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신임 의장 지명 영향 중립적, 기존 전략 유지
작성자 박희찬 외3 작성일 2026-02-02관련종목 유한양행/CJ대한통운/기아/SK하이닉스/현대건설/신세계/현대차/POSCO홀딩스/삼성전자/삼성SDI/삼성전기/OCI홀딩스/S-OIL/삼성증권/SK텔레콤/두산에너빌리티/NAVER/카페24/대우건설/포스코인터내셔널/한전기술/현대로템/현대글로비스/아모레퍼시픽/네오위즈/KB금융/피엔티/메리츠금융지주/휴젤/코스맥스/삼성바이오로직스/클래시스/넷마블/크래프톤/펄어비스/HD현대중공업/LG에너지솔루션
투자전략 아이디어
1. 캐빈 워시 연준 신임 의장 지명자가 가진 약간의 매파적 성향이 금, 은 가격을 포함해서 글로벌 증시 차익실현 재료로 작동.1.1 하지만, 올해 연준 금리인하가 두 차례도 쉽지 않다는 컨센서스가 이미 형성되어 있던 상황이고, 캐빈 워시 지명자가 아무리 매파 성향이라 해도 금리인상까지 갈 것 또한 아니기 때문에, 이번 이벤트의 시장 영향은 궁극적으로 중립적일 것.
2. 글로벌 증시의 가장 큰 드라이버는 미국 메가 빅텍들의 대규모 CAPEX가 계속된다는 것.
2.1 이로 인해 반도체를 포함해서 각종 커머디티들 가격 강세 진행 중.
2.2 즉, 빅텍 대규모 투자의 낙수효과를 보는 기업, 섹터, 테마 중심으로 오버웨이트를 가져가는 전략이 좋아 보임.
3. 한국 증시에 대한 투자 전략 또한 기존과 동일함. 반도체 중심으로 전력기기 조선 원전 증권업 등 실적 성장세의 견고함, 낮은 불확실성이 기대되는 섹터를 포트폴리오에 우선 편입할 것을 권고.
4. 투자 범위의 확산을 도모하기에는 내수도 신통치 않고, 반도체 외 수출도 저조한 상황.
3. 한국 증시에 대한 투자 전략 또한 기존과 동일함. 반도체 중심으로 전력기기 조선 원전 증권업 등 실적 성장세의 견고함, 낮은 불확실성이 기대되는 섹터를 포트폴리오에 우선 편입할 것을 권고.
4. 투자 범위의 확산을 도모하기에는 내수도 신통치 않고, 반도체 외 수출도 저조한 상황.
리서치 탑픽 10 편출입 관련 주요 내용 및 기타 코멘트
1. 리서치 탑픽10에 크래프톤, 휴젤 신규 편입1.1 NAVER, 신세계 편출.
2. 크래프톤은 PER 12배로 밸류에이션 부담 낮은 상황에서 1Q26 실적 서프라이즈 가능성을 높이는 내용들이 확인되고 있고 주주환원 강화도 기대됨.
2. 크래프톤은 PER 12배로 밸류에이션 부담 낮은 상황에서 1Q26 실적 서프라이즈 가능성을 높이는 내용들이 확인되고 있고 주주환원 강화도 기대됨.
3. 휴젤은 국내 실적 턴어라운드와 해외 주요 시장에서의 중장기 실적 기대감 등이 긍정적.
4. 삼성전기는 AI 서버향 수요 증가에 따라 FC-BGA 기판이 하반기 가동률 100%로 가면서 마진 확대 예상, 2026~27년 매출 연 10%대, 영업익은 연 30%대 증가율 기대.
4. 삼성전기는 AI 서버향 수요 증가에 따라 FC-BGA 기판이 하반기 가동률 100%로 가면서 마진 확대 예상, 2026~27년 매출 연 10%대, 영업익은 연 30%대 증가율 기대.
5. HD현대중공업은 단기적으로 주가가 좀 밀렸고 4Q25 실적도 조금 부족할 것으로 보이지만, MASGA, 캐나다 잠수함 수주 프로젝트 등 군함 수주 기대감이 계속해서 긍정적 재료.
반도체 |
김영건 younggun.kim.a@miraeasset.com
1.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난야(대만) 그리고 샌디스크(미국)의 콜에서 각각 수요의 호조와 제한된 공급 여건을 공통적으로 언급.
2.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모두 HBM4가 양산 진행 중이며, 출하 본격화와 함께 메모리의 수익성이 추가 상승할 전망.
3. 메타의 26년 Capex 가이던스는 $115 ~ 135B로 컨센서스($112B)를 크게 상회. 빅테크의 투자 확대 기조 지속 예상.
