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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1.20 FIN VIZ S&P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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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1.20 해외 주요 지수 월간 / 연간 수익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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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1.20 해외 주요 종목 월간 / 연간 수익률 |
# Key Takeaways
1. 주요 지수 일제히 하락: 나스닥 -2.4%, 다우 -1.8%, S&P 500 -2.1%
2.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위협, 미국-유럽 무역 긴장 고조
3. 안전자산 선호 증가 - 금, 은 최고가 경신
# Summary
1. 미국 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그린란드 관련 관세 위협과 일본 국채 금리 급등에 따른 불안으로 인해 일제히 하락 마감함.
1.1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1.76% 하락하여 48,488.59에 마감했고, S&P 500 지수는 2.06% 하락한 6,796.86, 나스닥 지수는 2.39% 하락한 22,954.32로 마감함.
2. 이러한 하락세는 그린란드를 둘러싼 미국과 유럽 간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투자 심리가 크게 위축되었기 때문임.
2.1 트럼프 대통령이 덴마크 등 유럽 8개국에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위협을 이어가면서 셀 아메리카(Sell America) 현상이 두드러졌음.
2.2 그린란드 갈등은 미-유럽 무역 긴장의 재점화를 우려하게 하며, 유럽 각국은 보복 관세 등을 검토 중임.
3. 이와 함께 장기 일본 국채 금리의 급등도 금융시장 전반의 불안을 자극하였음.
4. 달러 가치는 주요 6개 통화 대비 1% 하락하면서 약세를 보였고, 반대로 금과 은은 지정학적 긴장에 안전자산 선호가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함.
5. 에너지 관련 주식들은 천연가스 가격 급등의 영향으로 부분적으로 상승세를 보였으나, 전체 시장 하락세에 묻혀 소폭 상승에 그쳤음.
6. 이번 증시 급락은 투자자들이 정치적-지정학적 충격에 대한 민감도가 높아지고 있음을 나타냄.
6.1 당분간 미국과 유럽의 무역 갈등과 관련된 새 소식에 따라 시장 변동성이 지속될 가능성이 큼.
7. 또한, 주요 경제지표로 미국 민간 고용 증가세가 둔화되었으며, 원유 재고가 5.27백만 배럴 증가해 투자 심리를 다소 위축시켰음.
# 특징종목
1. 넷플릭스(-0.84%, 시간 외 -4.7%)는 시장 예상을 상회한 4분기 실적을 발표.
1.1 전 세계 유료 구독자 수는 3억 2,500만 명을 돌파했지만, 시장 예상치를 소폭 하회함.
2. 뉴몬트(+3.6%)는 국제 금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영향으로 금광주가 강세를 보임.
3. VanEck Gold Miners ETF(+5.7%)는 2개월 만에 가장 큰 일간 상승률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
4. 인텔(+3.4%)은 Seaport Research Partners는 최신 보고서에서 "이 반도체 제조업체는 특히 소비자 제품 부문에서 강력한 수요를 보이고 있으며, 새로운 Panther Lake 프로세서는 제조업체로서 회사의 발전을 보여준다"고 밝힘.
4.1 인텔의 주가는 올해 30% 넘게 상승함.
5. 샌디스크(+8.6%) 역시 올해 상승폭을 90%까지 확대. 씨티은행은 매수 등급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80달러에서 490달러로 대폭 상향함.
6. 알베말 (+5.8%)은 HSBC가 리튬 공급 과잉이 빠르게 해소되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매수'' 등급으로 상향 조정한 영향과 Pacific Heights Asset Management의 대량매수가 주가 상승으로 이어짐.
7. 글로벌파운드리즈 (+5.8%)는 AI 수요 증가에 따른 반도체 산업 성장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주가 상승.
7.1 Make Money, Make Time의 서브스택에서 제기된 강세론 역시 투자자의 관심을 집중시켰음.
8. 반면, 자일럼 (-5.0%)은 QRG Capital Management Inc.의 보유 비중 36.2% 축소 소식이 투자 심리에 부정적 영향을 미쳐 주가 하락.
