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INDEX 26.01.19

 

26.01.16 FIN VIZ S&P 500

26.01.16 해외 주요 지수 월간 / 연간 수익률

26.01.16 해외 주요 종목 월간 / 연간 수익률

26.01.16 주식 INDEX

미국증시 옵션 만기일 소폭 하락


#Key Takeaways

1. 주요 지수 전반적으로 하락: 다우 -0.17%, S&P500 -0.06%
2. 트럼프, 그린란드 병합 의사 반대하는 유럽 국가에 10% 관세 부과 경고
3. 중소형주 중심 러셀2000 지수 강세 지속

#Summary

1. 1월 16일(현지 시각) 옵션 만기일을 맞은 뉴욕증시는 소폭 하락세로 마감함. 
1.1 다우존스 산업 평균 지수는 0.17% 하락한 49,359.33에 마감했고, S&P500 지수는 0.06% 하락해 6,940.01에 거래를 마침. 
1.2 나스닥 종합지수도 0.06% 하락한 23,515.39에 마감했음. 
1.3 중소형주 중심 러셀 2000 지수만 0.12% 소폭 상승해 2,677.74에 마감. 

2. 주요 경제 지표로는 미국의 12월 산업생산이 공개됐는데 전달 대비 0.4% 증가해 시장 예상치 0.1% 증가를 상회함. 

3. 이 날 시장에 영향을 미친 이슈로는 전력 관련 이슈가 있었음. 
3.1 금융 전문지 배런스는 트럼프 행정부와 미국 중동부 지역 주지사들이 AI 데이터센터용 신규 발전소 건설을 촉진하기 위한 새로운 전력 경매 계획을 확정했다고 보도. 
3.2 이번 계획의 핵심은 미국 최대 전력망 운영사 ‘PJM 인터커넥션’이 주관하는 특별 경매이며 마이크로소프트나 알파벳 등의 빅테크 기업들은 이 경매를 통해 신규 발전소와 최소 15년 장기 전력 구매 계약을 맺게 됨. 
3.3 즉 빅테크 기업이 발전소 건설 비용을 직접 부담하게 하겠다는 구상으로 전력 설비 업체와 기존 발전소 업체, 빅테크 업체 등의 주가 변화 요인으로 작용함. 

4.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시장에서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유력하게 거론해온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 경제위원장을 향해 “현직에 두고 싶다”고 말함. 
4.1 이에 해싯 위원장의 연준 의장 지명 가능성이 낮아진 반면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가 새로운 의장 후보로 부상함. 

5. 연초 미국 증시에서도 순환매 흐름이 강화되는 모습. 
5.1 중소형주 중심 러셀2000 지수가 올 들어 8% 가까이 상승했으며 지난주 사상 최고 기록을 두 차례 경신. 
6.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에 파병한 유럽 8개국을 상대로 다음달 1일부터 10%, 6월부터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압박함. 
6.1 관세 부과가 현실화될 경우 유럽연합도 보복 관세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으로 지정학적 불확실성에 이어 관세를 중심으로 한 무역에의 긴장감도 한층 더 높아지는 양상. 

#특징종목

1.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최대 전력망 운영사 PJM 인터커넥션이 주관하는 특별 경매에 빅테크 기업들을 참여시켜 전력 수요자인 빅테크 기업들이 직접 비용을 대는 전용 발전소를 짓게 하겠다는 구상을 발표. 
1.1 제프리스가 이 계획의 최대 수혜주라고 평가한 GE베르노바(+6.12%)를 비롯한 전력 생산 설비 제조사들은 신규 발전소 건설 수요 확대 기대감에 크게 상승. 
1.2 오클로(+3.83%)와 뉴스케일 파워(+6.83%) 등의 원전 기업들도 수요 확대 기대감에 강세. 
1.3 반면 새로운 발전소 등장으로 가격 경쟁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반영해 기존 발전소 운영사들은 하락. 
1.4 컨스털레이션 에너지(-9.8%), 비스트라 에너지(-7.54%). 

2. 엔비디아(-0.44%)와 인텔(-2.81%)은 하락했지만 브로드컴(+2.53%)과 마이크론 테크놀로지(+7.76%)는 상승하는 등 반도체 업종 내에서도 희비가 갈림. 
2.1 메모리 수요 대비 공급이 달리는 슈퍼 사이클 안에서의 관련주 랠리가 이어지는 상황으로 마이크론은 이 날 상승으로 시가총액 4000억 달러를 돌파해 시총 20위권 안으로 진입. 
2.2 주요 반도체지수로 구성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SOX)도 사상 최고가 경신. 
2.3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10.94%)는 가장 저평가된 AI 관련주라는 평가 속에 급등함.

#채권, 외환 및 상품 동향* 6시 10분, KST 기준

1. 연준 의장 인선에 대한 전망에 불확실성이 높아진 가운데 미 국채 금리는 상승. 
1.1 금리 인하에 적극적인 해싯 대신 덜 완화적인 성향의 워시가 연준 의장으로 지명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예측 시장의 전망에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5bp 이상 상승해 4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함. 

2. 외환시장에서는 달러 인덱스가 99.393으로 소폭 상승했음. 
2.1 유로/달러는 0.2% 하락해 유로 약세-달러 강세를 반영했으며 달러/엔은 일본은행의 조기 금리 인상 가능성이 부각된 가운데 0.48% 하락(엔 강세). 

3. 국제 유가는 전 거래일 급락 이후 소폭 반등해 배럴당 59.4달러에 마감
4. 금값은 0.6% 조정세로 온스당 4,600달러를 하회함. 
4.1 구리 가격은 최근의 급등을 뒤로 하고 조정 국면에 진입할 수 있다는 골드만삭스의 전망이 나온 가운데 2% 이상 하락함.

#한국 장전

1. 지난주 美증시 반도체주 랠리 속 약보합
2. 트럼프 다보스포럼 발언에 이목 쏠려
3. 기업 실적 및 경제지표도 가득
4. 상승부담 對 FOMO 속 오천피 도전 전망

4.1 MSCI 한국 증시 상장지수펀드(ETF)는 1.05% 상승. 
4.2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역시 1.15% 상승.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
1. "견조한 이익 모멘텀과 낮은 밸류에이션 부담이라는 조합이 훼손되지 않는 한 증시 상승 기조는 유지될 전망"
2. "다만 단기 폭등에 따른 속도 부담과 FOMO 현상 확산이라는 심리가 충돌하면서 눈치보기 장세가 중간중간 출현할 수도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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