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 Ahead Snapshot 다음 주 주목할 금융시장 이슈(2/16~20)



[경제/채권]

1. 1월 미국 고용 호조에도 AI 기술 확산에 따른 산업 타격 우려로 위험 회피 부각, 미 10년 금리 4.1%대로 하락. 
1.1 연준 위원들은 금리 인하에 신중한 입장을 유지

2. 미국 1월 CPI(2/13), 4Q 미국 GDP(2/20), 12월 미국 PCE 인플레(2/20) 예정. 
2.1 1월 코어 CPI 시장 예상치는 전월비 +0.3%. PPI 상승세, 주택시장 수급 불균형에 따른 주거비 디스인플레이션 약화 등은 인플레 고착화를 시사. 
2.2 주간 실업수당 수령자 수 감소는 고용 둔화 우려 완화 요인이며 인플레 경계심 유지되면서 금리 인하 기대에 큰 변화 없을 것으로 판단. 
2.3 미 국채 10년 금리 점진적 상승 전망 유지

3. 2/12일 한은 관계자는 기준금리 대비 국고 3년물이 높은 수준이라고 언급해 금리 하락 견인. 
3.1 국고 3년 3.3% 부근이 상단이라는 인식은 강화됐지만 2월 금통위, 3월 FTSE 러셀 반기보고서 재확인 필요. 
3.2 상반기 경기 반등하며 GDP갭 축소 예상돼 금통위는 당분간 금리 동결 기조 지속을 시사할 전망. 
3.3 듀레이션 중립 대응 유지

4. 상반기 1회, 연내 2회의 연준 인하 예상

[글로벌 주식]

1. 이번주 S&P500(-1.4%)은 AI 도구 출시로 인한 피해 우려가 테크, 금융, 운송 등 다방면으로 확산되며 하락. 
1.1 테크 내에서는 반도체 업종만 선방

2. 다음주에도 AI 도구에 대한 경계는 지속될 전망. 
2.1 특히 AI 도구의 파장이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로도 확산되는 흐름에 유의. 
2.2 BDC는 사모대출로 정기적 수익을 얻는 펀드로 대출 포트폴리오에서 소프트웨어 업종의 비중은 약 20%. 
2.3 AI 도구로 인해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기존 사업 모델이 위협받으며 BDC들이 보유한 대출의 가치도 하락하는 중. 
2.4 테크 생태계에 상당 규모의 유동성을 제공해 온 BDC에 대한 타격은 테크 전반에 부정적. 
2.5 사모대출 시장은 1조달러, BDC는 3,500억달러 규모. 
2.6 해당 이슈에서 자유로운 반도체로의 쏠림 지속 전망

3. 금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될 뮌헨 안보회의에서의 주제에 주목. 
3.1 작년 회의는 유럽 방산 랠리를 자극. 
3.2 미국 소비를 점검할 수 있는 월마트(2/19) 실적 발표도 예정

[국내 주식]

1. 국내 증시 상승세 지속. 
1.1 반도체, 은행, 증권, 보험, 통신, 유통 업종이 코스피 수익률(+8.5%, 1W)을 상회. 
1.2 코스닥도 개인 ETF 자금 유입으로 양호한 성과(+4.2%).
1.3 1/23 이후 코스닥150 구성종목 금융투자 누적 순매수 금액은 +10.9조원

2. 국내 기업 4Q25 실적은 과거 평균 대비 양호. 
2.1 합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3% 하회(과거 4분기 평균 약 -20%). 
2.2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제외하면 컨센서스를 -16% 하회. 
2.3 반도체 외에는 은행, 증권, 미디어/엔터, 비철, 조선 업종 실적 양호

3. 2026년 합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554조원까지 상향 조정(+24%, 1개월 변화율).
3.1 반도체 컨센서스 상위 10% 적용시 합산 영업이익은 약 598조원(+116%YoY) 수준(반도체 356조원). 
3.2 4Q25 실적이 양호했던 업종들의 이익전망치 흐름이 양호

4. 반도체, 산업재, 금융, 지주, 코스닥 선호. 
4.1 이익, 정책 모멘텀 수혜 기대. 또한, 배당소득 분리과세 기준 충족으로 수급 개선 기대되는 종목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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