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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1.21 FIN VIZ S&P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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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1.21 주요 지수 월간 / 연간 수익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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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1.21 해외 주요 종목 월간 / 연간 수익률 |
"그린란드 관세 철회"..미국 증시 1%대 강세
#Key Takeaways
1. 주요 지수 일제히 상승: 다우 1.21%, S&P500 1.16%, 나스닥 1.18% 상승
2. 트럼프 “그린란드 합의 틀 마련..대 유럽 관세 부과 계획 철회”
3. 인텔, 마이크론 급등..반도체주 동반 강세
#Summary
1. 1월 21일(현지 시각) 미국 증시는 일제히 1%대 상승으로 마감함.
1.1 다우존스 산업 평균 지수는 1.21% 상승한 49,077.23에 마감.
1.2 S&P500은 1.16% 상승한 6,875.62에 거래를 마쳤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18% 상승한 23,224.82에 거래를 마침.
1.3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 2000 지수는 2% 상승 마감.
2. 주된 상승 요인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세계 경제 포럼에서의 발언.
2.1 트럼프 대통령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 경제 포럼(WEF) 연설에서 그린란드 영토 획득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지만 무력 사용 가능성은 배제한다고 밝힘.
2.2 또한 그린란드 문제와 관련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와 미래 합의의 틀을 마련했다며 당초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 추진에 반대하는 유럽 8개국에 2월 1일부터 부과하겠다고 예고했던 관세를 철회한다고 밝힘.
2.3 시장은 다시 격화될 것으로 우려했던 관세 전쟁이 일단 소강상태에 접어들게 됐다는 점에 안도함.
3. 기술주와 은행주 중심의 상승세가 시장을 이끌었고 모더나와 머크가 공동 개발한 암 백신 데이터 성과가 긍정적으로 나타나 모더나 주가가 급등한 점도 눈에 띄었음.
3.1 인텔이 11% 이상 급등해 2022년 초 이후 최고가를 경신하며 여타 반도체주 강세를 견인한 점도 특징.
3.2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둔 가운데 인텔에 대한 낙관적 전망이 줄을 잇고 있음.
3.3 번스타인은 데이터센터 서버 시장 여건이 긍정적이라며 목표가를 소폭 상향 조정했고, HSBC는 전일 투자의견을 한 단계 높임.
3.4 키뱅크도 하이퍼스케일러로부터의 강력한 데이터센터 수요가 인텔의 사업에 상당한 순풍이 될걸로 예상한다며 목표주가를 상향.
4. 이 날 마이크론테크놀로지와 엔비디아, 샌디스크, 웨스턴 디지털, AMD 등의 여타 반도체, 스토리지 관련주 등이 동반 상승했으며 이를 반영해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3.2% 상승 마감.
4.1 AMD는 7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음.
5. 이 날 발표된 MBA 30년 고정 모기지 이자율은 최근의 하락 추세를 이음.
5.1 최근의 모기지 금리 하락은 모기지 신청 급증으로 이어졌으며 재융자 신청은 전주 대비 20.4% 증가함.
6. 주택 매매가 부진한 가운데 신규 매물 부족으로 인한 펜딩 주택 판매 감소가 지속되고 있음.
#특징종목
1. 애플(+0.39%)은 골드만삭스가 최근의 주가 하락을 매수 기회라고 평가했고, AI 챗봇 운영체제 통합 계획 역시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함.
2. 메타 플랫폼스(+1.46%)는 AI 분야 투자와 신규 AI 모델 개발 발표, 그리고 소셜 미디어 앱 Threads의 성장세가 주가 상승을 견인함.
3. 엔비디아(+2.95%)는 AI 산업 내 견고한 입지와 무디스의 신용등급 상향 덕에 상승.
3.1 이 날 블룸버그는 젠슨 황 CEO가 이 달 말 중국을 방문해 중국 내 AI 칩 판매 재개를 모색할 계획이라고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함.
4. 모더나(+15.84%)는 mRNA 기반 암 치료제의 긍정적 임상 결과가 주가 급등으로 이어졌으며
5. 인텔(+11.72%)은 4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급등.
6. 마이크로소프트(-2.29%)는 미즈호에 이어 씨티그룹 등이 투자 비용 부담에 대한 의견을 반영해 목표가를 하향한 여파로 약세.
6.1 여타 오라클(-3.36%), 팔란티어 테크(-1.13%) 등의 소프트웨어주 동반 약세.
7. 전 거래일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넷플릭스(-2.18%)는 약세.
7.1 전분기 실적은 나쁘지 않았지만 숏폼과의 경쟁 속에 동영상 스트리밍 시장 전망이 그다지 밝지 않다는 불안감에 향후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 인수와 관련해 들어갈 비용이 적지 않다는 시각은 목표가 줄하향으로 이어짐.
7.2 구겐하임과 니드햄,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 키뱅크와 제프리스 등이 목표가 하향.
#채권, 외환 및 상품 동향* 6시 10분, KST 기준
1. 미 국채 금리는 대체로 하락.
1.1 트럼프 대통령의 유럽에 대한 추가 관세 철회가 셀 아메리카 움직임을 진정시켜 주식도 채권도 달러 가치도 동반 상승.
1.2 2년물 국채 금리는 0.8bp 소폭 하락했지만 10년물은 4.8bp, 30년물은 5.5bp 하락해 장기물 금리 하락 폭이 더 컸음.
1.3 전 거래일 글로벌 채권 매도세를 촉발했던 일본 국채가 안정을 찾은 점도 미국채 금리 하락에 영향.
2. 달러 가치는 상승해 달러 인덱스가 재차 99선에 근접.
2.1 유로/달러는 1.16달러로 소폭 하락(유로 약세)했고 달러/엔 환율은 158.27엔으로 강보합권에 머물렀음.
3. 상품 시장에서는 WTI 원유 가격인 0.45% 상승해 배럴당 60달러 위에 머물렀고 천연가스 가격은 급등.
4. 금속 시장에서는 금값이 온스당 4,800달러를 넘겨 사상 최고가를 경신.
#한국 장전
1. 트럼프 '타코쇼'에 美증시 급반등…"코스닥도 급락분 만회 전망"
키움증권 한지영 연구원
1. "이날 국내 증시는 미국 증시의 상승 온기를 이어받을 듯하다"
2. 미국에 상장된 MSCI 한국 상장지수펀드(ETF)가 4.2%대 급등했다는 점도 긍정적"
3. "트럼프의 타코 효과, 미국 금리 급등세 진정, 전일 여타 바이오주들의 낙폭 과대 인식 등 반등 재료가 존재해 코스닥도 전일 급락분을 만회해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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