4. 中 정부의 엔비디아 H200 중국 수출 승인으로 中 데이터센터의 대규모 GPU 확보가 재개될 전망.
4.1 HBM의 추가적인 수요 발생 기대.
5. DRAM 계약가격 전망은 12월 중순 급격한 상향 조정 이후 1월 중순 소폭 안정세.
5.1 하반기로 가며 상승폭 추가 확대 가능성 높아 보임.
삼성전자
1. 동사에 대한 목표주가를 24.7만원(기존 18.7만원)으로 32.1% 상향(1월 30일 부).
2. 목표 주가를 P/E와 P/B 배수로 환산하면 각 11.1배, 3.1배에 해당. 업종 평균(14.4배, 4.2배)에 비해 낮은 수준.
3. 1Q26 실적은 매출액 114조원, 영업이익 32조원, 26년 실적은 매출액 499조원, 영업이익 166조원으로 추정.
4. 동사의 HBM4는 재설계 이슈 없이 고객사 퀄이 완료되었으며, 파운드리 4nm FinFET 공정이 적용된 베이스 다이와의 시너지 기대.
5. 현재 강한 수요를 보이는 서버향 DRAM, LPDDR5X, TLC SSD 등은 모두 동사가 강점을 보이는 영역. 최대 Capa의 강점이 발휘될 시점.
SK하이닉스
1. 동사에 대한 목표주가를 137만원(기존 95.6만원)으로 43.3% 상향(26년 1월 30일 부).
2. 목표 배수는 메모리 업종 26F P/B 평균 4.1배(기존 3.0배) 적용. 동사 26F ROE는 67.7%로 업종(평균 36.9%)내 가장 높을 것으로 추정.
3. 1Q26 실적은 매출액 44.9조원, 영업이익 27.9조원, 26년 실적은 매출액 230조원, 영업이익 148조원으로 추정.
4. Capa 제약과 재고 감소에 따른 영향으로 장기공급 계약 비중 확대 전망.
4.1 메모리 가격과 이익에 대한 가시성이 매우 높은 국면.
5. HBM4에 대해서도 HBM3E에서 검증된 Tech node와 후공정으로 계획에 따라 양산을 진행 중임을 확인.
게임
| 임희석 heeseok.lim.a@miraeasset.com
1. 게임 업종 신작 모멘텀 약한 가운데 중국 게임사와의 경쟁 심화로 단기간 내 업종 리레이팅은 어려운 상황.
2. 코스닥 수급 영향으로 코스닥 150에 포함된 중소형 게임주 급반등.
2.1 펀더멘털에 변화가 있는 상황은 아님.
3. 크래프톤 최선호.
3.1 4분기 실적 우려로 주가 조정 발생했으나 1분기 강력한 실적 서프라이즈 예상.
4. 넷마블 차선호.
4.1 여전히 밸류에이션 매력도 높으나 7대죄 오리진 3월 연기로 모멘텀은 약화.
5. 단기적으로는 신작 또는 실적 모멘텀이 발생할 수 있는 펄어비스, 네오위즈 등에 대한 관심 지속 전망
크래프톤
1. 화평정영 매출 부진에 따른 4분기 실적 우려는 충분히 반영.
1.1 오히려 1분기 실적 서프라이즈를 기대할 시기.
2. 4분기 중국 부진은 의도적인 프로모션 속도 조절에 따른 것으로, 트래픽은 견고하게 유지되었음.
3. 유저들의 과금 피로도 회복에 따른 1월 중국 화평정영 매출액 반등 확인. 모바일 부문 성장세 회복 예상.
4. 26F P/E 12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 높은 구간.
4.1 2월 춘절 업데이트 성과에 따라 추가적인 1분기 실적 상향 가능성.
5. 3개년 주주환원 정책이 마무리됨에 따라 이번 실적 발표에서 신규 주주환원 정책 발표 예상.
5.1 주주환원 정책 강화 기대.
제약·바이오
| 서미화 mihwa.seo@miraeasset.com
1. Abbvie의 보톡스 매출을 기준으로 보면, 글로벌 보톡스 매출 중 40%가 미용관련 매출.
2. 글로벌 보톡스 미용 시장(약 26억 달러)을 기준으로 보면, 미국은 전체 미용 보톡스 시장의 약 60% 비중을 차지하는 가장 큰 시장.
3. 미국 톡신 시장의 대부분은 애브비의 보톡스 제품이 점유하고 있었으며, 2019년 출시된 대웅제약/에볼루스의 주보가 미국 톡신 시장 점유율 14% 확보한 것으로 추정(2025년 기준).
4. 휴젤은 2028년 미국 시장 점유율 10%, 2030년 14%를 목표로 하고 있음.
