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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2.03 FIN VIZ S&P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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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2.03 해외 주요 지수 월간 / 연간 수익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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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2.03 해외 주요 종목 월간 / 연간 수익률 |
| 26.02.03 주식 INDEX |
기술주 충격에 미국증시 하락
#Key Takeaways
1. 주요 지수 하락:나스닥 1.4% 하락
2. 기술주 약세, SW/사모펀드 충격
3. 월마트 시총 1조 달러 돌파
#Summary
1. 2월 3일(현지 시각) 미국 증시 3대 지수는 다시 하락세로 돌아서.
1.1 특히 기술주 약세 폭이 커 나스닥 지수가 1.43% 가장 크게 하락.
1.2 나스닥 지수는 이 날 하락으로 23,255.19에 거래를 마쳤음.
1.3 S&P500 지수도 0.84% 하락한 6,917.81에 마감했고 다우존스 산업종합지수도 0.34% 하락으로 49,240.99에 거래를 마침.
1.4 다만 중소형주 지수 러셀2000은 0.31% 소폭 상승 마감.
2. 인공지능 발전에 따른 소프트웨어 시장의 구조적 입지 변화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면서 주요 소프트웨어 기업과 이에 투자해온 사모펀드들이 큰 타격을 입음.
2.1 페이팔의 실적 발표 이후 급락세도 전반적 기술주 분위기에 영향을 미침.
2.2 아레스 매니지먼트와 블루아울 캐피털 등이 10% 이상 급락.
3. 이런 가운데 소비재 관련 종목에서는 긍정적인 움직임도 있었음.
3.1 월마트가 3% 가까이 상승해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돌파.
4. 주요 경제 지표로는 미국 구인/이직 보고서(JOLTs)가 발표될 예정이었으나 연방정부의 부분 셧다운으로 발표가 연기됨.
4.1 다만 이 날 하원은 앞서 상원을 통과한 예산안을 가결했으며 마감 후 트럼프 대통령이 이에 서명함에 따라 셧다운은 4일만에 종료됨.
#특징종목
1. 주요 기술주에 대한 매도 압력이 대체로 높았던 하루.
1.1 아마존 닷컴(-1.79%) AI 인프라 전략 재정비 과정에서의 마진 하락 신호가 주가에 부정적으로 반영.
2. 엔비디아(-2.84%)는 오픈 AI 투자 계획과 관련한 불확실성과 함꼐 일부 자산 운용사들의 매도 움직임이 주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
2.1 엔비디아는 이 날 하락으로 지난해 10월 고점 대비 10% 이상 하락.
3. 마이크론 테크놀로지(-4.19%) 등의 메모리 반도체 관련 종목도 큰 폭 조정.
4. 다만 인텔(+0.90%)은 최근 매우 유능한 GPU 설계 총괄 책임자를 영입했다며 관련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겠다고 AI 서밋 행사에서 밝힌 가운데 상승.
5. AI 산업 팽창과 함께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구조적 입지가 약화할거란 관측에 관련주 약세가 두드러짐.
5.1 오라클(-3.37%), 서비스나우(-6.97%), 인튜이트(-1.89%), 세일스포스(-6.84%).
6. 페이팔 홀딩스(-20.31%)는 4분기 실적이 핵심 사업인 온라인 브랜드 체크아웃 거래량 위축의 영향으로 예상치를 하회.
6.1 올해 성장 전망도 기대 밑도는 수준으로 제시해 주가 급락했으며 회사는 2년 반만에 CEO를 전격 교체한다고 밝힘.
7. 팔란티어 테크(+6.85%)는 전 거래일 마감 후 발표한 실적이 기대를 웃돌며 AI 수익화 논란 속에 돈 되는 AI 모델을 입증.
8. 기술주 매도 움직임 속에 성장주와 경기방어주 성격을 동시에 반영한 월마트(+2.94%)는 상승.
8.1 이 날 상승으로 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 1조 달러 돌파.
9. 노보 노디스크(-14.64%)는 올해 매출 전망을 기대보다 낮은 수준으로 제시하며 급락.
10. 일라이 릴리(-3.9%)와 스트럭처 테라퓨틱스(-6.67%) 등 비만치료제 관련주 동반 하락.
11. 마감 이후 실적을 발표한 AMD(-1.69%)는 기대 이상의 전분기 실적과 현재 분기 실적 전망에도 일부 높아진 눈높이를 넘어서진 못했다는 평가 속 시간 외 거래에서 추가 하락.
12. 치폴레 멕시칸 그릴(+1.71%) 4개 분기 연속 매장 방문객 수가 감소했으며 올해 기존 매장 매출 성장률이 정체될거란 전망을 발표한 이후 시간 외 거래에서 하락 전환.
#채권, 외환 및 상품 동향* 6시 10분, KST 기준
1. 미 채권시장에서 국채 금리는 대체로 제한적 수준의 하락.
1.1 기술주 중심의 증시 하락이 국채 가격 상승으로 일부 반영됐다는 해석.
2. 미국 달러화 가치는 3거래일만에 하락.
2.1 달러인덱스(DXY)는 97.357로 소폭 하락했으며 유로/달러는 0.28% 상승한 1.1824달러로 달러 약세와 상대적 유로 강세를 반영.
2.2 달러/엔은 155.74엔으로 전거래일 대비 보합 수준에 머무름.
3. 상품 시장에서는 WTI가 미국과 이란간 군사적 마찰에 반등
4. 금값과 은값도 이틀간의 약세 분위기에서 벗어나 반등.
4.1 금값은 온스당 5,000달러에 근접함.
#한국 장전
1. 뉴욕 증시 3대지수 동반 하락…AI 산업 전반 투자심리 '흔들'
2. "생성형 AI가 소프트웨어 기업 사업모델 훼손…관련 산업 연쇄 충격"
3. 韓증시 투자지표는 등락 엇갈려…코스피200 야간선물 0.98%↓
4. AI와 소프트웨어, 반도체 관련주를 중심으로 투매가 일어났다.
4.1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장 중 한때 4.16% 급락했다가 낙폭을 일부 만회하면서 2.07% 내린 채 종료했다.
5. MSCI 신흥지수 ETF는 0.54% 상승했으나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2.70% 하락했고, 러셀2000지수와 다우 운송지수는 각각 0.31%와 2.03%씩 상승했다.
5.1 코스피200 야간선물은 0.98% 하락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
1. "생성형 AI 기업들이 기존 소프트웨어의 핵심 기능을 직접 대체할 수 있는 도구를 잇달아 출시하면서, 전통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중장기 사업모델 훼손 가능성이 섹터 전반의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다"
2. "특히 시장은 이들 소프트웨어 기업이 클라우드 업체들의 핵심 고객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3. 소프트웨어 기업의 수익성 악화가 클라우드 인프라 사용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한 것"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
1. "하이퍼스케일러(대규모 AI 설비 운용사),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등 반도체를 제외한 AI들의 수익성 문제는 (작년) 4분기 실적을 넘어 1분기 실적까지 끌고 가야 하는 과제일 수 있다"
2. "그전까지는 AI주 내에서 실적 가시성이 높은 메모리 업체에 대한 선호도를 늘려가는 것이 타당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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