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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3.04 FIN VIZ S&P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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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3.03 해외 주요 지수 월간 / 연간 수익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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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3.03 해외 주요 종목 월간 / 연간 수익률 |
| 26.03.04 주식 INDEX |
증시도 유가도 변동성 확대..나스닥 1.02%↓
#Key Takeaways
1. 미국 주요 지수 저점 대비 낙폭 축소했으나 하락 마감: 나스닥 -1.02%, 다우 -0.83%
2. 이란 관련 지정학적 불안 증가, 석유 및 LNG 공급 차질 우려
3. 달러인덱스 99 돌파..달러/원 환율 야간거래서 한 때 1,500원 돌파
#Summary
1. 3월 3(현지 시각)일 미국 증시 3대 지수는 장 초반 2.5% 이상의 하락으로 출발.
1.1 다만 장 중 유가 상승폭 축소와 함께 낙폭 축소해 1% 내외 하락으로 거래를 마침.
1.2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83% 하락한 48,501.27에 마감했고, S&P500지수는 0.94% 하락한 6,816.63에 마감.
1.3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02% 하락한 22,516.69에 거래를 마쳤으며 중소형주 지수 러셀 2000은 1.79% 하락 마감.
2. 중동에서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에너지 공급 차질 우려가 커졌으며 국제유가는 WTI와 브렌트유 공히 장 초반 9% 이상 급등함.
2.1 다만 장 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은 전세계 자유로운 에너지 흐름을 보장할 것이라며 걸프만을 통과하는 모든 해상 무역선에 위험 보험과 보증을 제공하겠다고 밝힘.
2.2 또한 필요하다면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미 해군이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을 호위하도록 하겠다고 밝힘.
2.3 이에 국제유가는 오름폭을 축소했음.
3. 다만 그럼에도 국제유가는 WTI 기준 이틀 사이 10% 이상 급등했고 유럽 천연가스 가격은 이틀간의 상승 폭이 70%에 달하는 등 에너지 공급 차질과 그로 인한 가격 불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높음.
3.1 이는 유럽과 미국 등 주요국의 인플레이션 재상승에 대한 우려로 이어져 미국 뿐 아니라 유럽 주요국 국채 금리 상승의 촉매가 됨.
4. 한편 달러도 이틀째 상승세로 달러인덱스(DXY)는 99를 돌파함.
4.1 에너지 수입국으로서 영향을 간과하기 힘든 한국 경제가 받게 될 부담에 대한 우려도 커진 가운데 달러/원 환율은 전일 25원 급등한데 이어 간밤 야간거래에서 1500원을 일시 돌파하기도.
4.2 달러원 환율이 1500원을 넘긴건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이후 17년만.
5. 주가지수 뿐 아니라 에너지 가격과 환율, 금리의 변동성이 전반적으로 커지는 경향.
#특징종목
1. 아마존닷컴(+0.16%)은 일부 펀드의 대규모 주식 매입과 오픈AI와의 파트너십 등으로 주가가 소폭 상승했지만 중동 지역 AWS 데이터 센터에 대한 드론 공격으로 인한 장애 소식은 주가 상승 폭을 제한함.
2. 마이크로소프트(+1.35%)를 비롯한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대체로 상승.
2.1 팰로 앨토 네트웍스(+3.96%), 서비스나우(+3.45%), 인튜이트(+3.41%), 어도비(+3.88%), 워크데이(+7.16%).
3. 다만 전일 저가 매수세 유입과 함께 반등했던 엔비디아(-1.33%)를 비롯한 반도체주는 일제히 약세.
3.1 마이크론 테크놀로지(-7.99%), AMD(-3.86%), 인텔(-5.27%), 퀄컴(-2.06%),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5.60%).
3.2 엔비디아의 경우 미국 정부가 엔비디아의 AI 반도체 H200의 대중국 수출 물량을 업체당 7만 5천개로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블룸버그의 보도가 있기도 했음.
4. 이 날 소매유통주는 대체로 시장 하락과 무관하게 상승.
4.1 베스트바이(+7.08%)와 타겟(+6.74%)이 다소 부진한 매출에도 어려운 여건 속 선방했다는 평가와 함께 강세.
4.2 월마트(+0.64%)와 코스트코 홀세일(+0.50%) 등도 동반 상승.
5. 카타르의 액화 천연 가스(LNG) 생산 시설에 대한 이란의 공격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천연가스 가격이 급등.
5.1 카타르는 미국에 이어 세계 2위 LNG 수출국으로 전세계 공급량의 20%를 차지.
5.2 전세계 공급량의 급격한 감소는 미국 천연가스 수출 업체들에 반사 수혜로 작용할 것이란 기대와 함께 벤처 글로벌(+0.70%)이 전일에 이어 강세.
6. 블랙스톤(-3.82%)은 최근 자사 대표 사모대출 펀드와 관련 펀드 지분의 7.9%에 달하는 환매 요청을 수용했다는 블룸버그 보도와 함께 하락.
6.1 최근 블루아울 캐피털(-3.84%)을 중심으로 논란이 됐던 사모대출 업계의 대규모 자금 이탈 사태와 무관치 않다는 평가.
#채권, 외환 및 상품 동향* 6시 10분, KST 기준
1.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인한 인플레 재상승, 그로 인한 추가 금리 인하 관련 불확실성, 혹은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감을 반영해 유럽과 미국 등 주요국 국채 금리가 일제히 상승.
1.1 미국채 2년물 금리는 3.1bp, 10년물 금리는 2.7bp 상승했고 30년물 금리도 2.4bp 상승.
2. 외환시장에서는 미국 달러가 이틀째 강세로 달러인덱스(DXY)가 99를 상회.
2.1 유로/달러는 0.63% 하락해 유로 약세-달러 강세를 반영.
3. 상품 시장에서는 에너지 가격 상승이 두드러져 WTI와 브렌트유 모두 장 중 오름폭 줄였으나 5% 내외 강세 마감.
6. 금과 은 등 귀금속 가격은 달러 강세 반영해 하락.
#한국 장전
1. 트럼프 선박 보호 발언 후 美증시 진정
2. 韓증시 급등 부담 따른 조정…펀더멘털 여전
3. 국내 증시 움직임과 유사한 MSCI 한국 증시 상장지수펀드(ETF)는 10.30% 급락.
3.1 MSCI 신흥국지수 ETF도 5.01% 빠졌다.
3.2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역시 4.58% 떨어졌다.
4. 그럼에도 우리나라 증시의 펀더멘털(기초여건)은 변함이 없다는 분석이 나온다.
4.1 반도체 관련 기업들의 이익이 아직 건실하고, 정책 중심 상승동력도 식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
1. "이번 주 내내 이어질 수 있는 변동성 확대는 감내해볼 가치가 있다"
2. "다분히 폭락 정도가 과도한 감이 있기에 낙폭 축소를 기대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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