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기자재 슈퍼 싸이클 도래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05,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1. 두산에너빌리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과 목표주가 105,0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한다.2. 목표주가는 EV/EBITDA 방식으로 산출했다.
2.1 적용 EBITDA는 2034F EBITDA(4.8조원)를 8개년간 8.2%(WACC)로 할인해 산출했다.
2.2 타겟 EV/EBITDA 멀티플(26.2배)은 GE 베르노바, 미쓰비시 중공업 등 원전 및 가스터빈 주기기 기업들의 2026F EV/EBITDA 멀티플을 평균해 산출했다.
수주 증가 = 밸류에이션의 버팀목
1. 동사는 신규 수주를 바탕으로 현 수준의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한다.2. 현재 시장에서의 가장 큰 고민은 과도한 밸류에이션이다.
3. 앞으로의 실적 개선은 확실하나 보다 큰 밸류에이션 축소로 주가 하락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4. 하지만 과거 동사의 신규 수주 흐름과 밸류에이션 추이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4. 하지만 과거 동사의 신규 수주 흐름과 밸류에이션 추이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4.1 동사의 밸류에이션은 향후 4개 분기의 신규 수주 합산액과 밀접하게 동행하는 경향을 보인다.
4.2 신규 수주가 증가하는 구간에서는 밸류에이션 확장이, 신규 수주가 감소하는 구간에서는 밸류에이션 축소가 목격된다.
4.3 당사는 동사의 신규 수주 금액이 2025년 14.9조원에서 2034년 27.4조원으로 80% 이상 확대될 것으로 추정한다.
5. 급격한 밸류에이션 조정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판단한다.
전력 기자재 슈퍼 싸이클 도래
1. 전력 기자재 산업에 슈퍼 싸이클이 도래했다.1.1 데이터센터발 전력 수요 증가에 힘입어 대형원전, SMR, 가스터빈 등 전방위적으로 신규 증설이 확인되고 있다.
1.2 동사는 글로벌 시장에서도 원전 주기기과 가스터빈을 생산할 수 있는 소수의 기업으로 상당량의 발주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2. 부문별로 살펴보면 2026년부터 2034년까지 대형원전은 팀 코리아향 18기 웨스팅하우스 27기, SMR은 152기 수주가 기대된다.
2.1 예상 수주 금액은 대형원전 79.4조원, SMR 20.0조원을 전망한다.
3. 가스터빈은 On-site 발전 수요 확대와 OEM사들의 캐파 제약으로 수주 확대가 기대된다.
3.1 동사는 2025년에만 7기의 H급 가스터빈 주문을 확보하며 주요 OEM사로 거듭나고 있다.
3.2 2034까지 예상되는 파이프라인은 총 128기로 총 터빈 및 EPC 사업에서 53.1조원의 수주가 예상된다.
3.3 이 외 SMR, 가스터빈 서비스 매출과 해상풍력 터빈 수주도 고려하면 추가적인 모멘텀은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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