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INDEX 26.02.12

 

26.02.11 FIN VIZ S&P 500

26.02.11 해외 주요 지수 월간 / 연간 수익률

26.02.11 해외 주요 종목 월간 / 연간 수익률

26.02.11 주식 INDEX


고용 서프라이즈, 미국 증시는 약보합

1. 미국 증시 주요 지수 약보합 마감..다우지수 나흘만에 하락
2. 미국 1월 비농업 고용 전달 대비 13만명 증가, 실업률은 두 달째 감소
3. 연준 금리 인하 기대 감소, 국채금리 상승

#Summary

1. 2월 11(현지 시각)일 미국 증시 3대 지수는 약보합 마감. 
1.1 다우존스 산업 평균 지수는 0.13% 하락한 50,121.40으로 나흘만에 약세 전환. 
1.2 S&P500 지수는 0.00%, 전날 종가 대비 0.34p 아주 소폭 하락해 6,941.47에 거래를 마침. 
1.3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16% 하락해 23,066.47에, 중소형주 지수 러셀2000은 0.38% 하락한 2,669.47에 마감함. 

2. 이 날 발표된 미국의 1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전달 대비 13만명 증가하고 실업률이 4.3%로 0.1%p 하락하는 등 고용 지표가 예상을 크게 상회하는 호조를 보임. 
2.1 노동 시장 안정에 대한 인식은 연준의 추가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 약화로 이어져 이 날 미 연방기금금리 선물 시장에서는 연준이 6월까지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에 대한 베팅이 40% 이상으로 상승. 
2.2 국채 금리도 일제히 상승. 
2.3 다만 고용 통계국의 연례 벤치마크 수정에 따라 지난해 일자리 증가폭이 기존 89만 8천명에서 18만 1천명으로 크게 하향 수정되는 등 고용 시장 불안에 대한 우려는 여전히 한 켠 존재함. 

3. 유럽증시도 대체로 약세 마감했으나 영국 FTSE100은 소폭 상승 마감.  

#특징종목

1. 마이크론 테크놀로지(+9.94%)는 모건스탠리가 디램 가격 강세와 공급 부족을 이유로 비중 확대 의견을 확인하는 한편 목표주가를 기존 350달러에서 450달러로 상향 조정한 가운데 급등. 
1.1 최근 주가 약세의 원인이 됐던 엔비디아로의 HBM4 납품 실패설에 대해 회사 CFO가 이미 본격 양산에 들어갔으며 고객사에 대한 납품도 시작됐다고 설명한 점도 반등 배경. 
2. 글로벌파운드리스(+16.32%)는 전분기 실적이 예상을 웃돈 가운데 자사주 매입 계획 등도 긍정적으로 반영돼 급등. 
3. 제네락 홀딩스(+17.93%)는 지난 분기 실적이 기대를 하회했지만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와 맞물린 전력 솔루션에 대한 수요 증가가 회사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 속 급등. 
4. 억만장자 투자자 빌 애크먼이 AI 경쟁에서 마크 저커버그 메타 플랫폼스(-0.30%) 최고 경영자의 승산에 베팅해 대규모 지분 매입에 나섰다는 소식 전해짐. 
4.1 애크먼이 이끄는 퍼싱 스퀘어는 지난해 4분기 메타 주식을 신규 편입했다고 밝혔는데, 투자 규모는 약 20억 달러로 2025년 말 기준 운용 자산의 약 10%에 해당함. 
5. 뉴스케일 파워(-6.99%)는 TD코웬이 회사의 첫 SMR 원자력 발전소 프로젝트가 2034년까지 지연될 수 있다며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한 가운데 낙폭 확대. 
6. 맥도날드(-0.85%)는 전분기 미국에서의 동일 점포 매출 급증에 힘입어 기대 이상의 실적을 달성. 
6.1 그럼에도 시간외 주가는 소폭 약세. 
7. 시스코 시스템즈(-0.87%) 역시 마감 이후 전분기 실적 발표. 
7.1 회계연도 기준 2분기였던 지난 분기 실적이 기대를 웃돌았고 현재 진행 중인 회계연도 3분기 실적 가이던스도 시장 기대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제시. 
7.2 회사 CEO는 AI 시대를 안전하고 신뢰성 있게 이끌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고 자평하기도. 
7.3 다만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는 낙폭 확대.

#채권, 외환 및 상품 동향* 6시 10분, KST 기준

1. 기대보다 강한 고용 지표 확인은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 완화로 이어져, 미국 국채 수익률은 일제히 상승. 
1.1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상승폭이 5.8bp로 가장 컸으며 10년물과 30년물 금리도 각각 2bp 이상 상승. 
2. 외환시장에서는 낮아진 금리 인하 기대가 달러 강세 요인으로 작용. 
2.1 달러 인덱스가 장 중 97을 회복하는 등 반등세를 보임. 
2.2 유로/달러는 0.2% 하락해 유로 약세, 달러 강세를 반영. 
2.3 다만 달러/엔 환율은 일본 조기 총선 이후 엔화 약세 되돌림으로 지속 하락 중. 
3. 상품 시장에서는 WTI가 미군의 이란에 대한 2차 항모 출항 준비 소식이 전해지며 1% 이상 상승했고 금과 은, 구리 등의 금속 가격도 일제히 상승.

#한국 장전

1. 빅테크 부진 속 '반도체 독주'
2. K-반도체 낙수효과 기대
3. 미국 마이크론테크놀로지의 주가가 10% 급등하면서 국내 증시 역시 반도체 등 소수 종목 중심의 상승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
1. "오늘 국내 증시에서도 일차적으로 미국 고용 서프라이즈에 따른 금리 상승 및 달러 강세와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수익성 우려 지속 등이 부담 요인이 될 수 있다"
2. "마이크론의 주가 폭등 소식이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게는 고유의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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