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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2.05 FIN VIZ S&P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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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2.05 해외 주요지수 월간 / 연간 수익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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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2.05 해외 주요 종목 월간 / 연간 수익률 |
| 26.02.05 주식 INDEX |
미국 증시 기술주와 비트코인, 은까지 전방위 하락
#Key Takeaways
1. 미국 증시 주요 지수 모두 하락: S&P500 연초 대비 수익률 마이너스 전환
2. AI 투자 부담과 고용지표 부진, 은과 비트코인 등의 자산 가격 하락이 부정적 영향
3. 비트코인 13% 이상 급락..6만 4천달러 아래로
#Summary
1. 2월 5일(현지 시각) 미국 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하락.
1.1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가 1.2% 하락한 48,908.72에 거래를 마쳤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59% 하락한 22,540.59에 거래를 마침.
1.2 S&P500은 1.23% 하락한 6,798.40에 마감했는데 이 날 하락으로 지수의 연초 대비 수익률은 마이너스 전환함.
1.3 중소형주 지수 러셀2000도 1.79% 하락 마감.
2. 이 날 시장은 AI 투자 부담과 AI 발전으로 인한 소프트웨어 산업에의 구조적 타격에 대한 우려가 여전한 가운데 주간 고용 지표가 부진했고 비트코인과 은 등의 주요 자산 가격이 10% 이상 급락하자 전반적 매도세에 하락 마감.
3. 자본 지출 확대에 대한 부담을 지속 반영 중인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날의 하락으로 시가총액 3조달러를 내줬음.
3.1 소프트웨어 산업의 구조적 위기에 대한 우려와 관련, 소프트웨어 기업 투자 비중이 높은 KKR, 블루아울 등의 사모펀드 CEO들이 위기가 과장됐다며 진화에 나섰지만 이들 사모펀드 주가 뿐 아니라 오라클, 서비스나우, 세일스포스 등의 대표 소프트웨어 주가는 이날도 크게 하락함.
4. 비트코인이 13% 이상 급락해 7만달러, 6만 5천달러에 이어 6만 4천달러도 이탈했고 귀금속 가격이 다시 하락 변동성을 확대한 가운데 은값이 13% 이상 급락함.
5. 고용지표도 부진해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고, 미국의 12월 구인 건수는 시장 예상을 밑돌았음.
#특징종목
1. 전일 마감 이후 기대 이상의 실적을 발표하는 한편 올해 AI 인프라 규모를 전년 대비 두 배 수준으로 늘린다고 밝힌 알파벳(-0.54%)이 투자 지출 부담에 소폭 하락.
2. 역시 전 거래일 마감 이후 실적을 발표한 퀄컴(-8.46%)은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이번 분기 실적 가이던스를 발표한 가운데 낙폭 확대.
2.1 AI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으로 소비자 전자제품용 메모리 반도체 공급이 줄어들고 있으며 이 부분이 가이던스 실망의 원인이라고 설명.
3. 마이크로소프트(-4.95%)는 AI 설비 투자와 클라우드 서비스 부진에 대한 우려가 더해진 가운데 실적 발표 이후 지속 약세로, 이 날은 시총 3조달러도 내줌.
4. 엔비디아(-1.33%)는 메모리 칩 부족으로 신형 게이밍 GPU 출시가 연기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음.
4.1 5거래일 연속 하락 중으로 주가는 지난해 12월 중순 이후 저점.
5. 테슬라(-2.17%)는 이 날의 하락으로 올 들어 처음 종가 기준 400달러를 하회.
6. 마감 후 실적 발표를 앞두고 3거래일 연속 하락한 아마존닷컴(-4.42%)은 전 분기 실적이 이익단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했으며 그럼에도 자본 지출 규모는 예상 대비 확대한다고 밝힌 이후 시간 외 거래에서 하락.
7. 힘스 앤드 허스(-3.77%)가 노보노디스크의 비만 치료제 위고비 알약과 동일한 성분의 복제약을 미국에서 출시한다고 발표.
7.1 노보 노디스크(-8.16%)가 크게 하락했고 일라이 릴리(-7.79%)도 동반 약세.
