心欲止水(심욕지수) / 張碧晨(장벽신)



三生三世 枕上书(삼생삼세 침상서)ost - 心欲止水(심욕지수)


張碧晨(장벽신)

 





一宵夢語訴紅塵

꿈결에 번뇌를 털어내고

一門思意為良人

오롯이 그대만을 떠올리니

一霎忘了心中困

순간 고단함을 잊은 마음이

一份情著身

사랑으로 물들죠

直到這片溫柔生傷痕

이 따스함에 상처가 나면

才吃痛你的殘忍

그대 잔인함에 아플까요

只怕命運不識有情人

운명이 인연을 몰라볼까

千劫佈陣

영겁의 세월을 기다려요

如落葉輕叩城門

낙엽이 성문을 두드리듯

我曾傻傻地在跟

날 느끼지 못하게 따라갔기에

而那彈指的情分

갑자기 파고든 그 사랑은

總遇困才深

고통 속에 깊어졌죠

若陌生是為了再相認

이 낯섦의 끝이 재회라면

你是否會記得我們

우리 인연 기억 할 수 있나요

願自飲斷腸換你信任

그대 믿음 위해

애끓는 마음 삼키죠

哪怕孑身

나 홀로 남는다 해도

欲去還留多少念頭

떠나려고 수없이 망설였어요

八荒變換不作休

세상은 끊임없이 변하지만

愛在你拳頭裡死守

그대 손에 꼭 쥔

사랑은 변함없죠

穿著你的影子遠走

그대 그림자 따라

먼 곳까지 걸어도

自由卻一無所有

자유롭지만 텅 빈 마음에

回憶生垢 看不到永久

추억이 하염없이 쌓여

끝이 보이지 않네요

如落葉輕叩城門

낙엽이 성문을 두드리듯

我曾傻傻地在跟

날 느끼지 못하게 따라갔기에

而那彈指的情分

갑자기 파고든 그 사랑은

總遇恨才深

고통 속에 깊어졌죠

若離別是為了再相認

이 이별의 끝이 재회라면

你是否會放棄我們

우리 인연 놓아줄 수 있나요

願走出長夢換你安穩

그대 평안 위해

긴 꿈에서 깨어나죠

哪怕焚身

내 몸이 불탄다 해도

欲去還留多少念頭

떠나려고 수없이 망설였어요

八荒變換不作休

세상은 끊임없이 변하지만

愛在你拳頭裡死守

그대 손에 꼭 쥔

사랑은 변함없죠

穿著你的影子遠走

그대 그림자 따라

먼 곳까지 걸어도

自由卻一無所有

자유롭지만 텅 빈 마음에

回憶生垢 看不到永久

추억이 하염없이 쌓여

끝이 보이지 않네요

無緣的夢入枕邊袖

인연이 없는 꿈은 베게 옆 소매에 들어가요

生生世世的渴求

평생의 갈망,

一句喜歡一生恪守

한평생 지켜낼

사랑한다는 한마디

心如止水何以執手

멈춰있는 물과 같은 마음에 어찌 손을 댈 수 있겠어요

若我曾在你眼眸

그대 눈동자에 내가 있었다면

請記得別讓眼淚帶走

눈물로 흘려보내지 말아요

原來這愛欲止不自由

이 사랑하고자 하는 욕구는

멈출 수 없던 것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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