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6.02.04 FIN VIZ S&P 500 |
![]() |
| 26.02.04 주요 지수 월간 / 연간 수익률 |
![]() |
| 26.02.04 해외 주요 종목 월간 / 연간 수익률 |
미국 증시 기술주 약세 이어져..나스닥 1.5%↓
#Key Takeaways
1. 주요 지수 혼조세. 나스닥 -1.5%
2. AMD 충격, 반도체주 약세: AI 완벽주의의 역설
3. 미국 고용 지표 예상 하회, 민간 고용 부진
#Summary
1. 2월 4일(현지 시각) 미국 증시 3대 지수는 혼조세로 마감.
1.1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53% 상승한 49,501.30에 마감했음.
1.2 하지만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51% 하락한 22,904.58에 거래를 마쳤고 S&P500 지수도 0.51% 추가 하락한 6,882.72에 마감함.
1.3 중소형주 지수 러셀2000도 0.90% 하락하였음.
2. 이는 AI 소프트웨어,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가 대폭 하락한 영향으로 풀이됨.
2.1 앞서 앤트로픽이 AI 도구 ‘클로드 코워크’를 발표하면서 AI 기술이 기존 소프트웨어가 가진 해자를 무너뜨릴 것이라는 우려가 커진 가운데 전 거래일 소프트웨어주들이 급락.
2.2 이 날도 오라클, 크라우드스트라이크 등이 하락세를 지속함.
3. 여기에 전일 마감 이후 실적을 발표한 AMD를 중심으로 반도체주가 급락한 것도 이 날 시장 하락의 주 원인.
3.1 AMD는 이 날 17% 이상 급락해 2017년 이후 최악의 하루를 보냄. 전 분기 실적이 예상을 웃돌았고 현재 진행 분기 실적 가이던스도 컨센서스를 대체로 상회했지만 최근 더 높아진 시장 눈높이에 일부 미치지 못했다는 점이 이른바 ‘AI 완벽주의’의 역설로 이어져 주가 급락을 야기.
3.2 리사 수 AMD CEO가 AI 칩에 대한 수요가 여전히 강력하며 성장세는 상상 이상이라고 강조하고 나섰지만 강력한 매도 압력을 돌리기엔 역부족.
3.3 브로드컴과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등 여타 반도체주도 동반 하락.
3.4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하루만에 4.4% 하락.
3.5 마감 이후 실적을 발표한 퀄컴과 ARM 등도 시간외 거래에서 적지 않은 폭 하락.
4. 한편 경제 지표로는 미국의 ADP 1월 민간 고용이 발표.
4.1 전달 대비 22,000명 증가에 그쳐 예상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증가세를 보였음.
4.2 다만 ISM 서비스업 지수와 S&P 글로벌 집계 서비스업 지수는 1월에도 확장국면에 머물러 시장 예상을 상회함.
4.3 6일로 예정됐던 노동부 집계 미국의 1월 고용 보고서는 연방정부 부분 셧다운의 여파로 오는 11일로 연기됐음.
#특징종목
1. 엔비디아(-3.41%)는 H200의 중국 수출이 아직 미국 정부의 최종 승인을 받지 못했다는 일부 보도가 나온 가운데 4거래일 연속 하락.
2.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13.78%)는 AI 서버 수요 증가에 따른 실적 호조로 급등.
3. 퀄컴(+1.16%)은 마감 이후 발표한 전분기 실적은 기대를 웃돌았지만 현재 진행 분기 가이던스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 가운데 정규장에서의 상승을 뒤로 하고 시간 외 거래에서 급락 중.
4. ARM(+0.33%)도 실적 발표 후 시간외 거래에서 약세.
5. 테슬라(-3.78%)는 지난해 11월 이후 처음으로 장 중 400달러를 이탈했지만 저점에서 낙폭 줄여 406달러선에 마감.
6. 인페이즈 에너지(+38.60%)는 시장 예상을 웃도는 호실적에 급등.
6.1 JP모건과 RBC, BMO캐피털과 모건스탠리, 웰스파고 등이 일제히 목표가 상향.
7. 비만 치료제 젭바운드 제조사 일라이 릴리(+10.33%)는 전날 실적 발표 후 폭락한 경쟁사 노보노디스크(-6.18%)와 달리 호실적과 기대 이상의 가이던스를 발판 삼아 급등.
7.1 이 날 상승으로 시가총액 1조 달러도 재탈환.
8. 비트코인 가격이 7만 2천 달러 초반까지 하락해 지난해 10월 사상 최고가 이후 40% 이상의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비트코인을 다량 보유하고 있거나 비트코인 거래 플랫폼을 운영하는 등의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들의 주가가 크게 하락.
8.1 코인베이스 글로벌(-6.14%), 로빈훗 마케츠(-7.41%), 스트래티지(-3.13%).
#채권, 외환 및 상품 동향* 6시 10분, KST 기준
1. 미 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4.275%를 기록해 5개월래 최고점을 향해 상승.
1.1 30년물도 2.4bp 상승한 4.918%로 상승.
1.2 다만 단기물인 2년물 금리는 3.553%로 1.6bp 하락해 이틀 연속 단기물 하락, 장기물 상승의 패턴을 유지함.
1.3 다만 전체적으로 변동폭은 제한적.
2. 외환시장에서 달러 인덱스는 97.653으로 전일에 이어 소폭 상승세를 유지.
2.1 이 날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미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트럼프 행정부는 현재 강한 달러 정책을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
2.2 유로/달러는 0.1% 하락, 달러의 상대 강세를 반영.
2.3 달러/엔 환율은 156.92엔까지 올라 달러 강세 대비 더 큰 엔화 약세 폭을 반영.
3. 상품 시장에서는 원유 가격이 이란과 미국 사이 긴장감을 반영하며 상승했고 천연가스 가격도 5% 이상 상승.
4. 금값은 거의 변동 없이 온스당 4,950달러선을 유지함.
5. 이 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 시진핑 국가 주석과 통화를 갖고 중국의 미국산 대두 구매 확대 등에 대해 논의했다는 소식에 대두 선물 가격이 두 달래 최고치를 기록.
#한국 장전
1. 뉴욕 3대 지수 혼조 마감…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4.36% 급락
2. "무작정 GPU 사 모으는 단계 끝났다"…AI 투자 속도조절론 고개
3. 한국 투자심리 지표도 일제히 내려…코스피200 야간선물 4.06%↓
4. 장 마감 후 알파벳 실적발표 힘입어 美반도체주 시간외 거래 반등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
1. "AMD(-17.31%)는 예상을 상회하는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했지만, 시장은 1분기 매출 가이던스(중간값 98억 달러)에 주목했다"
2. "이는 전 분기 대비 약 5% 감소한 수치로, 데이터센터 매출 성장이 시장의 기대치를 밑돌았다는 평가를 받으며 하락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
1. "오늘 국내 증시도 미국 반도체, AI주 급락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는 점을 감안시 약세로 출발할 전망이다.
2. 다만, 시간외에서 엔비디아, 마이크론, 샌디스크 등 반도체주가 반등하고 있고 코스피는 미국과 달리 밸류에이션 부담이 높지 않은 만큼 장중 낙폭을 만회해 나갈 것으로 생각된다"
Tags:
주식시황 INDE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