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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1.29 FIN VIZ S&P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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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1.29 해외 주요 지수 월간 / 연간 수익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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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1.29 해외 주요 종목 월간 / 연간 수익률 |
| 26.01.29 주식 INDEX |
AI 수익화 논란..마이크로소프트 급락
#Key Takeaways
1. 미국 증시 3대 지수 혼조 마감: 나스닥 -0.72%, 다우 +0.11%
2. 마이크로소프트 AI 투자 부담, 주가 10% 급락
3. 미국 지난해 11월 무역적자 급증..4분기 GDP 성장률 전망 하향
#Summary
1. 1월 29일(현지 시각) 미국 증시 3대 지수는 혼조세로 마감함.
1.1 기술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가 확대되며 나스닥 종합지수는 0.72% 하락한 23,685.12에 마감함.
1.2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11% 상승한 49,071.56을 기록했으며 S&P500 지수는 0.13% 하락한 6,969.01에 거래를 마침.
1.3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 지수는 0.05% 소폭 상승.
1.4 마감을 앞두고 전방위적 저가 매수세가 유입.
2. 전날 마감 이후 실적을 발표한 마이크로소프트는 AI 인프라 투자에 따른 비용 증가와 핵심 성장 동력인 애저 클라우드 부문의 성장률 둔화, 그리고 오픈AI에의 높은 계약 의존도 등에 대한 투자자 우려가 커지며 10% 급락.
2.1 반면 메타는 긍정적인 1분기 매출 전망을 발표하며 10% 이상 상승.
3. 주요 경제지표로는 2025년 11월 무역수지가 발표됨.
3.1 무역 적자 규모가 568억 달러로 전달 대비 94.6% 급증.
3.2 컴퓨터와 반도체 등의 자본재 수입이 늘어나고 의약품 반입이 증가한 반면 수출은 감소한 영향인데 급증한 무역적자 규모를 반영해 애틀랜타 연은은 GDP 나우 모델을 통해 추정하는 미국의 4분기 GDP 성장률을 이전 추정치 대비 1.2%포인트 하향한 연율 환산 기준 4.2%로 제시.
4. 이란과의 지정학적 긴장감 고조로 WTI가 3% 급등.
#특징종목
1. 전일 마감 이후 실적을 발표한 마이크로소프트(-9.99%)가 급락.
1.1 이 날 하락으로 하루만에 시가총액이 3,570억 달러 증발함.
1.2 지난 2020년 이후 최대 낙폭으로 기록됨.
1.3 마이크로소프트 실적에서 문제가 됐던건 막대한 AI 지출이 실제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
1.4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해 4분기 데이터센터 중심 자본 지출이 전년 대비 66% 급증했다고 밝혔음.
1.5 반면 핵심 성장 동력인 애저 클라우드 부문의 성장률은 기대에 미치지 못함.
1.6 여기에 향후 클라우드 계약 잔액 6,250억 달러 중 약 45%가 오픈AI와 관련된 것으로 특정 파트너에 대한 의존이 지나치게 높다는 구조적인 문제에 대한 우려도 재부상함.
1.7 바클레이즈는 “투자규모가 너무 커진 만큼 이제 시장은 투자 자체보다 얼마나 빠르게 이를 수익화할 수 있느냐에 집중할 것”이라고 평가했고, 소시에테제네럴은 “시장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픈AI 노출도를 면밀히 보고 있다”고 지적.
2. 마찬가지로 전일 마감 이후 실적을 발표한 서비스나우(-9.94%)도 급락.
2.1 발표된 실적은 기대보다 좋았지만 컨센서스 상회 폭이 크지 않았던데다 AI가 많은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사업 모델을 뒤흔들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며 여타 소프트웨어 관련주 동반 약세.
2.1 모건스탠리는 “서비스나우 실적이 좋기는 했지만 충분하지는 않다. 기존 애플리케이션 공급 업체에 대한 투자자들의 회의적인 시각이 AI 때문에 고조된 상황에서 기대에 부합하는 안정적인 성장은 시장의 흐름을 바꾸기에 부족하다”고 평가.
3. 아틀라시언(-10.67%), 데이터 도그(-8.81%), 세일스포스(-6.09%) 등의 관련주가 동반 하락한 가운데 소프트웨어 ETF인 iShares Expanded tech software sector ETF(IGV)는 고점 대비 20% 이상 하락해 약세장에 진입하기도.
4. 성장 기술주 전반의 위험 회피 심리가 확산되자 아이온큐(-5.59%), 퀀텀 컴퓨팅(-8.54%), 리게티 컴퓨팅(-9.81%), 디 웨이브 퀀텀(-7.01%) 등의 양자 컴퓨팅 관련주도 동반 하락.
5. 반면 메타 플랫폼스(+10.40%)는 전 거래일 마감 후 발표한 실적에 힘입어 급등.
5.1 AI 관련 투자가 막대한 규모이긴 하지만 AI 에 힘입은 광고 매출 급성장을 시장은 긍정적으로 평가.
6. 로열 캐리비안 크루즈(+18.65%)는 기대 이상의 실적과 가이던스, 시장 내 EPS 전망치 상향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
7. 사우스웨스트 항공(+18.70%) 역시 가파른 이익 성장세와 비용 절감, 향후 사업 구조 절감을 통한 수익성 개선 전망 등이 긍정적으로 반영.
8. 애플(+0.72%)은 장 마감 이후 아이폰 매출을 중심으로 기대 이상의 실적을 공개하며 시간 외 거래에서 소폭 상승.
9. 샌디스크(+2.21%)는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급등.
#채권, 외환 및 상품 동향* 6시 10분, KST 기준
1. 미 국채 금리는 중단기물 중심으로 하락.
1.1 기술 성장주 약세 분위기가 위험 회피 움직임으로 채권 가격 상승(금리 하락) 재료가 됐으나 증시 낙폭 축소와 맞물려 채권 금리 하락 폭도 제한적.
1.2 2년물 금리가 1.4bp 하락했으며 10년물 금리도 1.2bp하락.
2. 달러인덱스는 96.22로 소폭 하락.
3. WTI 기준 국제유가는 지정학적 불안 반영해 3% 상승.
#한국 장전
1. 뉴욕증시, MS 실적 실망감 속 혼조세…메타 호실적에 낙폭 축소
2. 장 마감 후 애플 '깜짝 실적' 공개…코스피 반도체주 상승 가능성
3. 국내 증시에 대한 투자심리를 가늠할 수 있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한국 증시 상장지수펀드(ETF)는 정규장에서는 0.85% 하락했으나, 시간 외 거래에서 0.51% 상승 중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
1. "애플의 매출과 EPS 모두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기록했으며, 주요 지역인 중화권 매출도 예상보다 잘 나왔다"
2. "오늘 국내 반도체주들도 주가나 수급 여건 모두 중립 이상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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