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INDEX 26.01.28

 

26.01.27 FIN VIZ S&P500

26.01.27 해외 주요 지수 월간 / 연간 수익률

26.01.27 해외 주요 종목 월간 / 연간 수익률

26.01.27 주식 INDEX


기술주 강세, S&P500 ''사상 최고가'' 마감

#Key Takeaways

1. 미국 증시 3대 지수 혼조..나스닥 +0.91%, S&P500 +0.41%, 다우 -0.83%
2. 미국 소비자 신뢰지수 2014년 이후 최저치인 84.5 기록
3. 트럼프 “달러 많이 하락한 것 아니야”..달러 약세 심화

#Summary

1. 1월 27일(현지 시각) 미국 증시 3대 지수는 지수별로 혼조 마감. 
1.1 기술주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나스닥 지수가 0.91% 상승한 23,817.10에 마감했고 S&P500지수도 0.41% 상승한 6,978.60을 기록해 사상 최고가에 거래를 마침. 
1.2 다만 보험주 낙폭이 커진 영향으로 다우지수는 0.83% 하락한 49,003.41에 마감. 
1.3 중소형주 지수 러셀2000은 0.26% 상승 마감. 

2. 이 날 발표된 주요 경제 지표로는 민간 조사 기관 콘퍼런스보드가 집계한 미국의 1월 소비자 신뢰지수가 있었음. 
2.1 1월 소비자 신뢰지수는 전달 대비 9.7포인트 하락한 84.5를 기록해 지난 2014년 5월 이후 약 12년만의 최저를 기록. 
2.2 이는 시장 예상을 하회하는 수준일 뿐 아니라 팬데믹 당시보다도 악화된 수준. 
2.3 현재 경제 여건과 향후 전망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 동시에 악화한 것으로 나타남. 

3. 최근 달러 약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밤 달러 가치는 4년만의 최저 수준까지 하락함. 
3.1 미국이 엔화 강세를 유도하기 위해 일본과 외환시장 공조 개입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이 확산되며 달러 약세 기대가 강화됐고, 미 연방 정부 셧다운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관측 역시 역시 달러 약세를 심화. 
3.2 소비자 신뢰 지수 부진과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행보와 관련한 높은 불확실성, 그리고 파월 의장 임기 종료를 앞둔 연준의 향후 리더십에 대한 시장의 의문 등이 달러 약세에 힘을 보태는 요인들. 
3.3 이런 가운데 지난밤 트럼프 대통령은 아이오와에서 기자들과 만나 “달러가 크게 하락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달러는 제자리를 찾아가도록 두고싶다”고 말해. 이는 달러 약세를 용인할 수 있다는 뜻으로 읽혀 달러 인덱스의 낙폭 확대로 이어져. 
3.4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 인덱스(DXY)는 지난밤 1% 이상 하락해 96선을 하회. 
3.5 이와 함께 엔화와 원화의 추가 강세도 보다 뚜렷해짐.

#특징종목

1. 마이크론테크놀로지(+5.44%)를 비롯한 메모리 반도체와 스토리지 관련주가 강하게 상승. 
1.1 미국 최대 메모리 칩 제조사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싱가포르에 240억 달러 규모의 대규모 낸드 생산 시설을 건설한다고 밝힘. 
1.2 AI 인프라 확대로 전 세계적인 메모리 부족 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생산 능력을 대폭 끌어올려 시장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포석으로 이번에 착공한 공장은 2028년 하반기부터 양산을 시작할 예정. 
1.3 미즈호는 마이크론에 대해 목표주가를 390달러에서 480달러로 상향하며 시장 수익률 상회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힘. 
2. 램 리서치(+7.00%),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4.15%), KLAC(+4.75%), 시게이트 테크놀로지(+7.45%), 웨스턴 디지털(+6.29%). 아마존닷컴(+2.63%)은 소매 부문의 안정적인 성장과 더불어 AWS의 견조한 성장 전망이 주가 상승으로 이어짐. 
3. 코어위브(+10.73%)는 전일 엔비디아의 20억 달러 규모 추가 투자에 대해 도이체방크가 회사의 성장 스토리가 한층 강화됐다며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목표주가를 기존 100달러에서 140달러로 상향한 가운데 큰 폭 상승. 
4. 엔비디아(+1.10%)도 전 거래일 하락에서 벗어나 반등. 
5. 특수 유리 전문 기업 코닝(+15.58%)은 메타플랫폼스와 60억 달러 규모 광섬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힌 이후 급등. 
6. 다만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민간 보험사가 제공하는 메디케어 프로그램에 대한 비용 지급액을 내년에도 사실상 동결하기로 결정하면서 4 내지 6% 인상을 기대했던 건강보험사 주가가 급락해 다우지수는 약세. 
7. 휴마나(-21.10%), 유나이티드헬스 그룹(-19.58%), CVS 헬스(-13.98%).

#채권, 외환 및 상품 동향* 6시 10분, KST 기준

1. 미국 채권 시장에서 단기물 금리는 소폭 하락했지만 장기물 금리는 상승. 
1.1 소비자 심리와 관련한 부진한 지표는 단기 금리 하락 요인으로 반영돼 2년물 금리가 1.7bp 하락. 
1.2 다만 트럼프 대통령의 약달러 용인 시사 발언과 그로 인한 달러 급락, 한 편에서의 유가 급등 등은 인플레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인식에 연방 정부 셧다운 우려 등이 보태져 10년물 금리는 3.4bp, 30년물 금리는 6bp 크게 상승. 

2. 달러 인덱스(DXY)는 낙폭을 확대해 96을 이탈함. 
2.1 2022년 2월 이후 최저 수준. 유로/달러는 1.2037달러로 1% 이상 상승해 달러 약세-유로 강세 흐름을 반영했으며 달러/엔 환율도 152.30엔으로 1.2% 추가 하락해 달러 약세-엔화 강세 추세가 뚜렷. 

3. 상품 시장에서는 WTI가 2.9% 상승. 금은 2% 추가 상승했으나 은은 소폭 하락.


#한국 장전

1. 뉴욕증시, 기술주 실적 기대감에 S&P500·나스닥 상승…반도체지수 올라
2. 코스피, 반도체 실적 기대감에 상승 출발 가능성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
1. "오늘 국내 증시는 미국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강세, 트럼프 대통령의 유화적 발언 등에 힘입어 상승 출발할 전망"
2. "장중에는 1월 FOMC 대기 심리 확산, 전날 급등 업종 중심의 차익 실현 압력을 받으면서 순환매 장세로 전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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