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生三世 (삼생삼세) | 张杰 (장걸) | 삼생삼세십리도화 오프닝
握不緊那段過往
과거는 손에 잡히지 않고
冥滅了結魄光芒
혼을 묶은 빛은 꺼져 버렸소
那一滴離別的淚
그 한 방울 이별의 눈물이
灼燒著我的胸膛
내 가슴에서 타들어가오
愛在天地中流轉
천지의 도처를 떠도는 것은
一顆心為誰奔忙
누구를 위한 한 토막 마음인지
四海八荒 身在何方
사해팔황에 이 몸은 어디로 가야 하는지
歲月該如何安放
세월은 또 어디에 두어야 하는지
聽風聲在沙沙作響
귓가에 들리는 사박거리는 바람소리는
敲打著誰的愁腸
누구의 근심을 두드리려는지
思念在一瞬間生長
그리움이 순식간에 자라나
才忘了夜多漫長
긴 밤도 잊고 말았소
掌心的淚握到滾燙
손바닥에 떨어진 눈물이 뜨겁소
只願為你三生癡狂
그저 그대와 삼생 동안 미쳐
落花滿天 又聞琴香
하늘에 가득한 꽃잎 향기를 맡고
與你天地間徜徉
함께 천지를 거닐고 싶었을 뿐인데
如果愛太荒涼 我陪你夢一場
만약 사랑이 너무 황량하다면
내가 그대와 함께 한 바탕 꿈을 꾸겠소
贖回你所有淚光
당신의 모든 눈물에 대가를 치르겠소
這一路有多遠 這三世有多長
이 길이 아무리 멀어도
이 세 번의 세상이 아무리 길어도
執手到地老天荒
그대의 손을 잡고 오래도록 함께 하겠소
風淒淒霧茫茫 雨滾滾雪漫漫
차가운 바람, 자욱한 안개
세차게 부는 바람, 끝없이 내리는 눈
一步步都陪你同往
매 걸음 모두 그대 곁에서 함께 걷겠소
牽著手 別驚慌 管明天會怎樣
그대의 손을 끌어안아도 놀라지 마오
내일이 어찌 될지 상관하지도 마오
哪怕注定流浪 哪怕海角天涯
설령 떠돌도록 운명 지어져 있어도
설령 세상 끝까지 가야 한다고 해도
聽風聲在沙沙作響
귓가에 들리는 사박거리는 바람소리는
敲打著誰的愁腸
누구의 근심을 두드리려는지
思念在一瞬間生長
그리움이 순식간에 자라나
才忘了夜多漫長
긴 밤도 잊고 말았소
掌心的淚握到滾燙
손바닥에 떨어진 눈물이 뜨겁소
只願為你三生癡狂
그저 그대와 삼생 동안 미쳐
落花滿天 又聞琴香
하늘에 가득한 꽃잎 향기를 맡고
與你天地間徜徉
함께 천지를 거닐고 싶었을 뿐인데
如果愛太荒涼 我陪你夢一場
만약 사랑이 너무 황량하다면
내가 그대와 함께 한 바탕 꿈을 꾸겠소
贖回你所有淚光
당신의 모든 눈물에 대가를 치르겠소
這一路有多遠 這三世有多長
이 길이 아무리 멀어도
이 세 번의 세상이 아무리 길어도
執手到地老天荒
그대의 손을 잡고 오래도록 함께 하겠소
風淒淒霧茫茫 雨滾滾雪漫漫
차가운 바람, 자욱한 안개
세차게 부는 바람, 끝없이 내리는 눈
一步步都陪你同往
매 걸음 모두 그대 곁에서 함께 걷겠소
牽著手 別驚慌 管明天會怎樣
그대의 손을 끌어안아도 놀라지 마오
내일이 어찌 될지 상관하지도 마오
哪怕注定流浪
설령 떠돌도록 운명 지어져 있어도
手牢牢不放 愛念念不忘
단단히 손을 잡고 놓지 마오
이 사랑을 마음에 두고 한시도 잊지 마오
人生何須多輝煌
아무리 화려한 인생이라 해도
浮華的終成空 執著的都隨風
화려한 겉모습 속에 남은 건 텅 빈 마음 뿐
집착하던 것들은 모두 바람결에 날려 보내고
情路何須多跌宕
자유분방하게 사랑의 길을 걸어가오
要遇多少風浪 心不再搖晃
수많은 풍랑을 만나도
내 마음은 다시는 흔들리지 않겠소
一起細數這過往
모두 흘러간 것으로 치고
陪你等 風停了 霧散了 雨住了 雪化了
그대와 기다리겠소
바람이 멈추기를
안개가 걷히기를
비가 그치기를
눈이 녹기를
再見絕美月光 還有我在你身旁
다시 더없이 아름다운 달빛을 보기를
그리고 내가 그대 곁에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