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6.02.12 FIN VIZ S&P 500 |
![]() |
| 26.02.12 해외 주요 지수 월간 / 연간 수익률 |
![]() |
| 26.02.12 해외 주요 종목 월간 / 연간 수익률 |
| 26.02.12 주식 INDEX |
AI 공포의 확산..미국 증시 하락
#Key Takeaways
1. 미국 증시 주요 지수 하락: 나스닥 -2%, 다우 -1.3%
2. AI 공포의 확산: 소프트웨어, 자산관리 서비스 이어 부동산, 물류 서비스 등 하락
3. 주간 실업수당 청구자 감소..물가 지표 주목
#Summary
1. 2월 12(현지 시각)일 미국 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하락.
1.1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가 1.34% 하락한 49,451.98에 마감해 5만선을 이탈했고 S&P500 지수는 1.57% 하락한 6,832.76에 마감함.
1.2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03% 하락한 22,597.15에 거래를 마쳐 3대 지수 중 가장 큰 폭 하락.
1.3 중소형주 지수 러셀2000도 2.01% 하락.
2. 이 날 주된 하락 요인은 메모리 가격 급등에 따른 IT, 테크 기업들이 마진 악화에 대한 우려와 AI 기술 발전에 따른 노동 시장 교란 우려.
2.1 전 거래일 실적을 발표한 시스코가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인한 비용 상승이 마진을 압박하고 있다고 밝히며 급락.
2.2 이는 IT하드웨어와 네트워크 장비 전반 수익성 악화에 대한 우려로 이어져.
3. CBRE 등의 부동산 서비스 업체 역시 AI 발달이 화이트칼라 일자리를 대체해 사무실 등의 상업용 부동산 수요 감소로 이어질거라는 예측에 급락.
3.1 앞선 소프트웨어, 금융서비스 업종에 이어 AI공포가 전방위로 확산되는 흐름.
4. 한편 전날 발표된 1월 고용보고서가 예상 외로 견조했던 데 이어 이 날 공개된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자도 감소세.
4.1 예상보다 감소폭이 적었고 2주 연속 실업수당을 청구한 계속 신청건수는 한 주 전에 비해 2만 1천건 증가했지만 계속 실업수당 청구건수의 변화 추세를 볼 수 있는 4주 이동 평균은 지난 2024년 10월 이후 1년 4개월만에 최저를 기록.
5. 현지시각 금요일(13일)에는 1월 소비자물가지수가 공개될 예정.
#특징종목
1. 전 거래일 마감 이후 실적을 발표한 시스코 시스템즈(-12.32%)가 2022년 이후 최대폭 하락.
1.1 메모리 칩 가격 급등으로 인한 비용 상승이 마진을 압박하고 있다는 점 부각돼 아리스타 네트웍스(-3.94%) 등의 네트워크 장비 전반, IT하드웨어 관련주 등이 동반 하락.
2. 반면 가격이 급등하고 있을 뿐 아니라 수요 대비 제약적인 공급 여건으로 가격 협상력이 월등하다는 평가 속에 관련 수혜 기업들은 강세.
2.1 마이크론 테크놀로지(+0.88%), 샌디스크(+5.16%), 웨스턴 디지털(+3.78%).
3. 빅테크도 대체로 약세.
3.1 메모리 가격 강세가 부담으로 작용하는 애플(-5.00%)이 FTC의 뉴스 앱 편향성 점검 등의 이슈가 더해지며 낙폭 확대.
3.2 메타(-2.82%)와 엔비디아(-1.64%), 아마존(-2.20%), 알파벳(-0.63%), 마이크로소프트(-0.63%), 테슬라(-2.62%) 등도 일제히 하락.
4. 월마트(+3.78%)와 코스트코 홀세일(+2.12%)등의 소매 유통주와 아메리칸 일렉트릭 파워(+3.42%), 엑셀론(+6.97%) 등의 유틸리티 기업들도 강세.
5.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3.38%)는 한국 자회사를 통한 중국으로의 반도체 장비 수출 혐의로 대규모 벌금을 부과받은 가운데 하락 마감했지만 마감 이후 실적이 긍정적으로 반영돼 시간외 거래에서는 상승.
6. 에어비앤비(-3.00%)는 다소 혼재된 지난 분기 실적 결과에도 현재 진행 분기 가이던스가 낙관적이었던 영향에 시간 외 거래에서 강세.
7. 리비안(-5.15%)은 실적 발표 후 시간외 거래에서 급등했고, 코인베이스(-7.90%)도 실적 발표 후 시간외 거래에서 반등.
#채권, 외환 및 상품 동향* 6시 10분, KST 기준
1. 주식 시장의 하락이 안전 자산에 대한 수요 강화로 이어져 미국 채권 시장에서는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4.1%를 하회하기도 하는 등 올 들어 최저를 기록함.
1.1 장기물 입찰에서 강한 수요를 확인한 점도 금리 하락 요인.
1.2 2년물 금리도 5.8bp 하락했고 30년물 금리도 7.2bp 하락.
2. 달러 가치는 상승해 달러 인덱스(DXY) 기준 97을 전후로 등락.
2.1 달러/엔 환율은 152엔대로 하락해 엔화 강세 흐름을 지속함.
3. 상품시장에서는 미국이 이란과 여유를 갖고 대화하겠다고 밝혔고, 국제 에너지기구가 수요 전망치를 하회한 영향으로 WTI 기준 2.7% 하락.
4. 다만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 상승에도 금과 은 등의 귀금속 가격은 하락.
4.1 주식 시장 하락이 현금 확보를 위한 금 매도로 이어졌다는 분석.
4.2 금값은 3% 이상, 은값은 10% 이상 하락.
#한국 장전
1. 뉴욕 증시서 'AI 공포' 전방위 확산…나스닥 2% 넘게 밀려
2. 장기 휴장 부담에 '관망 모드' 가능성도…"변동성 장세 전망"
미래에셋증권 서상영 연구원
1. "뉴욕증시 부진의 핵심은 AI 인프라 투자 대비 수익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 점"
2. "시스코 시스템즈는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으나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으로 매출총이익률 전망치를 전년 대비 130bp(1bp=0.01%포인트) 하향 제시하며 12% 넘게 급락했다"
3. "이는 단순한 개별 기업 이슈를 넘어서 부품 가격 상승이 하드웨어 기업 전반의 마진 구조를 압박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3. 미국발 삭풍은 최근 상승가도를 달리던 국내 증시에도 하방 압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4. 국내 증시가 설 연휴(14∼18일)에 따른 휴장에 들어가면서 관망세가 나타날 수도 있다.
5. 전날 사상 최고가 경신에 힘입어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한국 증시 상장지수펀드(ETF)는 0.15% 상승했다.
키움증권 한지영 연구원
1. "이날 국내 증시는 미국 AI주 급락 여파, 미국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경계심리, 국내 장기 연휴를 앞둔 현금 마련 수요 등으로 하락 출발한 후 장중 변동성 장세를 보일 전망"
Tags:
주식시황 INDE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