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INDEX 26.02.09

 

26.02.06 FIN VIZ S&P500

26.02.06 해외 주요 지수 월간 / 연간 수익률

26.02.06 해외 주요 종목 월간 / 연간 수익률

26.02.06 주식 INDEX


기술주,비트코인 반등..다우 첫 5만 돌파


#Key Takeaways

1. 다우 2.5% 상승하며 사상 첫 5만선 돌파
2. AI 투자 우려 진정, 기술주 반등: 엔비디아 7.8%↑
3. 일본 총선 자민당 압승, ‘사나에 노믹스’ 개막

#Summary

1. 2월 6(현지 시각) 미국 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반등. 
1.1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2.47% 상승한 50,115.67에 마감해 사상 처음으로 5만선을 돌파함. 
1.2 S&P500 지수는 1.97% 상승한 6,932.30에 마감했으며 나스닥 지수는 2.18% 상승한 23,031.21에 거래를 마침. 
1.3 중소형주 지수 러셀2000은 3.6%로 오름폭이 가장 컸음. 

2. 최근 시장을 강타했던 기술주 급락세 이후 저가 매수세가 유입돼 시장 전반의 반등을 이끌었으며 특히 엔비디아와 브로드컴 등 주요 반도체주가 각각 7% 이상 상승해 기술주 상승을 이끎. 
2.1 소프트웨어 관련 ETF도 3.3% 상승해 며칠간의 부진에서 일단 벗어남. 
2.2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AI 수요가 강하다는 언급으로 반도체주 매수 심리를 자극. 
2.3 반면 아마존은 AI 관련 자본지출 증가에 대한 부담으로 5.5% 하락. 
2.4 가상자산 시장에서는 비트코인이 전날의 급락을 만회하며 7만달러 선을 회복했음. 

3.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는 시장 예상치를 상회해 투자심리를 지지. 
4. 한편 주말 치러진 일본 중의원 조기 총선에서는 ‘강한 일본’을 내세운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자민당이 압승함. 
4.1 이번 승리를 발판으로 다카이치 내각은 자위대의 존재를 명기하는 헌법 개정안 추진에 적극 나설 전망이며 경제 분야에서는 ‘사나에 노믹스’를 전면 가동할 전망. 
4.2 가장 대표적으로 21조엔, 우리 돈 약 200조원 규모의 경기 부양책과 식료품 소비세 한시 면제 등의 본격 감세안이 추진될 전망. 
4.3 다만 시장은 이로 인한 일본의 재정건전성 악화를 우려. 
4.4 JP모간은 일본에 대해, 과잉 채무의 상징이라며 다카이치 총리의 재정 확대 정책이 일본의 국채 금리 급등과 엔저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 
4.5 현재 일본의 GDP 대비 국가 부채 비율은 236%로 선진국 중 최고. 

#특징종목

1. 엔비디아(+7.87%)는 여전히 강력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빅테크 AI 관련 자본 지출에 대한 기대를 바탕으로 6거래일만에 반등. 
2. 브로드컴(+7.22%)과 마이크론 테크놀로지(+3.08%), 웨스턴 디지털(+8.61%), 시게이트 테크놀로지(+5.89%), 램 리서치(+8.30%) 등의 반도체, 스토리지 관련주 일제히 상승. 
3. ARM(+11.56%)는 AI 관련주 우려 완화와 호실적에 힘입어 상승. 
4. 테슬라(+3.50%)는 사흘만의 반등으로 하루만에 400달러선 회복. 
5. 비트코인 가격이 강하게 반등하며 스트래티지(+26.11%), 코인베이스 글로벌 (+13.00%) 등 관련주도 강세.
6. AI 발달로 인한 사업 모델의 구조적 위기에 대한 우려로 며칠간 시장 하락의 한 축을 담당했던 소프트웨어 기업 약세가 이 날은 다소 진정. 
6.1 세일스포스(+0.73%), 인튜이트(+2.04%). 
6.2 다만 하락폭 대비 반등 폭은 제한적이었으며 서비스나우(-1.84%) 등은 여전히 약세 지속.  
7. 유나이티드 에어라인스(+9.26%)는 씨티은행이 저평가된 여행주로 평가한 가운데 강세. 
8. 전 거래일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아마존 닷컴(-5.55%)은 AI 인프라에 대한 대규모 자본 지출 계획이 수익성에 부담을 줄 것이란 우려 속 정규장에서도 약세. 
9. 알파벳(-2.53%)은 AI 분야 투자 증가로 인한 단기적 현금 흐름 부담 등으로 하락. 
10. 로블록스(+9.66%)는 기대 이상의 실적과 가이던스로 강하게 상승했지만 JP모건과 맥쿼리 등은 목표가를 하향함.

#채권, 외환 및 상품 동향* 6시 10분, KST 기준

1. 비트코인이 반등하고 증시도 기술주 위주로 반등한 가운데 미 국채 금리는 대체로 제한적 상승세. 
2. 외환시장에서는 달러가 사흘만에 하락했지만 달러 인덱스 기준 0.2% 하락한 97.63으로 움직임의 폭은 제한적. 
2.1 유로/달러는 0.3% 상승한 1.18달러로 유로 강세-달러 약세를 반영했음. 
2.2 다만 달러/엔 환율은 일본 총선에서의 자민당 압승을 전망하며 157엔대에서 오름폭을 확대(엔화 약세)함. 
3. 상품 시장에서는 WTI가 0.4% 상승해 배럴당 63달러를 기록했으며 천연가스는 2.5% 가량 하락. 
3.1 금값과 은값도 소폭 반등.

#한국 장전

1. 9일 코스피는 뉴욕증시의 반도체, 인공지능(AI) 관련주 급등세에 힘입어 상승 출발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
1. "지난주 말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5%대 급등한 점을 감안하면, 주 초반에는 외국인의 순매수 전환과 지수 반등을 기대해볼 수 있다"
2. "다만 주 중반 이후에는 미국 고용·CPI 경계감과 국내 장기 연휴에 따른 관망 심리가 외국인 매매에 영향을 줄 수 있다"
3. "외국인 매매의 연속성과 국내 증시 방향성은 차주 연휴 종료 이후 보다 뚜렷해질 것"
4. "이번 주 한국 증시는 미국 인공지능(AI)주 주가 회복력 지속 여부와 미국 1월 고용 및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12월 소매판매 등 주요 경제지표와 시스코,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등 미국 기업 실적 발표 등에 영향받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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