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현(傅玄, 217~278)

近朱者赤 近墨者黑(근주자적 근묵자흑)
인주를 가까이 하는 사람은 붉은 색으로 물들고,
먹을 가까이 하는 사람은 검어진다
聲和則響淸 形正則影直(성화즉향청 형정즉영직)
소리가 고르면 음향이 맑게 울리고
형상이 바르면 그림자도 곧아진다
이 문구는 진(晉)나라 철학자 / 문인 부현(傅玄)**이 쓴 것으로 전해지는 『太子少傅箴 (태자소부잠)』에 나온다.
『太子少傅箴 (태자소부잠)』은 위진남북조 ~ 당대(혹은 그 이전)에서 전해 내려오는 ‘훈계문(箴)’ 형식의 정치·윤리 교훈 글로, 왕세자(太子)의 ‘소부(少傅)’가 세자에게 베푸는 교훈을 기록한 짧은 글이다.
부현(傅玄, 217~278)중국 삼국 시대 말기와 서진(西晉) 초기의 문학가·사상가·관료.위(魏)나라 말기부터 진(晉)나라 초까지 활동했으며, 특히 훈계문(箴)과 정치 철학적 산문, 그리고 윤리적 교훈 문학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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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古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