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INDEX 26.02.07

 

26.02.26 FIN VIZ S&P500

26.02.26 해외 주요 지수 월간 / 연간 수익률

26.02.26 미국 수익률 곡선

26.02.26 해외 주요 종목 월간 / 연간 수익률

26.02.27 주식 INDEX


엔비디아가 이끈 미국 증시 하락


#Key Takeaways

1. 미국 증시 혼조 마감: 다우 +0.03%, 나스닥 -1.18%
2.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 후 AI 주식 투자 심리 약화
3. 미국-이란 핵협상 3차회의 종료, ‘상당한 진전’ 평가에도 불확실성 상존

#Summary

1. 2월 26(현지 시각)일 미국 증시 3대 지수는 기술주 낙폭이 확대되는 가운데 업종별 순환매가 진행되는 등 혼조 마감. 
1.1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03% 상승해 49,499.20에 마감. 
1.2 다만 S&P500 지수는 0.54% 하락한 6,908.86에 마감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18% 하락해 22,878.38에 거래를 마쳐 하락폭이 가장 컸음. 
1.3 중소형주 지수 러셀2000은 0.52% 상승 마감함. 

2. 이 날 시장 변화의 가장 큰 촉매는 전 거래일 마감 후 발표된 엔비디아의 실적. 
2.1 엔비디아 전분기 실적은 데이터센터 매출이 전년 대비 75% 성장하는 등 기대 이상이었고 가이던스도 시장 예상을 웃도는 수준으로 제시해 긍정적이었음. 
2.2 다만 서프라이즈 이상의 서프라이즈를 기대하는 시장의 열망, 그리고 이 같은 폭발적 성장이 지속 가능한 것인가에 대한 의구심 등이 더해져 엔비디아의 호실적은 관련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의 빌미가 됐음. 

3. 한편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미국과 이란의 핵협상 3차 회의가 종료. 
3.1 이란 외무 장관은 이번 회담이 진지하게 진행됐으며 일부 사안에 대한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고, 중재국 오만 역시 상당한 진전이 있었으며 다음주 오스트리아 빈에서 다음 회의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힘. 
3.2 미국 측의 공식 논평은 없었지만 미국 매체 악시오스는 미국측 고위관리 역시 회담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보도. 
3.3 다만 AP 통신은 미국과 이란이 여전히 주요 사안에 대한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있으며 다시 중동 전쟁의 위험이 고조되고 있다고 보도하는 등 관련한 불확실성은 여전히 상존.

#특징종목

1. 엔비디아(-5.46%)는 전일 마감 후 발표한 실적이 데이터센터 매출 성장을 중심으로 기대를 웃돌았고 가이던스 역시 시장 예상을 상회했지만 정규장에서 낙폭 확대. 
1.1 서프라이즈 이상의 서프라이즈를 기대하는 시장의 열망이 커지고 있고, 현재의 폭발적 성장세가 어디까지 지속가능한 수준인가에 대한 의구심도 커지고 있어 좋은 실적은 오히려 엔비디아를 비롯한 관련주 차익실현의 빌미가 됐음. 
2. AI 관련 반도체, 장비, 스토리지, 네트워크 관련주 동반 약세. 
2.1 AMD(-3.41%), 브로드컴(-3.19%), 글로벌파운드리스(-3.97%), 마블 테크놀로지(-2.01%), 인텔(-3.03%), 마이크론 테크놀로지(-3.13%), 램 리서치(-4.17%),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4.87%), ASML(-4.11%), KLA(-1.45%), 셀레스티카(-5.04%), 시에나(-3.44%), 루멘텀 홀딩스(-6.41%), 코히어런트(-6.63%), 아리스타 네트웍스(-1.99%).

3. 다만 전일 호실적을 발표한 세일스포스(+4.03%)는 가이던스 부진에도 소프트웨어주 상승을 견인.
3.1 지스케일러(+7.49%), 인튜이트(+3.46%) 등도 동반 상승. 
3.2 마감 후 발표한 실적도 기대 이상이었으나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는 하락 전환. 

4. 한편 소프트웨어 이외에도 AI 발전과 맞물린 산업의 구조적 파괴에 대한 우려를 반영했던 금융, 부동산 업종 등이 정규장에서 대체로 반등. 

5. 아이온큐(+21.70%)는 4분기 실적과 가이던스를 긍정적으로 반영해 급등. 
5.1 리게티 컴퓨팅(+5.73%), 디 웨이브 퀀텀(+2.49%), 퀀텀 컴퓨팅(+4.15%) 등 이외 양자 컴퓨팅 관련주 동반 강세. 
6. 핀테크 기업 블록(+4.99%)은 본사 인원 절반 가량에 대한 구조조정 방침을 밝힌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 급등.

#채권, 외환 및 상품 동향* 6시 10분, KST 기준

1. 미국 채권 시장에서 국채금리는 대체로 하락. 
1.1 2년물과 10년물, 30년물 모두 4bp 내외 하락해 예상보다 양호한 주간 고용 지표와 금융 시장에서의 안전 자산 선호 심리를 반영. 
2. 외환시장에서 달러 가치는 소폭 상승
3. 상품 시장
3.1 국제유가는 WTI 기준 닷새 연속 하락세
3.2 금과 은, 구리 등 금속 가격은 대체로 약세.

#한국 장전

1. "젠슨 황 선제적 재고 축적 언급에 반도체 가격 급등지속 기대 약화"
2. 韓증시 투자심리 지표는 혼조세…코스피200 야간선물 2.31% 급락
3. "장 초반부터 변동성 커질 듯…단기 고소공포증 구간이나 주식 계속 들고 가야"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
1. "실적 발표에서 새로운 내용이 없어 AI 스토리의 확장성이 둔화했다는 실망이 차익실현 요인으로 작용했다"
2. "결국 시장은 더 좋은 실적이 아니라 AI가 세상을 바꾸고 있다는 확실한 수익 증거를 요구하고 있는 단계로 추정된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
1. "오늘은 엔비디아 주가 급락 및 그 여파로 인한 마이크론 등 반도체주 약세 등으로 장 초반부터 변동성이 커질 전망"
2. "끊임없이 들어오고 있는 개인들의 자금, 그렇게 올랐음에도 10배 초반인 주가수익비율(PER) 밸류에이션, 어느덧 600조원대까지 상향되고 있는 코스피 영업이익 등을 고려하면 단기 고소공포증을 느끼는 현재의 구간에서도 주식은 계속 들고 가는 전략이 적절하다는 관점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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