4.1 2030년 기준 영업이익률 약 40% 예상(가이던스).
4.2 참고로 에볼루스의 주보는 출시 6년 만에 미국 시장 점유율 14% 달성. 휴젤의 경우 3년 만에 14% 달성을 목표로 한 것임.
휴젤
1. 4Q25 매출액 1,107억원(+12.7% YoY), 영업이익 509억원(+9.6% YoY)으로 추정(시장 기대치 부합 전망).
2. 국내 매출 감소에 따라 단기 실적에 대한 부담은 있으나, 4분기 기준 국내 매출이 회복세에 있음.
3. 또, 26년 빅4 마켓(미국, 유럽, 브라질, 중국)의 매출 증가가 동반될 것으로 예상.
3.1 해외 톡신의 중장기 실적 가시성이 중요할 것으로 판단됨.
4. 최근
4.1) 미국 내 하이브리드 영업(파트너+직접 영업) 모델로 빠른 점유율 확대 및 수익성 달성,
4.2) 선택적 BD(business development)로 스킨부스터 및 필러 등 포트폴리오 확장 통한 성장 다각화 등의 전략 발표.
5. 목표가 35만 원.
5.1 현 주가는 12MF PER 19배로, 에스테틱 피어인 클래시스(27배), 파마리서치(19배) 대비 밸류에이션 부담 없음.
주식전략
1. 코스피, 코스닥 강세 지속.
1.1 코스닥은 ETF 개인 자금 유입 확대로 한주간 +15.6% 상승.
1.2 1/23~30 6거래일 간 코스닥150 구성종목의 금융투자 순매수 금액은 +10.1조원
2. 4분기 합산 영업이익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서프라이즈로 컨센서스를 +4% 상회(약 50% 발표).
2.1 반도체 제외하면 -16% 하회.
2.2 반도체를 제외하면 금융 업종 실적도 양호.
2.3 다만, 실적 시즌 후반부로 갈수록 어닝쇼크 종목들은 많아질 것
3. 26년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1개월 간 +14% 상향 조정.
3.1 반도체 외 지주, 증권, 조선, 유틸리티, IT하드웨어의 1개월 이익 변화율 양호
4. 26년 합산 영업이익 컨센서스 476조원(+70%YoY)이지만 아직 반도체 컨센서스 평균과 상단 간 괴리가 큼.
4.1 반도체 컨센서스 상위 10% 적용시 26년 코스피 합산 영업이익은 534조원(+91%YoY).
4.2 실적 상향은 당분간 지속 전망
5. 반도체 주도력은 적어도 상반기까지 이어질 전망(1분기 실적 시즌 전후).
5.1 또한, 정책 모멘텀에 따른 수급 개선 기대가 가능한 코스닥, 고배당주도 유리한 선택
6. 특히, 코스닥은 고객예탁금 증가세(104조원)가 지속되고 있고, 신용잔고 부담도 낮음.
6.1 신용잔고비율은 1.5%로 21년 2.8% 수준 대비 현저히 낮음(금액은 현재 10.4조원)
7. 반도체, 산업재, 금융, 지주, 코스닥 선호 유지.
7.1) 반도체, 산업재(조선,방산 등)은 이익모멘텀/증가율 관점에서 긍정적.
7.2) 은행, 증권, 지주는 배당소득 분리과세 수혜 기대. 밸류에이션 매력 높음.
7.3) 코스닥은 종목 선택보다 지수 중심의 전략이 유리
선진국전략
1. 이번주 S&P500(+0.8%)은 빅테크 실적 기대가 높아지며 상승.
1.1 4Q 실적을 발표한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 주가는 상반된 흐름.
1.2 모두 예상치를 큰 폭으로 상회한 Capex를 발표했지만 Azure 매출 증가율은 정체된 반면 메타의 매출 증가율은 큰 폭으로 상승한 영향.
1.3 다음주 발표 예정인 구글(2/4), 아마존(2/5) 실적 발표에도 주목.
1.4 구글 클라우드, AWS 예상 YoY 매출 증가율은 각각 21.2%, 35.5%. 클라우드 기업 중에는 구글이 유리해 보이지만, 전반적인 테크 내에서는 Capex 증가로 인한 수혜를 보는 반도체 기업들의 상대적 강세 이어질 전망
2. 트럼프 행정부의 이란에 대한 움직임도 계속 예의주시 할 필요.
2.1 미국은 베네수엘라에 배치됐던 전략 자산을 이란 방향으로 이동시키며 이란 정권에 대한 압박 강도를 고조.
2.2 베네수엘라에 비해 이란의 원유 생산량이 높은 만큼 단기적으로는 유가에 영향을 줄 수는 있겠지만 파급 효과는 제한적일 가능성.
