枕上书(침변인) / 胡彥斌(호언빈)

三生三世枕上书 (2020) openning 


梦到过 风与花海 的厮磨

꽃물결이 바람 따라

춤을 추는 꿈을 꿨지

那是我 遗忘 的角落

내가 잊어버린 기억 조각이었네

这八荒 的规则 看破 难说破

세상의 규칙을

깨뜨리기 힘들고

无缘若何

인연이 아니라 해도

福祸 相生相克

행복과 불행을 함께 이겨내리

睡入 你的梦寐 我的 经纬 去动情一回

그대 꿈속에 잠든

내 지난날 가슴저미는 사랑

天涯 暗自怅望 仍历历如绘

멀리서 남몰래 바라보던

그 기억 아직도 생생해

无畏此心几辈 相思多累 心之内

이런 마음은 변치않고

그리움만 커져가지

纵有那般 情如流水 长如岁

줄곧 품어온 정으로

영원히 함께하길 바랄 뿐

待到 天地不睡 日月不退 爱 不再卑微

세상 끝날까지 기다리면

사랑은 더 이상 비천하지 않아

轻描淡写 的梦 为你 来点缀

그대가 옅은 꿈을

아름답게 만들었으니까

不求 山盟海誓 做你盛放 的花蕾

변치 않는 사랑의 맹세로

그대 마음 꽃피우고 싶지 않아

愿只此一生 刻有你的诗碑

오직 이 일생만이

그대의 시비에 새겨지길 바랄뿐

枕上留书 梦醒可 缓缓归

꿈에서 깨면 돌아오도록

머리맡에 책을 남겨둘 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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