9. 시크로니 파이낸셜 (-5.1%) 역시 매사추세츠 금융 서비스의 지분 축소와 금융 섹터 내 경쟁 심화가 주가 하락을 초래함.
10. 피델리티 내셔널 인포메이션 서비스 (-5.2%)는 BNP Paribas Exane의 목표 주가 하향과 QRG Capital의 대량 매도 소식으로 약세를 보였음.
12. 가민 (-5.2%)은 신제품 출시 후 매출 전망 미달로 인해 주가가 하락하였으나, 향후 중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함.
13. 이러한 거래 소식들이 시장에 다양한 영향을 미치며 각 기업의 주가가 움직였음.
13.1 엔비디아(-4.3%), 테슬라(-4.2%), 애플(-3.5%) 등 광범위한 매도세에 주요 시가총액 상위 기업들의 주가가 약세를 보임.
# 채권, 외환 및 상품 동향(6시 10분, KST 기준)
1.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그린란드 관련 발언과 유럽 국가들에 대한 신규 관세 위협 등으로 달러 인덱스는 98.57로 하락을 기록했고, 미국 주요 자산들이 회피되면서 유로/달러는 소폭 상승한 1.17을 나타냈음.
2. 채권 시장에서는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7bp 상승한 4.29로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일본 국채가 매도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채권 매도세가 확산되었음.
2.1 세계의 채권 수익률이 대부분 상승한 상황 속에서는 그리스, 포르투갈 등의 채권 수익률의 변동이 주목됨.
3. 상품 시장에서는 미국 천연가스가 26.13% 급등하며 주목받았고, WTI 원유도 소폭 상승하여 59.43달러를 기록함.
4. 반면, 금속 시장에서는 금 가격이 4759.38달러로 1.74% 오름세를 보였으나, 은과 구리 등은 하락하였음.
5. 또한, 농산물 시장에서는 오렌지 주스와 커피의 가격이 하락함.
#한국 장전
1. 전날 애프터마켓서 주요 종목 줄줄이 하락…뉴욕증시도 급락
2. 그린란드 등 지정학적 위기 고조에 피로…"수급 변동성 커질 듯"
3. 이날 국내 증시는 트럼프발 불확실성에 재차 하방 압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키움증권 한지영 연구원
1. “본격적인 셀 아메리카 현실성은 낮다고 판단한다”
2. “유럽 내부적으로도 미국 자산 매각 시 손실 확대 리스크에 노출될 수 있으며 트럼프가 예고한 2월 1일 관세 부과 전까지 협상의 여지가 존재한다”
3. “차주 M7 실적시즌을 치르는 과정에서 미국 증시의 본질적인 체력 저하를 유발했던 AI 수익성 우려도 완화될 수 있다는 점 또한 마찬가지”
4. “트럼프발 불확실성으로 인한 미국 증시 급락 충격에 영향을 받아 하락 출발할 것”
4.1 “현재의 대외 불확실성이 주도주들의 내러티브와 실적 가시성을 훼손시키지 않을 것이라는 점에 주안점을 둘 필요가 있다”
5. “이익 펀더멘털은 견조하기에 추후 발생할 수 있는 조정 압력은 차익실현이 가미된 일간 변동성만 유발할 뿐 추세 전환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
6. "한동안 주식시장은 웬만한 악재를 잘 견디며 견조한 주가 흐름을 보여왔지만, 인공지능(AI)주들의 수익성 불안을 완전히 극복하지 못한 채 그린란드 사태 등 추가 악재들이 발생하면서 전반적인 증시 체력을 취약하게 만드는 모습"
7. "미국 증시 급락의 충격으로 그간 많이 올랐던 업종을 중심으로 위험 회피성 물량과 조정 시 매수 물량이 부딪히면서 수급 변동성이 높아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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