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주 강세로 나스닥 상승, 금리 인하 기대감 반영
# Key Takeaways
1. 주요 지수 상승: 나스닥 0.5%로 가장 크게 상승
2. 금리 인하 기대감에 기술주 강세
3. 이번 주 인플레이션 지표 발표 주시
# Summary
1. 미국 증시는 주요 지수들이 모두 상승하며 마감함.
1.1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5% 올라 45,514.95에 도달했고, S&P 500 지수도 0.21% 상승하여 6,495.15를 기록함.
1.2 특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0.45%로 가장 큰 상승률을 보이며 21,798.70에서 거래를 마쳤음.
1.3 러셀 2000 또한 2,394.89로 0.16% 상승함.
2. 최근 발표된 부진한 고용지표로 인해 투자자들은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을 더욱 높게 보고 있으며, 이러한 기대감은 주로 기술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
2.1 브로드컴과 엔비디아와 같은 반도체 기업과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대형 기술주들이 상승세를 주도하였음.
2.2 다만, 금리 인하 기대에도 불구하고 고용 악화와 경기 둔화 징후는 여전히 시장 참여자들에게 불안 요소로 작용하고 있음.
3. 이러한 가운데, 시장은 이번 주 발표될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 등의 주요 경제지표를 주시하고 있음.
3.1 이번 지표 결과에 따라 금리 인하 속도에 대한 전망이 수정될 수 있어 시장의 변동성이 예상됨.
4. 또한, 연준의 다음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가 다가오면서 금리 전망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상황임.
# 특징종목
1. 앱러빈(+11.59%)과 로빈후드 마켓(+15.83%)은 각각 S&P 500 편입 소식에 따른 인덱스 펀드의 매수 기대감과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매수세로 급등함.
2. 에코스타(+20%)는 스페이스X와의 170억 달러 규모 거래 발표로 AWS-4 및 H-block 주파수 사용권을 매각하게 되면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상승함.
3. 브로드컴(+3.21%)은 오픈AI로 추정되는 고객으로부터 100억 달러 규모의 AI 반도체 주문을 수주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함.
4. 플래닛 랩스(+48%)는 2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양호하고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됨.
5. 퀀텀스케이프(+21%)는 폭스바겐의 배터리 자회사와 협력해 고체 배터리 기술을 실차에 적용하며 기술력을 입증함.
6. 반면, 버라이즌(-2.4%), AT&T(-3.9%), 티모바일(-3.1%)은 에코스타의 스페이스X 거래 발표 이후 통신 업계 경쟁 심화 우려로 하락함.
7. AST 스페이스모바일(-3.9%) 역시 위성통신 경쟁 심화 우려로 투자심리가 악화되며 하락함.
# 채권, 외환 및 상품 동향(6시 10분, KST 기준)
1.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이 4.043로 유지됨.
1.1 최근 약한 고용지표로 인해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수익률이 5개월 최저치로 하락하였음.
1.2 이번 주 발표될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시장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
2. 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는 97.445로 하락하였으며, 주요 통화 대비 달러 약세가 나타남.
2.1 이는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임.
2.2 특히 스위스 프랑, 호주 달러, 유로화 대비 달러 약세가 두드러짐.
3. 상품시장에서 WTI 원유는 하루 동안 0.91% 상승한 62.43달러로 마감했으며, 브렌트유는 1.11% 상승한 66.22달러로 거래됨.
4. 금 가격은 1.21% 상승하여 3635.98달러를 기록.
4.1 그러나 철광석은 793.50위안으로 0.51% 상승하며 철강 산업의 안정성을 보여줌.
4.2 팔라듐이 2.80% 상승한 반면, 니켈과 주석은 각각 0.65% 및 0.70% 하락하여 혼조세를 나타냄.
5. 농산물에서는 커피 가격이 2.54% 상승하는 등 일부 변동성을 보임.
# 한국 장전
1. 뉴욕증시 고용충격 흡수하고 반등
2. 정부, 대주주 기준 상향 검토 시사
3. 전날 코스피 3,220선 코앞 마감
3.1 "투자심리 개선, 상승 압력 확대될 것"
대신증권 정해창 연구원
1. "미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면서 외국인 순매수가 유입돼 코스피 상승을 이끌었다"
2. "여기에 정부의 자본시장 육성 의지 표명, 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 상향 검토 등으로 투자 심리 개선 기대가 커졌다"
하나증권 이재만 연구원
1. "주식시장은 연속적인 금리 인하 기대로 상승 압력이 확대될 것"
2. "9월은 비수기이지만, 조정을 기회로 삼을 수 있는 조건들이 충족되고 있다"



