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9.23 암호화폐 시황

금값 최고치 경신에 암호화폐 ’와르르’…이더리움 6%↓


1.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연내 두 차례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면서 금값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자, 암호화폐(가상화폐) 시장에서 대규모 자금이 빠져나가며 주요 가상자산이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2. 한국시간 23일 오전 6시 50분 기준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2.12% 하락한 11만2962달러를 나타냈다.

2.1 같은시간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6.22% 급락한 4198달러에 거래됐다.

2.2 리플은 4.35% 떨어진 2.84달러까지 밀렸다. 

2.3 한때 2.78달러까지 떨어지며 9월 초 이후 처음으로 2.80달러 선이 무너졌다.

2.4 이에 따라 리플은 시총 3위에서 4위로 한 계단 밀렸다.


3. 시장에서는 이번 하락세의 직접적인 원인을 대규모 청산에서 찾고 있다.

3.1 암호화폐 데이터 업체 코인게코에 따르면 하루 동안 약 17억 달러 규모의 롱(매수) 포지션이 강제 청산된 것으로 집계됐다. 

3.2 투자자들이 단기 약세장을 예상하며 서둘러 자금을 회수했다는 분석이다.


4. 반면 대표적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금은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4.1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거래된 금 선물은 온스당 3,763.10달러로 치솟으며 역대 최고가를 새로 썼다.

야후 파이낸스

1. "투자자들이 온라인 금으로 불리던 암호화폐 대신 실제 금 시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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