2.3 호르무즈 해협에 차질을 주는 흐름이 가장 위협적
3. 한편 민주당 상원과 트럼프 행정부와의 합의로 FY26 예산은 상원은 통과.
3.1 다만 하원이 동의하기 전까지는 부분적 셧다운 진입(국방부, 국토안보국, 보건부 등 총 6개 부처). 3.2 패스트 트랙으로 통과를 시도하겠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2/3의 동의가 필요.
3.3 이번 셧다운은 이민국(ICE)의 강경 진압으로 인한 반발이 촉발.
3.4 트럼프 대통령은 국토안보부 이슈 등으로 인해 저조한 국내 지지율을 타파하기 위한 공격적인 대외 스탠스를 강화활 가능성
채권
1. 1월 FOMC는 예상대로 금리 동결했고, 경기 판단 상향하며 당분간 금리 동결 가능성 시사.
1.1 고용과 인플레 이중 책무의 리스크가 모두 낮아졌다고 평가해 향후 금리 추가 인하에 신중한 스탠스를 보였음
2. 향후 2주 간 1월 미국 ISM 제조업(2/3), 1월 ISM 서비스업(2/5), 1월 비농업 고용(2/6), 1월 미국 CPI(2/11) 발표.
2.1 채권시장이 주목할 2월 실업률 예상치는 전월과 동일한 4.4%에서 형성.
2.2 양호한 성장세와 1월 중 감소한 실업수당 수령자 수를 고려하면 노동시장 가파른 약세는 제한될 가능성 높음.
2.3 실업률도 4% 중반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판단함.
2.4 올해 투표권을 가진 연준 위원들도 대체로 금리 인하에 신중한 입장.
2.5 현재 기준금리 인하를 옹호하고 있는 케빈 워시 이사가 연준 의장에 지명되더라도 통화정책 기대 변화에 미칠 영향 제한적.
2.6 감세로 인한 경기 부양 및 인플레 안정 제한에 미 10년 금리 점차 상승 예상
3. 국내 채권시장, 법인세 증가 전망에 추경발 국채 발행 우려 일부 완화됐지만 크레딧 수급 부담에 투자심리 위축.
3.1 연초부터 지속되는 주가 강세로 경기선행지수 개선된 반면, 동행지수는 하락.
3.2 12월 산업활동동향에서도 반도체는 견고한 반면, 반도체 외 주요 업종에서는 설비투자 부진.
3.3 한은이 금리 인상 기조로 전환할 가능성 낮지만, 경기에 대한 금통위의 낙관적 판단이 전환되기 전까지 국내 금리 하락 여력 제한적.
3.4 현재 금통위는 환율과 부동산시장 리스크에 더 주목하고 있기 때문.
3.5 원화채권 듀레이션 중립 대응 유지
크레딧
1. 국고채 금리 하락 여력 제한적이며, 이에 크레딧 스프레드 변동성도 당분간 지속될 전망.
1.1 금리 인하 기대 소멸, 대외금리 상승 등 국내금리 약세요인이 우세하기 때문
2. 채권시장 분위기 반전을 위해서는 한은의 경기판단 변화와 함께 금리 인상 우려가 완화될 필요.
2.1 연초 채권형 펀드, MMF 등 채권수요자금은 완만한 유입세 지속되고 있지만 채권시장 투심 냉각으로 스프레드 강세 전환은 지연될 가능성 높음.
2.2 금리 변동성 국면 캐리 확보에 집중할 것을 권고
3. 은행채와 공사채 수급 부담은 연내 지속될 전망.
3.1 첨단산업 지원, 중소기업 대출 확대를 위해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발행량 증가 중이며, 정부의 주택공급 사업 활성화로 부동산 관련 공사채 발행도 증가할 전망
4. 특히 정부는 지난주 신속한 주택공급 확대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
4.1 정부는 향후 5년간 135만호의 수도권 신규 주택 착공을 목표 중이며, 이를 위해 3기 신도시 개발 가속화, LH 직접 시행 물량 확대 추진
5. 이와 관련해 경기주택도시공사(GH), 토지주택공사(LH) 택지개발 비용 증가로 공사채 발행 증가가 지속될 가능성 높음.
5.1 은행채, 공사채 수급 부담에 AAA급 스프레드 확대압력 높아질 전망
6. 국고채 금리 하락 반전하더라도 초우량채 대비 AA급 이하 스프레드 축소여력 높다고 판단.
6.1 절대금리 메리트가 높고 수급 부담 우려가 적은 AA급 여전채, 회사채 중심 매수 권고
Tags:
탑 픽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