에 대한 베팅이 약화하자 단기물이 민감하게 반응한 것으로 풀이.
1.2 2년물 금리는 5.4bp 상승한 3.5641%를 기록했며 10년물과 30년물은 각각 3.7bp, 1.1bp 상승함.
2. 달러 가치 역시 예상보다 양호했던 주간 고용 지표를 재료 삼아 상승.
2.1 달러 인덱스(DXY)는 이 날 99.37달러까지 상승해 6주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함.
2.2 유로/달러는 소폭 하락해 1.16달러 초반을 기록했으며 달러/엔 환율은 0.1% 반등해 158.63엔을 기록함.
3.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사태 개입에 대해 유보적인 입장을 내비친 가운데 WTI 기준 4.6% 큰 폭 하락.
#한국 장전
1. 뉴욕증시, TSMC 호실적에 상승…반도체지수 강세
2. 코스피, 대만 합의 주시하며 종목별 장세 가능성
3. 2026년 코스피의 기간 상승률은 13.8%에 달해 작년에 이어 주요국 가운데 1위.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
1. "지수가 너무 급하게 오르다 보니 기대와 우려의 시각이 얽힌 상태"
2. "오늘 국내 증시는 미국 반도체주 강세와 단기 랠리 부담 등 상하방 재료가 충돌하면서 장중 '눈치 싸움'이 상당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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