8. 세계에서 비트코인을 가장 많이 보유한 기업 스트래티지(-17.12%)는 비트코인 급락세가 지속되며 미실현 손실이 기하급수적으로 확대 중.
8.1 마감 후 발표한 전분기 실적도 대규모 쇼크.
8.2 코인베이스 글로벌(-13.34%)도 동반 약세.
9. 은값이 급락하고 금값도 동반 하락해 뉴몬트(-7.12%), 프리포트 맥모란(-4.27%), 배릭 마이닝(-7.16%) 등의 약세로 이어졌음.
10. 태피스트리(+10.21%)는 코치 브랜드의 성장성을 확인한 가운데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한 영향으로 급등.
11. 허쉬(+9.03%)는 초콜릿 등에 대한 강력한 수요가 지속되는 가운데 4분기 실적이 기대를 웃돈 영향으로 급등.
12. 코카콜라, 펩시코, P&G 등 생필품 소비와 관련된 기업들 주가가 상대적으로 안정적.
#채권, 외환 및 상품 동향* 6시 10분, KST 기준
1. 미국 고용 악화에 대한 우려와 위험자산 전반의 매도 분위기를 반영해 미 국채 금리는 일제히 하락.
1.1 2년물 금리가 9.7bp 하락해 3.456%를 기록했고 10년물 금리는 8.8bp 하락, 4.2%를 하회.
1.2 30년물 금리도 7.3bp 하락.
2. 달러 인덱스는 97.95 수준으로 상승.
2.1 유로 달러는 0.26% 하락한 1.17달러 수준으로 달러 강세를 반영함.
3. 상품 시장에서는 미국이 이란의 요구대로 핵협상 장소를 오만으로 옮기고 대화에 나서기로 했다는 소식에 WTI가 3% 이상 하락.
4. 귀금속 가격 낙폭이 재차 확대.
4.1 금이 2% 이상 하락해 온스당 4,890선을 하회했고, 은값은 14% 이상 급락해 온스당 77달러 하회.
4.2 마진콜 이슈를 겪는 투자자들의 계약 청산이 가격 압박 요인으로 작용.
#한국 장전
1. AI 수익성 불안, 노동시장 악화, 비트코인·은 급락 등 악재 겹쳐
2. 반도체주 투매는 다소 진정…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0.06%↓
3. 韓증시 투자심리 지표 일제히 하락…코스피200 야간선물 0.61%↓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
1. "비트코인 가격이 7만 달러와 6만 9천 달러 선을 잇달아 하회하자 시장에 공포심리가 확대됐고, 규제 리스크와 관련 기업의 실적 부진도 하방 압력을 가중했다"
2. "은 가격이 이틀간의 반등을 뒤로 하고 또다시 큰 폭의 하락을 보이자 주식시장의 레버리지 청산 이슈가 부각된 점도 주식시장의 불안 심리를 키웠다"
3. 주식시장의 하락이 가뜩이나 불안하던 비트코인과 은의 가격 급락을 촉발했고, 증거금이 부족해진 비트코인·은 레버리지 투자자들이 주식시장 포지션을 축소하는 악순환이 진행된 것으로 추정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
1. "국내 증시는 미국 AI주 약세, 아마존의 시간 외 폭락, 금·코인 시장 급락 등 사방에서 치고 들어오는 대외 악재로 하락 출발할 전망"
2. 전날 외국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일간 사상 최대 규모인 5조원 순매도를 기록한 데 대해 본격적인 '셀 코리아' 신호가 아니냐는 불안이 형성된 데 대해선
2.1 "코스피 시가총액 4천조원을 넘은 터라, 과거에 비해 한 번 순매도할 때마다 나오는 절대적인 사이즈가 다르다는 점을 생각해봐야 한다"
3. "코스피 시총 대비 외국인 순매도 비중을 계산해보면, 과거에도 몇 차례 경험했던 레벨"
4. "이번 순매도는 반도체, 자동차 등 1월에 폭등했던 업종들 위주의 전략적 차익실현 성격이 강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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