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이 견인하는 한국 증시 초강세
작성자 박희찬 외3 작성일 2026-01-19관련종목 유한양행/CJ대한통운/기아/SK하이닉스/현대건설/신세계/현대차/POSCO홀딩스/삼성전자/삼성SDI/삼성전기/OCI홀딩스/S-OIL/삼성증권/SK텔레콤/두산에너빌리티/NAVER/대우건설/포스코인터내셔널/현대로템/미스토홀딩스/현대글로비스/KB금융/피엔티/메리츠금융지주/코스맥스/삼성바이오로직스/클래시스/파마리서치/에스티팜/넷마블/HD현대중공업/LG에너지솔루션
투자전략 아이디어
1. 연초 글로벌 증시 강세 유지.1.1 일본이 7% 올랐고, 중국 독일 영국 등은 3%대 상승률 기록 중.
1.2 지난해 글로벌 증시를 압도하지 못했던 미국 증시는 S&P500 지수가 연초 이후 1.4% 상승에 그쳐, 비슷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음(1월 16일 기준).

2. 미국 증시 상대 부진은 빅텍 주가 부진과 연계됨.

2. 미국 증시 상대 부진은 빅텍 주가 부진과 연계됨.
2.1 M7 단순 평균 주가 상승률은 YTD -1.5%
2.2 알파벳은 5.4% 올랐지만 애플과 메타는 둘다 -6.0%로 작지 않은 하락률을 보였고, 엔비디아도 -0.1%로 정체된 모습.
3. 빅텍은 부진한 반면, 중소형주는 강세를 보이면서 러셀 2000 지수는 YTD 7.9% 상승.
3. 빅텍은 부진한 반면, 중소형주는 강세를 보이면서 러셀 2000 지수는 YTD 7.9% 상승.
3.1 우주, 원전 등 신성장 테마를 중심으로 해서 스몰캡 투자를 통한 고수익 기대감은 여전히 높다고 볼 수 있음.
4. 코스피는 YTD 14.9%로 지난해 6월 이후 압도적 상승률을 이어가고 있음.
4. 코스피는 YTD 14.9%로 지난해 6월 이후 압도적 상승률을 이어가고 있음.
4.1 반도체를 중심으로 이익 전망 상향이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고, CES 아틀라스 호평 이후 로보틱스·휴머노이드 기대감이 커진 현대차그룹 주가도 크게 올랐음.
5. 올해 기업이익 예상치가 더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고 증시 친화적 정책 기조도 계속 뒷받침되되는 상황.
5. 올해 기업이익 예상치가 더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고 증시 친화적 정책 기조도 계속 뒷받침되되는 상황.
5.1 주식시장으로 머니무브 (은행, 증권) 현상 동반, 고객예탁금 증가 추세.
5.2 따라서, 한국 증시 강세 기조는 당분간 지속.
6. 반도체, 전력기기, 조선, 증권업 등 선호 섹터 유지하며, 이번에 당 리서치센터에서 커버리지 개시한 원전도 선호 섹터에 포함.
6. 반도체, 전력기기, 조선, 증권업 등 선호 섹터 유지하며, 이번에 당 리서치센터에서 커버리지 개시한 원전도 선호 섹터에 포함.
리서치 탑픽 10 편출입 관련 주요 내용 및 기타 코멘트
1. 리서치 탑픽10에 두산에너빌리티 SK하이닉스 HD현대중공업 삼성전기 신규 편입1.1 현대건설 LG에너지솔루션 에스티팜 LG이노텍 편출.
2. 두산에너빌리티는 원전 주기기와 가스터빈을 생산할 수 있는 소수 기업 중 하나로 전력기자재 수퍼 사이클을 맞아 계속된 수주 성장세 기대.
2. 두산에너빌리티는 원전 주기기와 가스터빈을 생산할 수 있는 소수 기업 중 하나로 전력기자재 수퍼 사이클을 맞아 계속된 수주 성장세 기대.
3. SK하이닉스는 메모리 반도체 가격 지속 상승세 감안, 목표가를 재차 상향
4. HD현대중공업은 미국 FY2027 국방 예산 증액(1.5조 달러, FY2026은 약 9,000억 달러)으로 미국 군함 프로젝트 기대 상승.
5. 삼성전기는 MLCC 및 FC-BGA기판 수요 증가 및 가격 상승 등 실적 개선 기대 반영해서 전기전자 섹터 내에서 LG이노텍 대신 교체 편입.
6. 현대차는 보스턴다이내믹스 상장 이슈 등에 따른 주가 급등세가 다소 부담스럽지만, 자동차 미국 점유율 상승 등 체질 개선 효과도 있기 때문에 밸류에이션 업그레이드 여지가 좀더 있을 것으로 기대됨.
6. 현대차는 보스턴다이내믹스 상장 이슈 등에 따른 주가 급등세가 다소 부담스럽지만, 자동차 미국 점유율 상승 등 체질 개선 효과도 있기 때문에 밸류에이션 업그레이드 여지가 좀더 있을 것으로 기대됨.
원전
1. 트럼프 행정부, 1월 16일 대형 발전소 재건 계획 발표.
1.1 전기 요금 인상 억제 위해 PJM 지역에 150억 달러 규모 기저 부하 발전소 건설 예정.
2. Bring Your Own Power 정책의 일환으로 데이터센터들에 신규 발전소 건설을 위한 비용을 직접 부담하도록 요구할 계획.
3. 최근 치솟는 미국 평균 소매 전기요금에 대한 트럼프 정부의 대응책으로 평가됨(작년 1~8월 주거용 요금 10.5% 급등).
4. 신규 증설 에너지원은 태양광, 풍력 등 간헐성이 있는 에너지원보다는 원전, 석탄, 천연가스 등 기저 전력 에너지원이 유력.
두산에너빌리티 | 김태형 taehyoung.kim@miraeasset.com
1. 목표주가 10.5만 원 제시.
1.1 전력 기자재 수퍼 사이클 진입에 따른 수혜 기대.
1.2 기자재 제작 전공정을 일괄 수행하는 원스탑 생산 체계 보유가 동사의 강점.
2.과거 동사 신규 수주 흐름과 밸류에이션 추이 분석 시, 동사 밸류에이션이 향후 4분기 예상 신규 수주 합산액과 밀접하게 동행하는 흐름.
3. 팀코리아 및 웨스팅하우스 양측에 대한 수주 파이프라인 보유, 2026~34년 예상 수주금액은 대형원전 79조 원, SMR 20조 원 예상.
4. 여기에, 이번 PJM 지역 발전소 경매가 천연가스 등의 시설 투자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동사의 미국향 천연 가스터빈 수주 확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됨.
반도체
1. TSMC의 25년 4분기 순이익은 NT$505.7bn(vs. NT$467bn)로 호조를 기록.
1.1 26년 Capex 가이던스는 $52-56bn로 AI 시장에 대한 낙관적 전망 확인.
2. 빅테크는 DRAM 가격 상승에 대한 감내 여력이 충분한 상황으로, 실질적인 가격 상단 無.
3. CES 2026에서 엔비디아 Vera Rubin 플랫폼의 3Q26 양산 일정에 차질이 없음을 재확인, 하반기 HBM4 본격 출하 기대.
4. SK하이닉스는 2Q26, 삼성전자는 3Q26을 기준으로 이익 상승률의 최대치 형성이 예상되나, 메모리 가격 지속 상승에 따라 Peak 시점의 이연 가능성도 있음
SK하이닉스 | 김영건 younggun.kim.a@miraeasset.com
1. SK하이닉스는 HBM 분야에서의 기술력 우위를 바탕으로, HBM4에서 높은 시장 점유율을 확보할 전망.
2. 높아진 HBM ASP 기저와 경쟁에도 불구, 26년 하반기 HBM4 본격 출하로 ASP 재상승 기대.
2.1 HBM4 양산을 앞둔 상황에서도 HBM3E 가격이 인상된 점을 고려하면, HBM4 출시로 인한 BM3E ASP 하락 리스크 또한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
3. 구매자가 소비자에게 전가하는 DRAM의 bit당 가격 수준이 현재 DRAM 가격 대비 감내 가능한 빅테크들 위주로 메모리 수요를 맞춰주고 있는 상황이며, 추후 초대형 세트업체들만이 높은 가격 베이스에 장기 공급계약을 맺을 가능성이 높음.
3.1 26F DRAM ASP $1.0/Gb(Yoy+77%)로 전망하며 이를 반영한 동사 실적은 매출액 230조원(YoY +129%), 영업이익 128조원(YoY +177%)로 추정.
조선
1. 조선업의 핵심 투자포인트는 1) 글로벌 선박 건조역량 부족 (Shortage), 2) 조선사의 강한 이익성장, 3) 글로벌 군함 시장 개화.
2. 올해는 지금까지 주가를 견인해온 상선 호황 사이클에 글로벌 해군력 확장이라는 구조적 성장 스토리를 더해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기대.
3. 올해는 군함 수주가 핵심 주가 동인이 될 것.
3.1 미국의 FY2026 국방예산 요청안 제출 완료.
3.2 조선 부문 예산 증분이 컸음.
3.3 1Q 내 예산안 편성되면, 미 정부가 한미 조선업 협력 관련 리스트 전달하고 MASGA 프로젝트 구체화 예상.
3.4 관련 뉴스 지속되며 군함 모멘텀 형성 기대.
4. 황금함대 (Golden fleet) 및 MASGA 프로젝트는 의무지출 재원으로 진행될 것.
4.1 의무지출은 H.R.1 법안 통과만 되면 별도 의회 심사 과정이 필요 없으며, 셧다운 상황에서도 지급됨. 조선업처럼 제조업 재건 및 공급망 회복 사업에 적합
HD현대중공업 | 정동호 dongho.jeong@miradasset.com
1. HD현대중공업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40,000만원, 조선업종 내 최선호주 유지.
2. 2026년 특수선 수주목표를 30억달러로 전년 목표치 대비 92% 높게 제시.
2.1 이는 해외 군함 수출에 대한 자신감으로 해석.
3. 동사는 2030~35년 방산 매출 가이던스를 기존 3~5조 원에서 7~10조 원으로 2배+ 상향한 바 있음.
3.1 군함이 중장기 실적의 핵심 축으로 부상할 전망.
4. 글로벌 군함 피어 대비 저평가 지속. 동사는 12MF P/E 기준 27배, 반면 미쓰비시 중공업 48배, 핀칸티에리 34배, 한화오션 3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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